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부 심폐소생술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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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심폐소생술

제4부 심폐소생술

리듬 판독과 전기치료는 심전도학 이론집에서 다룬다. 이 부는 압박의 질과 팀의 움직임을 다룬다.

CHAPTER 13 · ★★

제13장 생존사슬

어느 고리가 끊겨도 살지 못한다.

고리누가 하나
심정지 인식과 신고목격자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목격자
신속한 제세동목격자·구급대
전문소생술구급대·의료진
소생 후 통합치료병원
⑥ 회복재활·사회 복귀

병원 밖 심정지에서 생존율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②와 ③, 즉 목격자의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까지 걸린 시간이다. 제세동이 1분 늦어질 때마다 생존율이 뚜렷하게 떨어진다.

한 줄 정리 — 생존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목격자의 즉각적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까지의 시간이다.

CHAPTER 14 · ★★★

제14장 가슴압박의 질

다섯 가지 지표가 정해져 있고 전부 숫자다.

지표기준
깊이성인 약 5 cm(6 cm를 넘지 않게) · 소아 가슴 앞뒤 1/3(약 5 cm) · 영아 약 4 cm
속도분당 100~120회
이완매번 완전히 이완시킨다 — 기대지 않는다
중단 최소화중단은 10초 이내
과환기 금지전문기도 확보 후 6초에 1회
  • 2분마다 교대한다. 피로하면 깊이가 얕아지는데 본인은 모른다.
  • 단단한 바닥 위에서 한다. 침대 위라면 등판을 넣거나 바닥으로 옮긴다.
  • 호기말이산화탄소가 압박의 질을 숫자로 보여준다. 10 mmHg 미만이면 점검한다.

⚠ 완전한 이완이 깊이만큼 중요하다

기대고 있으면 심장이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 압박은 짜내는 동작이고 이완은 채우는 동작이다.

피로하면 자기도 모르게 손에 체중을 싣게 된다. 2분 교대가 이것 때문이다.

"깊게 누르는 것이 중요하니 이완은 덜 해도 된다"는 진술은 틀리다.

[도판 14-1] 가슴압박의 질 5지표 — 깊이·속도·완전 이완·중단 최소화·과환기 금지를 다섯 칸으로 배치하고 각각의 기준값을 크게 적는다. 완전 이완과 불완전 이완에서 심장이 채워지는 정도를 단면 그림으로 비교한다.

수치

수치 상자 — 제14장

깊이 — 성인 약 5 cm(6 cm 초과 금지) · 소아 약 5 cm · 영아 약 4 cm

속도 — 분당 100~120회

중단 — 10초 이내 / 교대 — 2분마다

압박:환기 — 30:2(성인) · 전문기도 후 6초에 1회

호기말이산화탄소 — 10 mmHg 초과 유지

한 줄 정리 — 5 cm 깊이, 분당 100~120회, 완전 이완, 10초 이내 중단, 2분 교대다.

CHAPTER 15 · ★★★

제15장 가슴압박의 합병증

제대로 해도 생긴다. 그렇다고 멈추지 않는다.

합병증
갈비뼈·복장뼈 골절가장 흔하다. 특히 고령·골다공증
허파·간·지라 손상압박 위치가 낮거나 과도할 때
위 팽만과 구토과환기가 함께 있을 때
심장·심장막 손상드물다

⚠ 갈비뼈가 부러져도 압박을 멈추지 않는다

골절음이 나도 계속한다. 압박을 멈추면 확실히 죽는다.

다만 손 위치를 다시 확인한다 — 복장뼈 아래쪽 절반, 명치보다 위.

칼돌기(명치)를 누르면 간이 찢어진다. 위치가 낮아지지 않았는지 본다.

"합병증이 우려되므로 압박 깊이를 줄인다"는 선지는 틀리다. 얕은 압박은 효과가 없다.

한 줄 정리 — 갈비뼈가 부러져도 멈추지 않는다. 다만 손 위치가 명치로 내려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CHAPTER 16 · ★★★

제16장 심정지의 가역적 원인

되돌릴 수 있는 원인을 찾지 못하면 소생하지 않는다.

5H5T
Hypovolemia 저혈량Tension pneumothorax 긴장성 기흉
Hypoxia 저산소증Tamponade 심장눌림증
Hydrogen ion 산증Toxins 중독
Hypo/Hyperkalemia 칼륨 이상Thrombosis(폐) 폐색전증
Hypothermia 저체온Thrombosis(관상동맥) 심근경색
  • 병력과 상황이 단서다. 투석 환자면 칼륨, 외상이면 저혈량과 긴장성 기흉, 물에 빠졌으면 저산소와 저체온.
  • 폐색전증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흉통 뒤 심정지, 다리 부종·부동 병력이 있으면 의심한다.
  • 저체온에서는 따뜻해지기 전에 사망을 선언하지 않는다.

[도판 16-1] 심정지의 가역적 원인 5H5T — 왼쪽에 5H, 오른쪽에 5T를 두 열로 배치하고 각각의 대표 단서(병력·상황)를 옆에 적는다. 외상·투석·익수·중독 같은 상황에서 어느 항목을 먼저 의심하는지 화살표로 잇는다.

수치

수치 상자 — 제16장

5H — 저혈량 · 저산소 · 산증 · 칼륨이상 · 저체온

5T — 긴장성기흉 · 심장눌림증 · 중독 · 폐색전 · 심근경색

저체온 — 따뜻해지기 전에 사망 선언하지 않는다

한 줄 정리 — 5H5T를 병력과 상황에서 찾는다. 되돌릴 원인을 못 찾으면 소생하지 않는다.

CHAPTER 17 · ★★

제17장 팀 소생술과 역할 분담

여럿이 하면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겹치거나 빈다.

  • 팀장을 한 명 정한다. 지시가 둘이면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다.
  • 역할을 미리 나눈다 — 압박, 기도·환기, 제세동, 정맥로·약물, 기록.
  • 닫힌 고리 의사소통을 쓴다. 지시 → 복창 → 수행 → 완료 보고.
  • "누가"를 붙여 지시한다. "누구 좀 해주세요"는 아무도 하지 않는다.
  • 2분마다 압박을 교대하고 그 타이밍에 리듬을 확인한다.

한 줄 정리 — 팀장을 한 명 두고 역할을 미리 나누며, 지시는 이름을 불러 하고 복창으로 닫는다.

CHAPTER 18 · ★★

제18장 소생 중단과 사망 판단

언제 멈출 것인가는 의학적이면서 법적인 문제다.

  • 명백한 사망 징후가 있으면 시작하지 않는다 — 목이 잘림, 시반, 사후경직, 부패, 소사.
  • 저체온·익수·중독·소아에서는 더 오래 지속한다.
  • 소생술 중단은 의사의 지시에 따른다. 응급구조사가 임의로 판단하지 않는다.
  • 연명의료계획서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있으면 확인한다. 다만 진위와 적용 범위가 불분명하면 소생술을 시작한다.
  • 중단하더라도 가족에 대한 배려와 기록이 남는다.
업무범위

알아야 하지만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할 수 없는 것

사망 판단과 소생술 중단 결정은 의사의 권한이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명백한 사망 징후가 없는 한 소생술을 시행하고 의료지도를 받는다.

"가망이 없어 보인다"는 주관적 판단으로 중단하지 않는다.

한 줄 정리 — 명백한 사망 징후가 없으면 시작하고, 중단은 의사의 지시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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