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Anticoagulation은 왜 올리고 내리나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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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Anticoagulation은 왜 올리고 내리나요?

4-7Anticoagulation은 왜 올리고 내리나요?

필터가 하루에 두 번이나 굳었습니다. 항응고제를 더 올리면 해결될 것 같은데, 마침 기관 흡인을 하니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옵니다. 회로를 살리자니 출혈이 걱정되고, 출혈을 막자니 회로가 걱정됩니다. 어느 쪽을 먼저 봐야 할지 몰라 망설여집니다.

이 편에서는 Anticoagulation(항응고)을 올리는 이유와 내리거나 끊는 이유, 조정할 때 주의할 점을 살펴봅니다.

1. 항응고는 왜 양쪽을 같이 봐야 하나요?

핵심은 간단합니다. 항응고는 회로를 살리는 값이자 환자를 출혈시킬 수 있는 값입니다. 그래서 양쪽을 같이 봅니다.

항응고제는 회로 안의 혈액이 굳지 않게 해 줍니다. 하지만 그 약은 회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환자 몸에도 영향을 줍니다. 시소의 한쪽에 회로, 다른 한쪽에 출혈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한쪽을 올리면 다른 쪽이 함께 움직입니다.

2. 언제 올리나요?

회로 쪽이 기울 때, 즉 굳는 신호가 보일 때 올리는 것을 검토합니다. 신호는 세 가지입니다.

  • 필터가 자주 굳거나 TMP가 빨리 오를 때
  • 회로 안에 줄무늬나 검은 반점이 보일 때
  • 감시 검사값이 목표에 못 미칠 때

3. 언제 내리거나 끊나요?

반대로 출혈 쪽이 기울 때는 내리거나 끊습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있을 때. 도관 삽입부, 위장관, 기관 흡인 시 혈성 분비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혈소판이 떨어질 때
  • 침습적 처치나 수술이 예정되어 있을 때

4. 조정할 때 무엇을 주의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처방 없이 올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필터가 굳는데도 바로 올리지 않을까요? 필터가 굳는 원인이 항응고 부족이 아니라 혈류량 부족, 도관 문제, 여과분율 과다인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그쪽을 먼저 봅니다.

이 밖에도 두 가지를 지킵니다.

  • 감시 검사를 빼먹지 않습니다. 목표 범위는 방식과 기관마다 다릅니다.
  • 끊었으면 회로를 더 자주 봅니다. 응고가 빨라집니다.

예를 들어 신규 간호사 준호 씨가 필터가 자꾸 굳는 환자를 맡았다고 합시다. 준호 씨는 항응고를 올려야 하나 싶었지만, 먼저 Blood flow와 유입 압력, 여과분율을 차례로 살폈습니다. 그러다 유입 압력이 음압 쪽으로 치우친 것을 발견하고, 도관 쪽 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보고했습니다. 항응고를 올리기 전에 다른 원인부터 확인한 덕분에, 출혈 위험을 늘리지 않고 원인을 좁힐 수 있었습니다.

5. 무엇을 기록하나요?

항응고는 회로와 출혈 양쪽을 다음 근무자도 함께 볼 수 있게 기록해야 합니다. 기록할 것은 용량 변경 시각과 이유, 출혈 부위와 양, 감시 검사 결과입니다.

6. 우리 부서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항응고 방식과 목표 범위, 중단 기준은 부서마다 다릅니다. 다음 두 가지를 확인해 둡니다.

  • 항응고 방식과 감시 검사
  • 중단 기준과 보고 대상

항응고는 회로와 출혈이 앉아 있는 시소입니다. 필터가 굳는다고 바로 올리지 말고, 다른 원인부터 확인합니다.

팁 필터가 굳었다는 말을 들으면 "혈류량, 도관, 여과분율" 세 단어를 먼저 떠올려 보세요. 항응고는 그다음 차례예요.

다음에 읽을 편 → 4-8 「Dialysate와 Replacement는 왜 올리고 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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