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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은 죽음처럼 보이고, 익수는 산소 문제다.
제13장 저체온의 단계
떨림이 멈추는 지점이 경계다.
| 단계 | 심부체온 | 무엇이 보이나 |
|---|---|---|
| 경증 | 32~35 ℃ | 떨림이 심하다 · 빠른 호흡·맥박 · 판단력 저하 |
| 중등도 | 28~32 ℃ | 떨림이 멈춘다 · 의식 저하 · 서맥 · 동공 확대 |
| 중증 | 28 ℃ 미만 | 혼수 · 심한 서맥 · 심실세동 위험 · 죽은 것처럼 보인다 |
떨림이 멈추는 것은 좋아진 것이 아니다. 32 ℃ 아래에서는 몸이 열을 만들 능력을 잃는다. 떨림의 소실은 악화의 신호다.
제14장 저체온의 재가온
중증도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
| 방법 | 무엇인가 | 언제 |
|---|---|---|
| 수동적 외부 재가온 | 젖은 옷 제거 · 담요 · 따뜻한 환경 — 스스로 데우게 한다 | 경증 |
| 능동적 외부 재가온 | 온열담요 · 온풍 · 가온 패드를 몸통에 댄다 | 중등도, 경증 보조 |
| 능동적 내부 재가온 | 가온 수액 · 가온 가습산소 · 체강 세척 · 체외순환(ECMO) | 중증 |
팔다리를 먼저 데우면 차갑고 산성인 말초 혈액이 갑자기 중심으로 돌아온다. 이를 후하강(afterdrop) 이라 하며, 심부체온을 더 떨어뜨리고 심실세동을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몸통과 속을 먼저 데운다.
⚠ 따뜻해지기 전에는 사망을 선언하지 않는다
저체온은 뇌를 보호하므로 오래 심정지 상태였어도 회복하는 사례가 있다.
"따뜻해지기 전에는 죽은 것이 아니다"가 원칙이다.
심정지라면 소생술을 계속하며 이송한다.
28 ℃ 미만에서는 제세동과 약물이 잘 듣지 않는다. 지침에 따라 제세동 횟수와 약물 간격을 조절한다.
명백한 사망 징후(치명적 손상, 흉곽이 얼어 압박 불가 등)가 있으면 예외다.
[도판 14-1] 저체온의 단계와 재가온 — 왼쪽에 체온 축(35·32·28 ℃)을 세로로 그리고 경증·중등도·중증 구간과 각 구간의 소견(떨림 있음 / 떨림 멈춤 / 심실세동 위험)을 표시한다. 오른쪽에 수동적 외부·능동적 외부·능동적 내부 재가온을 대응시키고, 후하강(팔다리를 먼저 데우면 차가운 혈액이 중심으로 돌아온다)을 화살표 도해로 그린다.
수치 상자 — 제14장
경증 32~35 ℃ · 중등도 28~32 ℃ · 중증 28 ℃ 미만
중증 — 능동적 내부 재가온
후하강 — 팔다리를 먼저 데우면 안 된다
맥박 확인 — 최대 60초
따뜻해지기 전에 사망을 선언하지 않는다
제15장 동상과 국소 한랭손상
녹였다가 다시 얼리는 것이 가장 나쁘다.
| 손상 | 무엇인가 |
|---|---|
| 동창 | 가벼운 한랭 손상 — 붉고 가렵다 |
| 참호족(침수족) | 얼지 않은 채 젖고 차가운 상태가 오래 — 조직 손상 |
| 표재성 동상 | 피부가 희고 단단하나 아래는 부드럽다 |
| 심부 동상 | 나무처럼 딱딱하다 · 감각 없음 · 물집 |
제16장 익수
담수와 해수의 구분보다 산소가 중요하다.
⚠ 물을 빼내려는 시도가 해롭다
폐로 들어간 물의 양은 대개 적다. 빼낼 것이 없다.
복부 밀어내기는 위 내용물의 역류와 흡인을 부른다.
기도 이물이 명백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
"익수 환자에게 먼저 복부를 밀어 물을 빼낸다"는 선지는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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