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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 총기 · 감염병. 기전이 다르면 대응도 다르다.
제27장 폭발손상
네 갈래로 나누고 각각 다른 것을 찾는다.
| 분류 | 무엇 때문에 | 무엇을 다치나 |
|---|---|---|
| 1차 | 폭발압파 자체 | 공기가 든 장기 — 고막 · 허파 · 창자 |
| 2차 | 날아온 파편 | 관통상 · 열상 — 가장 흔하다 |
| 3차 | 몸이 날아가 부딪힘 | 둔상 · 골절 · 두부손상 |
| 4차 | 그 밖의 모든 것 | 화상 · 연기흡입 · 붕괴에 의한 압좌 · 기저질환 악화 |
⚠ 2차 폭발을 항상 의심한다
첫 폭발은 사람을 모으고 두 번째 폭발이 대응요원을 노리는 경우가 있다.
현장 접근 전에 2차 장치를 고려하고, 구조가 안전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린다.
휴대전화와 무전기 사용을 제한하라는 지시가 있을 수 있다.
[도판 27-1] 폭발손상 4분류 — 폭발 지점에서 바깥으로 압파·파편·신체 이동·2차 재해가 퍼지는 순서를 동심원으로 그리고, 각 층에 1~4차 손상과 대표 손상 부위를 적는다. "1차 손상은 겉이 멀쩡하다 — 고막·허파·창자"를 강조 상자로 붙인다.
수치 상자 — 제27장
1차 = 압파 → 고막 · 허파 · 창자
2차 = 파편 → 가장 흔하다
3차 = 몸이 날아감 → 둔상
4차 = 화상 · 연기 · 압좌 · 기저질환
고막이 멀쩡해도 폐손상을 배제하지 못한다
제28장 총기·테러 현장
안전이 확보되기 전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제29장 감염병 재난
환자가 오는 것이 아니라 대응요원이 옮길 수 있다.
제30장 재해 후 감염병의 역학
언제 무엇이 유행하는지 순서가 있다.
| 시기 | 무엇이 유행하나 | 왜 |
|---|---|---|
| 초기(수일) | 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 — 설사 | 상수도 · 하수도가 무너지고 위생이 나빠진다 |
| 중기(수주) | 호흡기 감염 · 홍역 등 | 대피소의 밀집 |
| 후기(수주~수개월) | 매개체 감염(모기 등) · 파상풍 · 렙토스피라 | 고인 물, 상처 오염, 설치류 |
⚠ 시신은 감염병 유행의 주요 원인이 아니다
가장 흔한 오해다. 재해로 사망한 사람의 시신이 감염병 유행을 일으키는 일은 드물다.
유행을 만드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밀집과 위생 붕괴다.
따라서 시신을 서둘러 집단 매장하는 것보다 신원확인과 존엄한 처리가 우선이다.
감염병이 재난 직후에 곧바로 폭발하지도 않는다. 잠복기와 위생 악화에 시간이 걸린다.
"재해 직후 시신으로부터 감염병이 유행하므로 즉시 집단 매장한다"는 선지는 틀리다.
[도판 30-1] 재해 후 감염병의 역학 — 시간 축 위에 초기(수인성·식품매개 설사) · 중기(밀집에 의한 호흡기 감염) · 후기(매개체·파상풍·렙토스피라) 세 시기를 배치하고 각 시기의 원인을 아래에 적는다. "시신은 주요 원인이 아니다"를 붉은 경고 상자로 붙인다.
수치 상자 — 제30장
초기 — 수인성 · 식품매개(설사)
중기 — 밀집에 의한 호흡기 감염
후기 — 매개체 · 파상풍 · 렙토스피라
시신은 주요 원인이 아니다
제31장 다중이용시설과 교통 재난
구조가 대응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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