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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지 않은 처치는 하지 않은 처치다.
제30장 기록의 목적
왜 쓰는지를 알면 무엇을 쓸지 알게 된다.
| 목적 | 설명 |
|---|---|
| 진료의 연속성 | 병원이 이어받는다 |
| 법적 증거 | 나중에 다툼이 생기면 이것이 근거다 |
| 질 관리 | 무엇이 잘 되고 안 되는지 본다 |
| 통계와 연구 | 체계를 고치는 자료 |
| 교육 | 사례로 배운다 |
| 행정과 비용 | 보고와 정산 |
제31장 병원전처치기록 작성 지침
무엇을 쓰고 무엇을 쓰지 않는가.
⚠ 정정은 지우지 않고 긋는다
잘못 썼으면 한 줄로 긋고 옆에 바르게 쓴 뒤 서명과 시각을 남긴다.
지우개 · 수정액 · 덧칠 · 찢어내기는 하지 않는다. 고친 흔적을 감추면 기록 전체의 신뢰가 무너진다.
나중에 덧붙일 것이 있으면 추가 기록으로 시각과 함께 남긴다.
빈칸을 남기지 않는다. 해당 없으면 그렇게 적는다.
[도판 31-1] 병원전처치기록 작성 지침 — 왼쪽에 쓰는 법(사실 · 육하원칙 · 시각 · 빠짐없이 · 표준 약어 · 인용부호 · 가독성 · 서명), 오른쪽에 쓰지 않는 것(주관적 판단 · 비난 · 추측 · 감정)을 두 열로 대비한다. 아래에 정정 방법을 실제 기록 형태로 그려 — 한 줄로 긋고 옆에 바르게 쓴 뒤 서명과 시각 — 지우개·수정액·덧칠이 금지임을 붉게 표시한다.
수치 상자 — 제31장
사실 · 육하원칙 · 시각 · 서명
표준 약어만, 환자 말은 인용부호
정정 — 한 줄로 긋고 서명과 시각
금지 — 지우개 · 수정액 · 덧칠 · 주관적 판단
제32장 SOAP 서식
네 글자의 뜻과 순서.
| 글자 | 무엇 | 무엇이 들어가나 |
|---|---|---|
| S Subjective | 주관적 — 환자가 말한 것 | 주요 호소 · 통증의 양상 · 발생 경위 · 과거력 · 약 · 알레르기 |
| O Objective | 객관적 — 관찰하고 측정한 것 | 겉모습 · 활력징후 · 신체검진 소견 · 심전도 · 혈당 |
| A Assessment | 평가 — 그래서 무엇이라고 보는가 | 인상(impression) · 중증도 · 우선순위 |
| P Plan | 계획 —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것인가 | 시행한 처치 · 이송 결정 · 병원 선정 · 남은 조치 |
⚠ S와 O를 섞지 않는다
S는 환자의 말, O는 내가 잰 것이다.
"가슴이 아프다고 함"은 S, "혈압 90/60"은 O다.
"통증이 심해 보임"은 판단이므로 A에 가깝다. S에 쓰지 않는다.
A는 진단이 아니라 인상이다. 확진은 병원의 몫이다.
P에는 이유를 함께 쓴다 — 왜 그 병원을 골랐는지.
[도판 32-1] SOAP 서식 — S · O · A · P를 세로 네 칸으로 쌓고 각 칸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예시 문장과 함께 적는다. 오른쪽에 같은 환자의 사례를 네 칸에 채워 넣은 실제 기록 예를 나란히 두고, S와 O를 가르는 기준("환자가 말한 것 vs 내가 잰 것")을 두 칸 사이에 강조선으로 표시한다.
수치 상자 — 제32장
S — 환자가 말한 것 (주관적)
O — 관찰하고 측정한 것 (객관적)
A — 그래서 무엇이라고 보는가 (인상)
P —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것인가
제33장 전자식 병원전처치기록
종이와 무엇이 다른가.
| 장점 | 한계와 주의 | |
|---|---|---|
| 가독성 | 글씨 문제가 없다 | |
| 완결성 | 필수 항목을 비우면 넘어가지 않게 할 수 있다 | 형식만 채우는 기록이 될 수 있다 |
| 전송과 공유 | 병원·상황실로 즉시 전송 · 심전도 첨부 | 통신 장애 시 대비가 필요 |
| 통계와 질 관리 | 자료를 모아 분석하기 쉽다 | |
| 추적성 | 수정 이력이 자동으로 남는다 | 지울 수 없다 — 그래서 신뢰가 높다 |
| 보안 | 접근 권한을 나눌 수 있다 | 개인정보 유출 위험 · 암호화와 권한 관리 필요 |
| 현장성 | 장갑 · 어두움 · 흔들림 · 배터리 — 입력이 어렵다 |
제34장 이 책의 요약
응급구조학개론을 한 장으로 줄인다.
