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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판독은 심전도학에서 다룬다. 여기서는 임상상과 처치의 방향이다.
제9장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임상상
전형과 비전형을 함께 안다.
| 항목 | 내용 |
|---|---|
| 전형적 흉통 | 조이는 · 쥐어짜는 · 누르는 느낌. 왼팔 안쪽 · 턱 · 목 · 등으로 뻗친다 |
| 동반 증상 | 식은땀 · 구역 · 호흡곤란 · 불안 |
| 지속시간 | 20분 이상 지속되고 안정으로 사라지지 않으면 경색을 의심 |
| 비전형 | 노인 · 여성 · 당뇨 — 흉통 없이 호흡곤란 · 실신 · 소화불량 |
제10장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조심해야 할 때
혈압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 정해져 있다.
| 상황 | 왜 위험한가 |
|---|---|
| 저혈압 또는 경계성 혈압 | 더 떨어진다 |
| 하벽 심근경색 + 오른심실 경색 | 오른심실은 전부하에 크게 의존 — 정맥을 넓히면 급격히 떨어진다 |
| 서맥 또는 심한 빈맥 | 심박출량이 더 준다 |
| 발기부전 치료제 최근 복용 | 심한 저혈압 — 병용 금기 |
| 대동맥판협착 | 심박출량이 고정되어 있다 |
아래벽 경색(II · III · aVF의 ST 상승)이 보이면 오른심실 경색을 의심하고 오른쪽 유도를 확인한다. 오른심실 경색이면 혈관확장제 대신 수액으로 전부하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 저혈압을 동반한 심근경색
저혈압 + 아래벽 경색 + 목정맥 팽대 + 폐는 깨끗함 = 오른심실 경색을 강하게 시사한다.
이때는 혈관확장제가 아니라 수액이다.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주면 급격히 나빠진다.
저혈압이 지속되면 승압제를 고려한다.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여부를 반드시 묻는다. 환자가 먼저 말하지 않는다.
알아야 하지만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할 수 없는 것
약물 투여는 열거된 것만 가능하다. 시행규칙 별표의 업무범위 원문을 확인한다.
환자가 처방받아 소지한 약의 복용을 돕는 것과 관련한 규정은 따로 확인한다.
병원 전에서는 평가 · 심전도 기록과 전송 · 산소 · 안정 · 신속 이송이다.
[도판 10-1]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조심해야 할 때 — 가운데에 "정맥을 넓혀 전부하를 줄인다"는 작용을 두고, 그것이 위험해지는 다섯 상황(저혈압 · 오른심실 경색 · 서맥/심한 빈맥 ·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 대동맥판협착)을 둘레에 배치한다. 오른쪽에 오른심실 경색의 조합(아래벽 ST 상승 + 저혈압 + 목정맥 팽대 + 깨끗한 폐)과 그때의 처치(혈관확장제가 아니라 수액)를 강조 상자로 붙인다.
제11장 급성 폐부종
숨이 차고 거품이 나온다.
| 소견 | 설명 |
|---|---|
| 증상 | 심한 호흡곤란 · 앉아야 숨을 쉰다(기좌호흡) · 발작성 야간호흡곤란 |
| 청진 | 양쪽 아래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오는 수포음 · 천명이 들릴 수 있다 |
| 가래 | 분홍빛 거품 |
| 피부 | 차갑고 축축 · 창백 · 청색증 |
| 혈압 | 대개 높다 — 교감신경 항진 |
| 순서 | 무엇을 | 왜 |
|---|---|---|
| ① | 앉힌 자세 · 다리를 내린다 | 정맥환류를 줄인다 |
| ② | 산소 | 저산소증 교정 |
| ③ | 지속기도양압(CPAP) 등 비침습 환기 | 허파꽈리를 펴고 정맥환류를 줄인다 — 초기에 큰 효과 |
| ④ | 나이트로글리세린 등 혈관확장제 | 혈압이 유지되는 급성 폐부종에서 초기 핵심 약 |
| ⑤ | 이뇨제 | 보조적 |
⚠ 고혈압을 동반한 급성 폐부종의 초기 약은 혈관확장제다
대부분의 급성 폐부종은 체액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재분포된 것이다.
그래서 이뇨제보다 혈관확장제가 초기에 더 효과적이다.
나이트로글리세린이 정맥을 넓혀 전부하를 줄이고, 고용량에서는 후부하도 줄인다.
비침습 양압환기가 삽관율과 사망률을 낮춘다는 근거가 강하다.
저혈압을 동반한 폐부종은 다르다 — 심장성 쇼크로 다루며 혈관확장제를 쓰지 않는다.
[도판 11-1] 급성 폐부종의 처치 — 왼쪽에 병태(왼심실 부전 → 폐정맥압 상승 → 허파꽈리로 액체가 새어 나옴)를 단면 도해로 그린다. 오른쪽에 처치를 순서대로 배치하고(앉힌 자세 → 산소 → 비침습 양압환기 → 혈관확장제 → 이뇨제) 각각이 전부하·후부하·산소화 중 무엇에 작용하는지 화살표로 잇는다. 아래에 "혈압이 낮으면 혈관확장제를 쓰지 않는다"를 분기로 붙인다.
제12장 고혈압 응급과 고혈압 긴박
숫자가 아니라 장기 손상이 가른다.
| 고혈압 긴박(urgency) | 고혈압 응급(emergency) | |
|---|---|---|
| 혈압 | 매우 높다 | 매우 높다 |
| 장기 손상 | 없다 | 있다 |
| 무엇이 보이나 | 두통 · 불안 정도 | 뇌병증 · 뇌졸중 · 폐부종 · 심근허혈 · 대동맥박리 · 자간증 · 급성 신손상 |
| 처치 | 수 시간~수일에 걸쳐 서서히 | 즉시, 그러나 조절해서 낮춘다 |
| 장소 | 외래에서도 가능 | 중환자 감시 아래 |
⚠ 혈압 수치만으로 응급이 되지 않는다
같은 220/120이라도 장기 손상이 없으면 긴박, 있으면 응급이다.
응급에서도 급격히 낮추지 않는다 — 뇌관류가 떨어져 뇌졸중이 생길 수 있다.
대개 첫 1시간에 평균동맥압의 20~25%를 넘지 않게 낮춘다(질환에 따라 다르다).
예외 — 대동맥박리는 빠르게, 더 낮게 낮춘다.
허혈성 뇌졸중에서는 오히려 어느 수준까지 허용한다(제14장).
[도판 12-1] 고혈압 응급과 긴박 — 가운데에 같은 혈압 수치를 두고 좌우로 갈라 왼쪽 긴박(장기 손상 없음 → 수 시간~수일에 걸쳐 서서히), 오른쪽 응급(장기 손상 있음 → 즉시 조절해서)을 배치한다. 응급 쪽에 장기 손상의 예(뇌병증·뇌졸중·폐부종·심근허혈·대동맥박리·자간증)를 상자로 붙이고, 아래에 낮추는 속도의 원칙과 예외(대동맥박리는 빠르게, 허혈성 뇌졸중은 허용)를 표시한다.
제13장 대동맥박리
찢어지는 통증이 등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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