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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다"가 아니라 "제자리에 있다"를 어떻게 아느냐가 시험의 초점이다.
제13장 호기말이산화탄소 — 가장 믿을 만한 확인
식도로 들어가면 파형이 나오지 않는다.
이산화탄소는 허파에서만 나온다. 튜브가 식도에 있으면 내쉬는 공기에 이산화탄소가 거의 없다. 그래서 파형이 지속적으로 나오면 튜브가 기관에 있다는 뜻이다.
| 방식 | 설명 | 한계 |
|---|---|---|
| 파형(capnography) | 연속 곡선으로 보여준다 — 가장 좋다 | 장비가 필요하다 |
| 비색(colorimetric) | 색이 변한다 — 노랑이면 있다 | 정성적이다 · 위 내용물에 오염되면 부정확 |
| 수치(capnometry) | 숫자만 보여준다 | 파형이 없어 정보가 적다 |
[도판 13-1] 호기말이산화탄소 파형 — 정상 사각파형(기저선·상승·평탄부·하강)에 각 구간의 이름을 붙이고, 아래에 이상 파형 네 가지(식도 삽관 — 파형 없음 / 갑자기 사라짐 — 빠짐·폐쇄 / 서서히 낮아짐 — 심박출량 감소 / 갑자기 상승 — 자발순환 회복)를 나란히 그린다.
수치 상자 — 제13장
파형이 지속되면 기관에 있다
심폐소생술 중 — 10 mmHg 초과 유지
갑자기 상승 = 자발순환 회복
심정지에서는 낮게 나온다 — 식도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제14장 그 밖의 확인 방법
하나로는 부족하다. 여러 개를 겹친다.
| 방법 | 무엇을 보나 | 한계 |
|---|---|---|
| 직접 시야 | 튜브가 성대를 지나는 것을 눈으로 본다 | 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 가슴 상승 | 양쪽이 고르게 오른다 | 비만 · 어두운 곳에서 어렵다 |
| 청진 — 다섯 곳 | 상복부 먼저, 그다음 양쪽 겨드랑이 중간선과 앞가슴 | 소리가 전달되어 헷갈릴 수 있다 |
| 튜브 안 김서림 | 있으면 기관일 가능성 | 믿을 수 없다 — 식도에서도 생긴다 |
| 식도삽관탐지기 | 음압을 걸어 공기가 빨려 오는지 본다 | 보조 수단 |
| 흉부 X선 | 깊이 확인 | 위치가 기관인지 식도인지 즉시 알려주지 않는다 |
⚠ 청진은 상복부부터 한다
상복부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면 식도다. 즉시 빼고 산소를 준다.
양쪽 중간액와선에서 듣는다. 앞가슴만 들으면 전달음에 속는다.
왼쪽만 들리지 않으면 너무 깊다 — 오른쪽 주기관지로 들어간 것이다. 커프를 빼고 조금 당긴 뒤 다시 확인한다.
김서림은 확인 방법이 아니다. "튜브에 김이 서렸으므로 기관 내에 있다"는 진술은 틀리다.
[도판 14-1] 삽관 확인 — 상반신 도식에 청진 순서를 번호로 표시한다(① 상복부 → ② 왼쪽 겨드랑이 중간 → ③ 오른쪽 겨드랑이 중간 → ④ 왼쪽 앞가슴 → ⑤ 오른쪽 앞가슴). 오른쪽에 확인 방법을 신뢰도 순으로 막대로 배열하고, 김서림을 "확인 방법이 아니다"로 붉게 표시한다.
수치 상자 — 제14장
청진 — 상복부 먼저, 이어 양쪽 겨드랑이 중간과 앞가슴
왼쪽만 안 들림 — 너무 깊다(오른쪽 주기관지)
김서림은 확인 방법이 아니다
가장 믿을 만한 것 — 호기말이산화탄소 파형
제15장 식도삽관을 알아채는 법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 가장 치명적인 사고다.
| 신호 | 내용 |
|---|---|
| 호기말이산화탄소 파형이 없다 | 가장 강력한 신호 |
| 상복부에서 소리가 난다 | 꾸르륵 |
| 배가 부풀어 오른다 | |
| 가슴이 오르지 않는다 | |
| 산소포화도가 떨어진다 | 늦게 나타난다 |
| 청색증 · 서맥 | 매우 늦다 — 이미 위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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