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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임신부 심정지
자궁을 옮기지 않으면 압박이 소용없다.
⚠ 몸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자궁을 미는 것이다
예전에는 몸통을 왼쪽으로 기울이는 방법을 썼으나, 기울이면 가슴압박의 질이 떨어진다.
그래서 환자는 바로 눕히고 자궁만 손으로 왼쪽으로 밀어 준다.
한 사람이 이 역할만 맡는다.
"임신부 심정지에서는 몸을 30도 왼쪽으로 기울여 압박한다"는 선지는 현행 권고와 다르다.
[도판 24-1] 임신부 심정지 — 위쪽에 바로 누운 임신부의 자궁이 아래대정맥을 누르는 모습과 정맥환류가 줄어드는 화살표를, 아래쪽에 자궁을 왼쪽으로 밀어 대정맥이 열리는 모습을 대비해 그린다. "몸을 기울이지 않고 자궁만 민다"를 강조 상자로 붙인다.
수치 상자 — 제24장
기준 — 임신 20주 이후 또는 자궁바닥이 배꼽 높이 이상
좌측 자궁 이동 — 몸은 바로 누인 채
기울이지 않는다 — 압박의 질이 떨어진다
응급 제왕절개는 엄마의 소생을 위한 처치이기도 하다
제25장 감전과 낙뢰
겉이 작아도 속이 크다.
| 감전(교류·직류) | 낙뢰 | |
|---|---|---|
| 접촉 시간 | 길다 — 강직성 수축으로 손을 떼지 못한다 | 매우 짧다 |
| 주된 손상 | 깊은 조직 · 근육 · 신경 | 전신 · 심장 · 신경계 |
| 부정맥 | 심실세동이 흔하다 | 무수축이 흔하다 |
| 특징 | 입구·출구 · 횡문근융해 · 구획증후군 | 리히텐베르크 무늬 · 고막 파열 · 일시적 마비 |
⚠ 낙뢰에서는 심정지 환자를 먼저 본다
낙뢰 심정지는 대부분 호흡정지가 길어져 생긴 무수축이다.
환기와 소생술만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반면 살아 있는 사람은 대개 스스로 회복한다.
낙뢰는 다시 치지 않는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현장 안전을 확인한다.
"재난 분류 원칙에 따라 낙뢰 심정지 환자를 흑색으로 분류한다"는 선지는 낙뢰에서는 틀리다.
수치 상자 — 제25장
감전 — 심실세동 / 낙뢰 — 무수축
낙뢰 — 역중증도 분류, 심정지 환자를 먼저
감전 소변량 목표 — 1~1.5 mL/kg/시
전원 차단이 확인되기 전에 접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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