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처치가 아니라 체계의 문제다. 예방가능 사망률이 그 성적표다.
제1장 손상기전이 알려주는 것
얼마나 큰 힘이 어떻게 작용했는가.
| 기전 | 무엇을 확인하나 | 무엇을 의심하나 |
|---|---|---|
| 정면 충돌 | 속도 · 차량 변형 · 안전벨트 · 에어백 | 머리 · 목 · 가슴 · 무릎-넙다리-엉덩관절 |
| 측면 충돌 | 충돌 쪽 | 같은 쪽 갈비뼈 · 폐 · 간·지라 · 골반 |
| 후방 충돌 | 머리받침의 위치 | 목뼈 과신전 손상 |
| 전복 · 튕겨 나감 | 다발성 손상 — 중증으로 본다 | |
| 추락 | 높이 · 착지면 · 착지 자세 | 발부터 — 발꿈치·정강뼈·척추 압박골절 |
| 관통상 | 무기 · 거리 · 입구와 출구 | 경로상의 모든 장기 |
| 폭발 | 밀폐 공간 · 거리 | 1~4차 폭발손상 |
제2장 중증외상 현장 분류지침
단계가 있고 순서대로 본다.
현장에서 중증외상 환자를 가려내 처음부터 외상센터로 보내기 위한 지침이다. 위 단계에서 하나라도 해당하면 아래 단계를 보지 않고 곧바로 중증외상으로 분류한다.
| 단계 | 무엇을 보나 | 해당하면 |
|---|---|---|
| 1단계 — 생리학적 기준 | 의식 저하 · 수축기혈압 저하 · 호흡수 이상 | 최고 등급 외상센터로 |
| 2단계 — 해부학적 기준 | 관통상(머리·목·몸통·팔꿈치·무릎 몸쪽) · 동요가슴 · 두 군데 이상 긴뼈 골절 · 사지 절단 · 골반골절 · 개방·함몰 두개골절 · 마비 | 최고 등급 외상센터로 |
| 3단계 — 손상기전 | 높은 곳에서 추락 · 고속 충돌 · 튕겨 나감 · 전복 · 차량 대 보행자 | 외상센터로 |
| 4단계 — 특수 고려 | 고령 · 소아 · 임신부 · 항응고제 복용 · 화상 동반 · 응급구조사의 판단 | 이송처 상향을 고려 |
⚠ 위 단계가 먼저다
1단계에 해당하면 2·3·4단계를 볼 필요가 없다. 곧바로 최고 등급으로 간다.
생리 → 해부 → 기전 → 특수의 순서다. 순서를 바꾸는 선지가 오답이다.
4단계의 "응급구조사의 판단"이 지침에 들어 있다. 기준에 맞지 않아도 위중해 보이면 상향할 수 있다.
고령은 그 자체로 위험인자다. 같은 손상에서 사망률이 높다.
정확한 기준값과 항목은 지침의 원문을 확인한다. 개정된다.
[도판 2-1] 중증외상 현장 분류지침 — 1단계 생리학적 기준 → 2단계 해부학적 기준 → 3단계 손상기전 → 4단계 특수 고려를 세로 흐름으로 그리고, 각 단계에서 "해당하면 곧바로 이송처 결정"으로 빠져나가는 옆 화살표를 굵게 표시한다. 위 단계에서 걸리면 아래를 보지 않음을 시각적으로 보이고, 오른쪽에 각 단계의 대표 항목을 상자로 붙인다.
수치 상자 — 제2장
순서 — 생리 → 해부 → 기전 → 특수
위 단계에서 걸리면 아래를 보지 않는다
해부학적 — 관통상 · 동요가슴 · 긴뼈 2개 이상 · 절단 · 골반골절 · 마비
특수 — 고령 · 소아 · 임신부 · 항응고제 · 응급구조사의 판단
제3장 예방가능 사망률
체계 전체의 성적표다.
적절한 처치를 제때 받았다면 살 수 있었던 사망의 비율이다. 이 값을 낮추는 것이 외상진료체계의 목표다.
| 전략 | 설명 |
|---|---|
| 적정 이송 | 중증외상은 처음부터 외상센터로 — 가장 큰 몫 |
| 현장 체류시간 단축 | 확정적 치료는 수술실에 있다 |
| 병원 전 처치의 질 | 기도 · 환기 · 출혈 조절 · 보온 |
| 사전 통보 | 병원이 준비하고 기다린다 |
| 외상팀 가동 | 도착 즉시 여러 과가 동시에 |
| 질 관리와 사망 검토 | 무엇이 잘못됐는지 되짚는다 |
| 예방 활동 | 안전벨트 · 헬멧 · 음주운전 단속 |
⚠ 중간 단계 병원을 거치는 것이 가장 나쁘다
가까운 병원에 갔다가 다시 외상센터로 옮기면 시간을 두 배로 잃는다.
그래서 현장 분류가 중요하다 — 처음부터 갈 곳으로 간다.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한다"가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다만 가는 도중 죽으면 안 된다. 기도와 출혈이 조절되지 않으면 가까운 곳에서 안정화한다.
제4장 외상 사망의 세 봉우리
언제 죽는가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정한다.
| 봉우리 | 언제 | 무엇으로 죽나 | 무엇을 할 수 있나 |
|---|---|---|---|
| 첫째 | 즉시 — 수 초~수 분 | 뇌·뇌줄기·상부척수 손상 · 심장·대혈관 파열 | 예방이 유일한 대책 |
| 둘째 | 수 분~수 시간 — "황금시간" | 경막외·경막하혈종 · 혈기흉 · 지라·간 파열 · 골반골절 · 다발 출혈 | 병원 전 처치와 신속 이송이 결정적 |
| 셋째 | 수일~수주 | 패혈증 · 다발장기부전 | 중환자 치료의 질 |
응급구조사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곳은 둘째 봉우리다. 첫째는 이미 늦었고 셋째는 병원의 몫이다. 황금시간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