| 질문 | 답 |
|---|---|
| 응급의료체계란 | 신고에서 재활까지 이어진 사슬 |
| 우리나라의 구조 | 병원 전은 소방, 병원 안은 보건복지부 — 잇는 것은 통신과 의료지도 |
| 체계의 성적표 | 예방가능 사망률 |
| 확대된 역할의 핵심 | 현장에서 시작하는 처치 — 업무범위 안에서 |
| 업무범위의 원칙 | 열거되지 않은 것은 할 수 없다 |
| 전문가적 특성의 핵심 | 환자 권익 옹호 |
| 스트레스 유형을 가르는 것 | 시점 — 급성 · 지연성 · 누적성 |
| 처치의 근거 | 동의 — 의식이 없으면 묵시적 |
| 유기가 되는 지점 | 인계가 끊기는 곳 |
| 비밀유지의 기준 | 필요한 범위에서 필요한 사람에게만 |
| 기록에 쓰지 않는 것 | 주관적 판단과 비난 |
| 생명윤리 네 원칙 | 자율성 존중 · 악행 금지 · 선행 · 정의(공정한 배분) |
| 욕구의 순서 | 생리 → 안전 → 사랑·소속 → 존중 → 자아실현 |
| 임종심리 다섯 단계 |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 (되돌아간다) |
| 주파수가 낮으면 | 멀리 가고 돌아 들어간다 |
| 의료지도 두 가지 | 대부분은 간접(프로토콜), 벗어날 때 직접 |
| SOAP | S 환자의 말 · O 내가 잰 것 · A 인상 · P 처치와 계획 |
| 정정 방법 | 한 줄로 긋고 서명과 시각 |
| 항목 | 내용 |
|---|---|
| 생명윤리 4원칙 | 자율성 존중 · 악행 금지 · 선행 · 정의 |
| 매슬로 욕구단계 | 생리 → 안전 → 사랑·소속 → 존중 → 자아실현 |
| 퀴블러 로스 5단계 |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 |
| 스트레스 반응 유형 | 급성(직후) · 지연성(나중) · 누적성(서서히) · 외상후스트레스장애 |
| 과실의 네 요소 | 주의의무 · 의무 위반 · 손해 · 인과관계 |
| 동의의 종류 | 명시적 · 묵시적 · 대리 · 정보 제공 후 거부 |
| 비밀유지의 예외 | 본인 동의 · 진료 목적 · 법령상 신고 · 법원 명령 · 제3자 위해 방지 |
| 통신 방식 | 단신 · 복신 · 반복신 · 다중통신 · 중계 |
| 주파수 — 낮음 | 멀리 · 회절 잘 됨 · 정보량 적음 (VHF — 개활지·산악) |
| 주파수 — 높음 | 짧게 · 직진성 강함 · 정보량 많음 (UHF — 도심·건물 안) |
| 의료지도 | 직접(실시간) · 간접(프로토콜·교육·사후검토) |
| SOAP | 주관적 · 객관적 · 평가 · 계획 |
| 기록 정정 | 한 줄로 긋고 바르게 쓴 뒤 서명과 시각 |
| 체계의 평가 지표 | 반응시간 · 현장 체류시간 · 예방가능 사망률 · 생존율 · 적정 이송률 |
| 짝 | 가르는 한 가지 |
|---|---|
| 악행 금지 vs 선행 | 해를 끼치지 않는다 vs 이익이 되게 한다 |
| 정의 원칙 | 공정한 배분 — 재난 중증도 분류가 대표 적용 |
| 명시적 vs 묵시적 동의 | 의사표시가 있는가 vs 응급 상황으로 추정하는가 |
| 유기 vs 과실 | 인계 없이 떠났는가 vs 네 요소가 갖춰졌는가 |
| 구두 vs 문서 명예훼손 | 말인가 글인가 — 기록의 표현도 해당된다 |
| 폭행 vs 불법감금 | 동의 없는 처치 vs 동의 없는 이송 |
| 급성 vs 지연성 vs 누적성 | 직후 vs 나중 vs 서서히 |
| 직접 vs 간접 의료지도 | 실시간 지시 vs 사전 프로토콜과 사후 검토 |
| 단신 vs 복신 | 한 번에 한 방향 vs 동시 양방향 |
| 복신 vs 다중통신 | 양방향 vs 여러 신호를 한 통로로 |
| 낮은 vs 높은 주파수 | 멀리·회절 vs 직진성·정보량 |
| VHF vs UHF | 개활지·산악 vs 도심·건물 안 |
| 아날로그 vs 디지털 | 잡음에 약함 vs 잡음에 강하고 암호화 가능 |
| S vs O | 환자가 말한 것 vs 내가 잰 것 |
| A vs P | 인상(무엇이라고 보는가) vs 처치와 계획 |
| 종이 vs 전자식 기록 | 조용히 고칠 수 있다 vs 수정 이력이 남는다 |
| 반응시간 vs 현장 체류시간 | 도착까지 vs 현장에 머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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