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부 연조직손상과 상처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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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부 연조직손상과 상처

제7부 연조직손상과 상처

피부와 그 아래 조직의 손상이다. 흔하지만 잘못 다루면 감염과 기능 소실로 이어진다.

CHAPTER 29 · ★★

제29장 연조직손상의 종류

이름과 모양을 짝짓는다.

종류무엇인가
찰과상표면이 쓸렸다. 넓지만 얕다
열상찢어졌다. 가장자리가 불규칙하거나 깨끗하다
절상날카로운 것에 베였다. 가장자리가 깨끗하다
결출상피부가 판처럼 벗겨져 일부가 붙어 있다
관통상뚫렸다. 입구가 작아도 속이 크게 상할 수 있다
타박상피부는 온전한데 속에서 출혈. 멍
절단떨어져 나갔다

한 줄 정리 — 결출상은 판처럼 벗겨져 일부가 붙은 것이고, 관통상은 입구가 작아도 속이 크게 상한다.

CHAPTER 30 · ★★

제30장 상처 처치의 원칙

멈추고, 씻고, 덮고, 고정한다.

  • ① 지혈 — 직접압박이 먼저다.
  • ② 세척 — 흐르는 생리식염수로 씻는다. 깊은 곳을 문지르지 않는다.
  • ③ 드레싱 — 멸균 드레싱으로 덮는다.
  • ④ 고정 — 움직이면 다시 벌어지고 아프다.
  • 파상풍 예방접종력을 확인한다. 오염된 상처면 특히 중요하다.
  • 감염 징후를 설명한다 — 발적 확대, 화농, 발열, 통증 증가.
업무범위

알아야 하지만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할 수 없는 것

봉합, 괴사조직 제거(변연절제), 국소마취는 1급의 업무범위가 아니다.

깊은 상처 안을 소독액으로 씻어내는 것도 조직 손상을 줄 수 있어 조심한다.

병원 전에서는 지혈·세척·덮기·고정·이송이 전부다.

한 줄 정리 — 지혈 → 세척 → 드레싱 → 고정 순이고, 봉합과 변연절제는 업무범위가 아니다.

CHAPTER 31 · ★★★

제31장 박힌 이물과 절단부

두 상황 모두 "건드리고 싶은 충동"을 참는 것이 처치다.

박힌 이물

  • 빼지 않는다. 그 자체가 지혈 마개일 수 있고, 빼는 순간 대량출혈이 된다.
  • 주변을 받쳐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고 그대로 이송한다.
  • 예외는 둘 — 뺨을 관통해 기도를 위협할 때, 그리고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될 때.
  • 너무 길면 병원과 상의해 잘라 이송할 수 있다.

절단부

단계어떻게
① 환자지혈이 먼저다. 절단부보다 환자가 우선
② 절단부 세척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는다. 문지르지 않는다
③ 포장젖은 멸균 거즈로 감싸고 비닐에 넣는다
④ 냉각얼음물에 담근 비닐째 차게 유지
⑤ 금지얼음에 직접 닿게 하지 않는다 · 물에 담그지 않는다 · 얼리지 않는다

⚠ 직접 얼음에 닿으면 조직이 죽는다

동결 손상이 생기면 재접합이 불가능해진다.

물에 직접 담그면 조직이 붓고 짓무른다.

"절단부를 얼음물에 직접 담가 이송한다"는 선지는 틀리다. 비닐에 넣은 뒤 그 비닐을 얼음물에 둔다.

절단부를 찾느라 이송이 지연되면 안 된다. 나중에 따로 보내도 된다.

[도판 31-1] 절단부 보존 — 절단부를 젖은 멸균 거즈로 감싸고 비닐봉지에 넣은 뒤, 그 봉지를 얼음물 용기에 담그는 3단계를 그린다. 얼음에 직접 닿거나 물에 담그는 잘못된 방법을 붉은 X로 함께 표시한다.

수치

수치 상자 — 제31장

박힌 이물 — 빼지 않고 고정

절단부 — 젖은 멸균 거즈 → 비닐 → 얼음물

직접 얼음 접촉 · 물에 담그기 · 냉동 금지

환자의 지혈이 절단부보다 우선

한 줄 정리 — 박힌 이물은 빼지 않고 고정하며, 절단부는 젖은 거즈로 싸 비닐에 넣고 그 비닐을 얼음물에 둔다.

CHAPTER 32 · ★★★

제32장 목과 가슴의 개방성 손상

공기가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이 둘 있다.

  • 정맥이 열리면 공기가 빨려 들어가 공기색전이 된다.
  • 폐쇄성(밀폐) 드레싱으로 덮고 그 위를 압박한다.
  • 양쪽 목동맥을 동시에 누르지 않는다.
  • 기도를 압박하지 않게 한다. 붕대를 목에 두르지 않는다 — 반대쪽 겨드랑이를 거쳐 감는다.

가슴

개방성 기흉은 가슴벽이 뚫려 흉막강이 대기와 통한 상태다. 완전히 밀폐하면 들어간 공기가 나가지 못해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할 수 있다. 그래서 세 면만 붙이는 일방향 밸브 드레싱을 쓴다 — 들어오는 것은 막고 나가는 것은 허용한다.

⚠ 긴장성 기흉의 징후를 계속 본다

드레싱 후에도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긴장성 기흉을 의심한다.

징후 — 한쪽 호흡음 소실 · 목정맥 팽대 · 저혈압 · 기관 편위. 기관 편위는 늦게 나타난다.

드레싱의 한 면을 열어 갇힌 공기를 빼준다. 바늘 감압은 1급의 업무범위가 아니다.

한 줄 정리 — 목은 밀폐 드레싱으로 공기색전을 막고, 가슴은 세 면만 붙여 갇히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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