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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에서 이 부에서만 일곱 문항이 나왔다. 계통마다 하나씩 물어진다.
제15장 눈 검진
동공과 시야와 앞방을 본다.
| 항목 | 무엇을 보나 |
|---|---|
| 동공 | 크기 · 좌우 대칭 · 빛반사 · 조절반사 |
| 시력과 시야 | 손가락 세기 · 시야 결손 |
| 안구운동 | 여섯 방향 · 복시 · 눈떨림 |
| 결막과 공막 | 창백(빈혈) · 황달 · 출혈 |
| 각막 | 혼탁 · 이물 · 찰과상 |
옆에서 빛을 비추어 홍채에 생기는 그림자로 앞방의 깊이를 짐작한다. 앞방이 얕으면 홍채의 반대쪽에 초승달 모양 그림자가 생긴다. 이것이 폐쇄각 녹내장의 위험 신호다.
| 소견 | 무엇을 뜻하나 |
|---|---|
| 그림자가 없다 | 앞방이 깊다 — 정상 |
| 반대쪽에 초승달 그림자 | 앞방이 얕다 — 폐쇄각 녹내장의 위험 |
[도판 15-1] 눈 검진 — 앞방 깊이 확인 — 눈을 옆에서 본 단면 도해를 두 개 나란히 그리고, 앞방이 깊은 정상 눈(옆에서 빛을 비추면 홍채 전체가 밝다)과 앞방이 얕은 눈(반대쪽 홍채에 초승달 모양 그림자가 생긴다)을 대비한다. 오른쪽에 급성 폐쇄각 녹내장의 소견(심한 통증 · 무지개 테 · 중등도 산동 · 각막 혼탁 · 구역·구토)을 상자로 붙인다.
제16장 복부 검진
순서가 바뀌고, 액체는 자세에 따라 움직인다.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 만지면 장음이 달라지므로 청진이 먼저다(제13장).
| 순서 | 무엇을 |
|---|---|
| ① | 바로 누운 자세에서 배꼽 주위부터 옆구리 쪽으로 타진한다 |
| ② | 공기가 찬 창자는 위로 뜨므로 가운데는 고창음, 액체가 고인 옆구리는 둔탁음이 난다 |
| ③ | 둔탁음이 시작되는 경계에 표시한다 |
| ④ |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히고 잠시 기다린 뒤 다시 타진한다 |
| ⑤ | 경계가 이동했으면 이동성 둔탁음 — 복수를 시사한다 |
액체는 중력을 따라 아래로 흐르고 공기는 위로 뜬다. 그래서 자세를 바꾸면 둔탁음의 경계가 따라 움직인다. 덩이나 장기 비대에 의한 둔탁음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이 감별점이다.
[도판 16-1] 이동성 둔탁음 — 복부 가로 단면을 두 개 그린다. 왼쪽은 바로 누운 자세(공기 찬 창자가 위로 떠 가운데는 고창음, 액체가 옆구리에 고여 둔탁음)이고, 오른쪽은 옆으로 돌아누운 자세(액체가 아래쪽으로 이동해 둔탁음 경계가 옮겨진다)다. 두 그림에 타진 경계선을 표시해 경계가 이동함을 보이고, 아래에 "덩이에 의한 둔탁음은 움직이지 않는다"를 감별점으로 붙인다.
제17장 손과 손목 검진
유발검사로 신경을 짚는다.
| 검사 | 어떻게 | 양성이면 |
|---|---|---|
| 팔렌 검사 | 손목을 최대한 굽혀 손등끼리 맞대고 약 60초 유지 | 정중신경 분포에 저림·통증 |
| 티넬 징후 | 손목의 정중신경 부위를 가볍게 두드린다 | 손가락으로 퍼지는 저릿한 느낌 |
엄지 · 검지 · 가운뎃손가락 · 약손가락의 엄지 쪽 절반의 손바닥 면이다. 새끼손가락은 자신경이므로 포함되지 않는다. 새끼손가락이 저리면 손목굴증후군이 아니다.
| 신경 | 어디를 지배하나 | 눌리면 |
|---|---|---|
| 정중신경 | 엄지~약손가락 엄지 쪽 절반의 손바닥 | 손목굴증후군 · 엄지두덩 위축 |
| 자신경 | 새끼손가락과 약손가락 새끼 쪽 절반 | 팔꿈치굴증후군 |
| 노신경 | 손등의 엄지 쪽 | 손목처짐(wrist drop) |
⚠ 새끼손가락이 열쇠다
정중신경은 새끼손가락을 지배하지 않는다.
