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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열었으면 숨을 넣어야 한다. 얼마나 넣는지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제9장 호흡부전의 인식
숫자보다 모습을 먼저 본다.
| 징후 | 무엇을 뜻하나 |
|---|---|
| 호흡수 이상 | 너무 빠르거나(>30) 너무 느리면(<8) 위험 |
| 보조근 사용 | 목·갈비사이 근육이 함몰. 힘들게 쉬고 있다 |
| 말을 잇지 못함 | 한 문장을 못 끝내면 중증 |
| 세 다리 자세 | 앉아 앞으로 기대 팔로 몸을 지탱 |
| 청색증 | 늦게 나타난다. 없다고 안심하지 않는다 |
| 의식 변화 | 가장 위험한 신호 — 저산소증 또는 이산화탄소 축적 |
조용해진 천식 환자는 좋아진 것이 아니다. 쌕쌕거림이 사라진 것은 공기가 아예 오가지 않는다는 뜻일 수 있다. 의식 저하와 함께 오면 임박한 호흡정지다.
제10장 백-밸브마스크 환기
가장 많이 쓰는데 가장 자주 잘못 쓰는 장비다.
⚠ 위로 들어가면 토하고 흡인한다
너무 빠르거나 세게 짜면 공기가 식도로 들어가 위가 부푼다.
부푼 위는 가로막을 밀어 올려 환기를 더 어렵게 만들고, 결국 구토와 흡인으로 이어진다.
1초에 걸쳐 천천히, 가슴이 올라올 만큼만 짠다.
[도판 10-1] 백-밸브마스크 환기 — ①1인 E-C 기법: 엄지·검지로 마스크를 누르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턱을 드는 손 모양 ②2인법: 한 명이 두 손으로 밀착, 한 명이 백을 짜는 모습. 밀착이 새는 지점을 화살표로 표시한다.
수치 상자 — 제10장
산소저장백 연결 — 15 L/분 이상, 거의 100% 산소
가슴이 올라올 만큼만, 1초에 걸쳐
2인법이 1인법보다 밀착이 좋다
제11장 과환기의 해악
많이 넣을수록 좋을 것 같지만 반대다.
⚠ 흥분하면 저절로 빨라진다
현장에서 과환기는 의도가 아니라 흥분의 결과로 생긴다. 스스로 세는 것이 어렵다.
소리 내어 세거나 타이머를 쓴다. 자동식 인공호흡기를 쓰면 설정한 만큼만 들어간다.
호기말이산화탄소로 확인한다. 값이 계속 낮으면 과환기다.
수치 상자 — 제11장
전문기도 확보 후 — 6초에 1회(10회/분), 가슴압박은 중단 없이
기도 확보 전 성인 심폐소생술 — 30:2
호흡정지·맥박 있음(성인) — 6초에 1회
과환기 → 흉강내압↑ → 정맥환류↓ → 심박출량↓
제12장 산소 투여의 목표
무조건 많이가 아니라 목표치에 맞춘다.
| 상황 | 목표 산소포화도 |
|---|---|
| 일반적인 응급 환자 | 94~98% |
| COPD 등 이산화탄소 저류 위험 | 88~92% |
| 일산화탄소 중독 | 포화도와 무관하게 고농도 산소 |
| 심정지 | 소생 중에는 고농도, 자발순환 회복 후에는 목표치로 조절 |
일산화탄소 중독에서는 맥박산소측정기가 정상으로 나온다. 일산화탄소헤모글로빈을 산소헤모글로빈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치를 믿지 않고 고농도 산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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