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부 위험물질 사고 (2/2)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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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위험물질 사고 (2/2)

제5부 위험물질 사고
CHAPTER 24 · ★★★

제24장 제염 절차

벗기는 것만으로 대부분이 제거된다.

순서무엇을요점
구조와 이탈오염원에서 떼어놓는다노출을 끊는 것이 먼저
탈의옷을 벗긴다이것만으로 오염의 대부분이 제거된다
건식 제염흡착제 · 마른 천으로 닦아낸다닦아내되 문지르지 않는다
습식 제염미온수를 많이 흘려 씻는다순한 비누. 뜨거운 물과 센 압력은 금지
건조와 재평가말리고 보온한다저체온을 만들지 않는다
  • 눈은 즉시, 오래 씻는다. 다른 절차보다 앞선다.
  • 위에서 아래로 씻어 이미 씻은 곳을 다시 오염시키지 않는다.
  • 벗긴 옷과 씻은 물은 오염물이다. 밀봉해 관리한다.
  • 제염은 웜존에서 한다.
  • 분말 · 마른 화학물질은 먼저 털어낸 뒤 물을 쓴다.

⚠ 뜨거운 물과 센 물살은 흡수를 늘린다

뜨거운 물은 혈관을 넓히고 모공을 열어 흡수를 늘린다.

센 압력은 피부를 손상시켜 역시 흡수를 늘린다.

그래서 미온수를 많이, 부드럽게 흘린다.

문지르는 것도 같은 이유로 하지 않는다. 닦아내는 것과 문지르는 것은 다르다.

"오염 제거를 위해 뜨거운 물로 강하게 세척한다"는 선지는 틀리다.

[도판 24-1] 제염 절차 — 구조·이탈 → 탈의 → 건식 제염 → 습식 제염 → 건조·재평가를 가로 흐름으로 그리고, 탈의 단계 아래에 "이것만으로 오염의 대부분 제거"를 굵게 표시한다. 금지 항목(뜨거운 물·센 압력·문지르기)을 붉은 경고 상자로 붙이고, 눈 세척이 절차보다 앞선다는 분기를 따로 그린다.

수치

수치 상자 — 제24장

탈의만으로 오염의 대부분이 제거된다

물 — 미온수 · 다량 · 낮은 압력

금지 — 뜨거운 물 · 센 압력 · 문지르기

눈 세척이 가장 먼저

제염 장소 — 웜존

한 줄 정리 — 옷을 벗기는 것만으로 대부분이 제거된다. 미온수를 많이, 부드럽게 쓴다.

CHAPTER 25 · ★★★

제25장 화학작용제와 해독제

네 갈래를 나누고 각각의 해독제를 짝짓는다.

작용제무엇을 하나해독제·처치
신경작용제사린 · 소만 · 타분 · VX아세틸콜린분해효소를 억제 → 콜린성 위기아트로핀 + 프랄리독심(2-PAM), 경련에는 벤조디아제핀
수포작용제겨자가스 · 루이사이트피부 · 눈 · 기도에 물집특이 해독제 없음 — 즉시 제염이 곧 치료
혈액작용제시안화수소 · 염화시안세포 호흡효소를 차단하이드록소코발라민 · 고농도 산소
질식(폐)작용제포스겐 · 염소허파를 자극해 폐부종대증치료 — 산소 · 안정, 지연성 악화 관찰

신경작용제 중독의 모습

콜린성 증후군이 나타난다. 침 · 눈물 · 소변 · 설사 · 구토 · 기관지 분비물이 쏟아지고 동공이 바늘구멍처럼 작아진다. 근육 다발수축과 경련이 따르며, 기관지 분비물과 호흡근 마비로 죽는다.

  • 아트로핀은 분비물을 말린다. 목표는 심박수가 아니라 기관지 분비물이 마르는 것이다.
  • 프랄리독심은 효소를 되살린다. 시간이 지나면 효소가 굳어(노화) 듣지 않으므로 빨리 준다.
  • 경련에는 벤조디아제핀을 쓴다.
  • 자동주사기(auto-injector) 형태로 배치되는 경우가 있다.
업무범위

알아야 하지만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할 수 없는 것

해독제 투여는 1급 응급구조사의 법정 업무범위가 아니다.

병원 전에서 하는 것은 구조자 보호 · 현장 이탈 · 제염 · 기도 확보와 산소 · 신속 이송이다.

작용제와 해독제의 짝은 알되, 투여 주체를 함께 읽는다.

[도판 25-1] 화학작용제 네 갈래와 해독제 — 신경·수포·혈액·질식 작용제를 네 칸으로 배치하고 각각의 대표 물질, 작용 기전, 해독제·처치를 세 줄로 적는다. 신경작용제 칸 아래에 콜린성 증후군의 소견(축동·분비물·다발수축)을 붙이고, 해독제가 없는 수포작용제는 "제염이 곧 치료"로 강조한다.

수치

수치 상자 — 제25장

신경 — 아트로핀 + 프랄리독심(2-PAM) + 경련 시 벤조디아제핀

수포 — 특이 해독제 없음, 즉시 제염

혈액(시안) — 하이드록소코발라민 + 고농도 산소

질식 — 대증치료, 지연성 폐부종 관찰

신경작용제 — 동공수축 · 분비물 증가

한 줄 정리 — 신경작용제는 아트로핀과 프랄리독심, 시안은 하이드록소코발라민, 수포작용제는 제염이 곧 치료다.

CHAPTER 26 · ★★

제26장 방사선 사고

보이지 않으므로 규칙으로 막는다.

  • 시간 · 거리 · 차폐 세 가지로 피폭을 줄인다. 짧게, 멀리, 가리고.
  • 오염과 피폭은 다르다. 피폭된 사람은 방사선을 내지 않지만, 오염된 사람은 오염원을 몸에 달고 있다.
  • 생명 위협이 있으면 제염보다 소생이 먼저다. 방사선 오염 환자를 이유로 처치를 미루지 않는다.
  • 제염 방법은 화학과 같다 — 탈의와 세척.
  • 급성방사선증후군은 노출량에 따라 조혈계 → 위장관계 → 신경혈관계 순으로 나타나며, 구토가 빨리 시작될수록 노출량이 크다.

한 줄 정리 — 시간·거리·차폐로 막고, 오염과 피폭을 구분하며, 생명 위협이 있으면 소생이 제염보다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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