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부 소생 후와 이송
돌아온 뒤가 더 중요하다.
다시 나빠지지 않게 하는 단계다.
- 산소를 목표치에 맞춘다. 회복 후에는 94~99%를 목표로 하며 100%를 유지하지 않는다.
- 환기 목표는 정상 이산화탄소분압이다. 과환기하지 않는다 — 뇌혈관이 수축한다.
- 혈압을 유지한다. 저혈압 한 번이 예후를 크게 악화시킨다.
- 혈당을 확인한다. 소아는 저혈당에 빠지기 쉽다.
- 체온을 관리한다 — 발열을 막는다.
- 경련을 감시한다.
한 줄 정리 — 회복 후에는 산소를 목표치로 낮추고, 과환기를 피하며, 혈압과 혈당과 체온을 관리한다.
크기가 맞아야 안전하다.
- 나이·체중에 맞는 고정장비를 쓴다. 성인용에 태우면 고정되지 않는다.
- 어깨 밑 패드로 중립 자세를 만든다.
- 보온을 유지한다 — 담요, 실내 온도, 데운 수액.
- 보호자를 동승시키는 것이 대개 도움이 된다. 다만 처치를 방해하지 않게 자리를 정한다.
- 소아를 볼 수 있는 병원으로 간다. 미리 파악해 둔다.
- 이송 중에도 계속 재평가한다. 소아는 급격히 나빠진다.
한 줄 정리 — 나이에 맞는 장비를 쓰고, 어깨 밑에 패드를 넣고, 보온을 유지한다.
가족을 내보내는 것이 늘 옳지는 않다.
- 소생술 중 가족의 입회는 대체로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쌓였다. 애도 과정에 도움이 된다.
- 입회할 때는 설명해 줄 사람을 한 명 배정한다. 아무도 설명하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
- 가족이 원하지 않으면 강요하지 않는다.
- 정확하고 솔직하게 말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않는다.
- 전문용어를 쓰지 않는다.
- 아이의 이름을 부른다. "환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한 줄 정리 — 가족의 입회는 대체로 도움이 되지만, 설명해 줄 사람을 반드시 한 명 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