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고칼륨혈증으로 CRRT를 시작한 환자입니다. 개시 몇 시간 뒤 칼륨이 내려갔다는 결과를 보고 안도의 숨을 쉽니다. 그런데 선배는 "이제부터는 너무 내려가는 걸 봐야 해"라고 말합니다. 내려가길 바라고 시작한 치료인데, 내려가는 것도 걱정해야 한다니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지 헷갈립니다.
이 편에서는 CRRT 중 칼륨이 내려가는 경로와 올라가는 경로, 지켜볼 것, 그리고 벗어났을 때의 조치를 살펴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칼륨은 올라도 위험하고, 너무 빨리 내려도 위험합니다. 그래서 양쪽을 다 봅니다.
CRRT를 시작하면 칼륨은 대개 내려갑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목적입니다. 문제는 CRRT가 쉬지 않고 돌아가는 동안 칼륨이 계속 빠진다는 것입니다. 넘칠 듯한 욕조의 물을 빼려고 마개를 열었는데, 그대로 두면 어느새 바닥까지 비워지는 것과 같습니다.
저칼륨으로 가는 경로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CRRT 중이라도 칼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보다 흐름을, 검사지보다 환자를 함께 봅니다. 아래 네 가지를 확인합니다.
핵심은 보정은 처방이라는 것입니다. 간호사는 알리고, 처방을 확인하고, 재검을 놓치지 않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은 용액 백을 바꾸면서 칼륨 함량이 달라진 것을 모른 채 지나가는 것입니다. 겉보기에 비슷한 백이라도 함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백을 걸 때는 소리 내어 읽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간호사 지호 씨가 칼륨이 내려가 안정된 CRRT 환자를 맡았다고 합시다. 지호 씨는 이번 결과와 바로 앞 결과를 나란히 놓고 봤습니다. 값은 아직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두 번 연달아 내려가는 방향이었습니다.
지호 씨는 심전도 모니터에서 T파 모양과 맥박을 확인하고, 걸려 있는 용액의 칼륨 함량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칼륨이 두 번 연속 내려가고 있습니다"라고 보고하면서, 지금 걸린 용액의 칼륨 함량도 함께 전했습니다. 보충 처방이 나자 지호 씨는 재검 시각을 기록지에 먼저 적어 두었습니다.
부서에서 쓰는 용액의 칼륨 함량과 보고 기준값은 부서마다 다릅니다. 아래 항목을 확인해 둡니다.
팁 칼륨 결과가 나오면 걸려 있는 용액 백의 칼륨 함량도 함께 메모해 두세요. 두 가지를 같이 말하면 보고가 한결 분명해져요.
다음에 읽을 편 → 2-9 「약물과 칼륨은 어디에 mix 해야 하나요?」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