그래서 "새끼손가락까지 저리다"면 손목굴증후군이 아니라 자신경이나 더 위쪽의 문제를 생각한다.
노신경 손상의 대표 소견은 손목처짐이다 — 위팔뼈 몸통 골절에서 잘 생긴다.
팔렌은 굽혀서 기다리고, 티넬은 두드린다. 방법이 다르다.
[도판 17-1] 손의 신경 분포와 유발검사 — 손바닥과 손등을 나란히 그리고 정중신경(엄지~약손가락 엄지 쪽 절반) · 자신경(새끼손가락과 약손가락 새끼 쪽 절반) · 노신경(손등 엄지 쪽)의 영역을 색으로 나눈다. 오른쪽에 팔렌 검사(손등끼리 맞대고 60초)와 티넬 징후(손목을 두드림)의 손 자세를 그리고, "새끼손가락이 저리면 손목굴증후군이 아니다"를 강조 상자로 붙인다.
수치 상자 — 제17장
팔렌 — 손등끼리 맞대고 약 60초
티넬 — 손목의 정중신경 부위를 두드린다
정중신경 — 엄지~약손가락 엄지 쪽 절반
새끼손가락은 자신경 — 포함되지 않는다
제18장 신경계 검진 — 반사
발바닥을 긁어 위쪽 길을 본다.
| 반응 | 무엇인가 | 무엇을 뜻하나 |
|---|---|---|
| 정상(성인) | 엄지발가락이 아래로 굽는다(굴곡) | 정상 |
| 바빈스키 징후 양성 | 엄지발가락이 위로 젖혀지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챗살처럼 벌어진다 | 겉질척수로(위운동신경세포) 병변 |
| 영아 | 젖혀지는 것이 정상 | 겉질척수로의 수초화가 덜 됐다 |
검사법 — 발바닥의 바깥쪽 가장자리를 발꿈치에서 앞쪽으로 긁은 뒤 발가락 밑을 안쪽으로 돌린다. 뭉툭한 것으로 하며 너무 아프게 하지 않는다.
| 위운동신경세포 병변 | 아래운동신경세포 병변 | |
|---|---|---|
| 근긴장도 | 증가 — 경직 | 감소 — 이완 |
| 깊은힘줄반사 | 항진 | 감소·소실 |
| 바빈스키 | 양성 | 음성 |
| 근위축 | 늦게 · 적다 | 빠르고 뚜렷 |
| 다발수축 | 없다 | 있다 |
[도판 18-1] 발바닥반사와 위·아래운동신경세포 병변 — 왼쪽에 발바닥 긁는 경로(바깥쪽 가장자리를 발꿈치에서 앞으로, 발가락 밑을 안쪽으로)와 두 가지 반응(정상: 엄지가 굽는다 / 바빈스키 양성: 엄지가 젖혀지고 나머지가 벌어진다)을 발 도해로 그린다. 오른쪽에 위·아래운동신경세포 병변의 다섯 소견(근긴장도·반사·바빈스키·근위축·다발수축)을 대비 표로 배치한다.
수치 상자 — 제18장
성인 정상 — 엄지가 굽는다
바빈스키 양성 — 엄지가 젖혀지고 나머지가 벌어진다
영아는 젖혀지는 것이 정상 (대략 12~24개월까지)
위운동신경세포 — 경직 · 반사 항진 · 바빈스키 양성
제19장 뇌신경 검사
열두 쌍을 어떻게 확인하는가.
| 번호 | 이름 | 어떻게 검사하나 |
|---|---|---|
| I | 후각신경 | 냄새를 맡게 한다 (실제로는 잘 하지 않는다) |
| II | 시각신경 | 시력 · 시야 · 동공 빛반사(들어가는 길) |
| III | 눈돌림신경 | 동공 빛반사(나가는 길) · 눈꺼풀 · 안구운동 |
| IV | 도르래신경 | 눈을 안쪽 아래로 |
| V | 삼차신경 | 얼굴 감각 · 이를 악물게 한다 · 각막반사 |
| VI | 갓돌림신경 | 눈을 바깥쪽으로 |
| VII | 얼굴신경 | 이마 주름 · 눈 꼭 감기 · 웃기 · 볼 부풀리기 |
| VIII | 속귀신경 | 청력 · 평형 |
| IX | 혀인두신경 | 구역반사(들어가는 길) |
| X | 미주신경 | "아" 발성 시 물렁입천장 거상 · 목젖의 치우침 · 쉰 목소리 |
| XI | 더부신경 | 어깨 으쓱 · 고개 돌리기에 저항 |
| XII | 혀밑신경 | 혀를 내밀게 한다 — 한쪽으로 치우치는가 |
⚠ 혀는 약한 쪽으로 치우친다
혀밑신경(XII)이 한쪽만 상하면 혀를 내밀 때 상한 쪽으로 치우친다.
