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부 그 밖의 특수재난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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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그 밖의 특수재난

제6부 그 밖의 특수재난

폭발 · 총기 · 감염병. 기전이 다르면 대응도 다르다.

CHAPTER 27 · ★★★

제27장 폭발손상

네 갈래로 나누고 각각 다른 것을 찾는다.

분류무엇 때문에무엇을 다치나
1차폭발압파 자체공기가 든 장기 — 고막 · 허파 · 창자
2차날아온 파편관통상 · 열상 — 가장 흔하다
3차몸이 날아가 부딪힘둔상 · 골절 · 두부손상
4차그 밖의 모든 것화상 · 연기흡입 · 붕괴에 의한 압좌 · 기저질환 악화
  • 1차 손상은 겉이 멀쩡하다. 공기가 든 장기만 상하므로 외상이 보이지 않는다.
  • 고막 파열은 흔한 초기 신호지만, 고막이 멀쩡해도 폐손상을 배제하지 못한다.
  • 폭발성 폐손상은 시간이 지나며 나빠진다. 처음에 괜찮아 보여도 관찰한다.
  • 밀폐 공간의 폭발이 훨씬 심하다. 압파가 벽에 반사되어 겹친다.
  • 물속 폭발도 더 심하다. 물이 압파를 더 잘 전달한다.

⚠ 2차 폭발을 항상 의심한다

첫 폭발은 사람을 모으고 두 번째 폭발이 대응요원을 노리는 경우가 있다.

현장 접근 전에 2차 장치를 고려하고, 구조가 안전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린다.

휴대전화와 무전기 사용을 제한하라는 지시가 있을 수 있다.

[도판 27-1] 폭발손상 4분류 — 폭발 지점에서 바깥으로 압파·파편·신체 이동·2차 재해가 퍼지는 순서를 동심원으로 그리고, 각 층에 1~4차 손상과 대표 손상 부위를 적는다. "1차 손상은 겉이 멀쩡하다 — 고막·허파·창자"를 강조 상자로 붙인다.

수치

수치 상자 — 제27장

1차 = 압파 → 고막 · 허파 · 창자

2차 = 파편 → 가장 흔하다

3차 = 몸이 날아감 → 둔상

4차 = 화상 · 연기 · 압좌 · 기저질환

고막이 멀쩡해도 폐손상을 배제하지 못한다

한 줄 정리 — 1차는 압파로 공기가 든 장기를, 2차는 파편으로 가장 흔한 손상을 만든다.

CHAPTER 28 · ★★

제28장 총기·테러 현장

안전이 확보되기 전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 위협이 계속되는 구역에는 진입하지 않는다. 경찰이 구역을 나눠 준다.
  • 대응은 구역별로 다르다 — 위협이 있는 곳에서는 지혈과 이동만, 안전이 확보된 곳에서 나머지를 한다.
  • 지혈대가 1순위 도구다. 관통상의 사지 대량출혈이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다.
  • 현장 보존을 의식한다. 탄흔 부위를 피해 옷을 자르고, 옮긴 물건을 기록한다.
  • 환자 중 가해자가 섞여 있을 수 있다. 안전을 계속 확인한다.
  • 대응요원의 심리 반응이 크다. 사후 관리를 계획에 넣는다.

한 줄 정리 — 위협 구역에서는 지혈과 이동만 하고, 안전이 확보된 뒤에 나머지를 한다.

CHAPTER 29 · ★★

제29장 감염병 재난

환자가 오는 것이 아니라 대응요원이 옮길 수 있다.

  • 표준주의를 기본으로 하고, 전파 경로에 따라 접촉 · 비말 · 공기 주의를 더한다.
  • 공기전파 의심이면 N95 이상과 음압 이송을 고려한다.
  • 보호구는 벗을 때 오염된다. 착용보다 탈의 순서가 중요하다.
  • 구급차의 소독과 폐기물 처리 절차를 정해 둔다.
  • 신고 의무가 있는 감염병은 정해져 있다. 법령을 확인한다.
  • 대응요원의 감시와 격리 기준을 미리 정한다. 대응요원이 감염되면 인력이 급격히 준다.

한 줄 정리 — 보호구는 벗을 때 오염되므로 탈의 순서가 착용보다 중요하다.

CHAPTER 30 · ★★★

제30장 재해 후 감염병의 역학

언제 무엇이 유행하는지 순서가 있다.

시기무엇이 유행하나
초기(수일)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 — 설사상수도 · 하수도가 무너지고 위생이 나빠진다
중기(수주)호흡기 감염 · 홍역 등대피소의 밀집
후기(수주~수개월)매개체 감염(모기 등) · 파상풍 · 렙토스피라고인 물, 상처 오염, 설치류

⚠ 시신은 감염병 유행의 주요 원인이 아니다

가장 흔한 오해다. 재해로 사망한 사람의 시신이 감염병 유행을 일으키는 일은 드물다.

유행을 만드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밀집과 위생 붕괴다.

따라서 시신을 서둘러 집단 매장하는 것보다 신원확인과 존엄한 처리가 우선이다.

감염병이 재난 직후에 곧바로 폭발하지도 않는다. 잠복기와 위생 악화에 시간이 걸린다.

"재해 직후 시신으로부터 감염병이 유행하므로 즉시 집단 매장한다"는 선지는 틀리다.

[도판 30-1] 재해 후 감염병의 역학 — 시간 축 위에 초기(수인성·식품매개 설사) · 중기(밀집에 의한 호흡기 감염) · 후기(매개체·파상풍·렙토스피라) 세 시기를 배치하고 각 시기의 원인을 아래에 적는다. "시신은 주요 원인이 아니다"를 붉은 경고 상자로 붙인다.

수치

수치 상자 — 제30장

초기 — 수인성 · 식품매개(설사)

중기 — 밀집에 의한 호흡기 감염

후기 — 매개체 · 파상풍 · 렙토스피라

시신은 주요 원인이 아니다

한 줄 정리 — 설사가 먼저, 호흡기 감염이 그다음이다. 시신이 아니라 밀집과 위생 붕괴가 원인이다.

CHAPTER 31 · ★★

제31장 다중이용시설과 교통 재난

구조가 대응을 정한다.

  • 지하 공간은 연기가 빠지지 않고 통신이 끊기며 출입구가 적다. 진입로 확보가 최우선이다.
  • 고층 건물은 접근에 시간이 걸리고 계단으로 옮겨야 한다. 환자 집결지를 층에 만든다.
  • 철도 · 지하철은 전기 차단 확인이 먼저다. 차단이 확인되기 전에 선로에 들어가지 않는다.
  • 항공기 사고는 연료 화재와 광범위한 흩어짐이 특징이다.
  • 다중추돌은 차량 수와 환자 수 파악이 어렵다. 한 대씩 확인하고 표시한다.

한 줄 정리 — 지하는 진입로, 고층은 층별 집결지, 선로는 전기 차단 확인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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