정상 쪽 근육이 밀어내기 때문이다.
목젖은 반대로 정상 쪽으로 당겨진다(미주신경 X 손상 시).
혀는 약한 쪽으로, 목젖은 정상 쪽으로 — 방향이 반대라서 헷갈린다.
말초성 얼굴마비(VII)는 이마까지 마비되고, 중추성은 이마가 움직인다.
[도판 19-1] 뇌신경 검사 — 열두 쌍을 번호 순으로 세로 배치하고 각각의 검사 방법을 한 줄로 적는다. 오른쪽에 세 가지 방향 소견을 얼굴 도해로 그린다 — 혀를 내밀면 약한 쪽으로 치우침(XII), 목젖은 정상 쪽으로 당겨짐(X), 말초성 얼굴마비는 이마까지 마비(VII).
제20장 피부 병변
원발진과 속발진을 나눈다.
| 병변 | 무엇인가 | 크기 |
|---|---|---|
| 반점(macule) | 색만 변하고 만져지지 않는다 | 작다 |
| 반(patch) | 색만 변한 넓은 것 | 크다 |
| 구진(papule) | 만져지는 단단한 융기 | 작다 |
| 결절(nodule) | 더 크고 깊은 융기 | 중간 |
| 종양(tumor) | 큰 덩이 | 크다 |
| 팽진(wheal) | 부풀었다 가라앉는 융기 — 두드러기 | 다양 |
| 수포(vesicle) | 맑은 액체가 든 물집 | 작다 |
| 대수포(bulla) | 큰 물집 | 크다 |
| 농포(pustule) | 고름이 든 것 | 작다 |
| 낭종(cyst) | 주머니 안에 액체나 반고형 물질 | 다양 |
| 병변 | 무엇인가 |
|---|---|
| 인설(scale) | 각질이 일어난다 |
| 가피(crust) | 딱지 |
| 미란(erosion) | 표피만 벗겨짐 — 흉터가 남지 않는다 |
| 궤양(ulcer) | 진피 이하까지 파임 — 흉터가 남는다 |
| 균열(fissure) | 갈라짐 |
| 태선화(lichenification) | 오래 긁어 두꺼워짐 |
| 위축 · 반흔 | 얇아짐 · 흉터 |
⚠ 만져지느냐와 무엇이 들었느냐로 가른다
반점은 만져지지 않고 구진은 만져진다. 이것이 첫 갈림길이다.
수포는 맑은 액체, 농포는 고름이다.
팽진은 부풀었다 가라앉는다 — 두드러기가 대표다.
미란은 흉터가 없고 궤양은 흉터가 남는다 — 깊이가 다르다.
출혈성 병변은 눌러도 없어지지 않는다 — 자반·점상출혈. 열이 함께 있으면 응급이다.
[도판 20-1] 피부 병변의 분류 — 원발진 열 가지를 피부 단면 도해로 그려 만져지는 것과 만져지지 않는 것, 액체가 든 것과 고름이 든 것을 구분한다. 아래에 속발진(인설·가피·미란·궤양·균열·태선화)을 배치하고, 미란과 궤양의 깊이 차이(표피까지 vs 진피 이하)를 화살표로 대비한다.
제21장 가슴 검진
보고 만지고 두드리고 듣는다.
| 소견 | 무엇을 뜻하나 |
|---|---|
| 한쪽 가슴 확장 감소 | 기흉 · 혈흉 · 무기폐 |
| 피하기종(만지면 눈 밟는 느낌) | 기흉 · 기도 손상 |
| 과다공명음 | 기흉 |
| 둔탁음 | 혈흉 · 흉수 |
| 호흡음 소실 | 기흉 · 혈흉 |
| 수포음(거품소리) | 폐부종 · 폐렴 |
| 천명(쌕쌕거림) | 기관지 수축 — 천식 · COPD |
| 협착음(들숨 소리) | 상기도 폐쇄 |
| 흉막마찰음 | 흉막염 |
기흉과 혈흉을 가르는 것은 타진음이다 — 기흉은 과다공명, 혈흉은 둔탁. 둘 다 호흡음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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