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부 대량환자 현장처치와 이송 (1/2)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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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대량환자 현장처치와 이송 (1/2)

제4부 대량환자 현장처치와 이송

분류한 뒤에 무엇을 하는가. 현장을 어떻게 배치하고 어디로 보내는가.

CHAPTER 16 · ★★★

제16장 현장 구역 설정

어디에 무엇을 놓느냐가 대응 속도를 정한다.

구역무엇을 두나
사고 구역구조 활동이 벌어지는 곳. 의료진은 들어가지 않는다
환자 집결지구조된 환자를 모아 분류하는 곳
현장응급의료소분류 결과에 따라 적·황·녹 구역을 나누어 처치하는 곳
이송 구역구급차가 들어와 싣고 나가는 곳
지휘소전체를 볼 수 있는 곳

위치를 정하는 규칙

  • 바람을 등진 위쪽(풍상측)에 둔다 — 연기와 증기가 오지 않는 쪽.
  • 높은 곳에 둔다 — 무거운 기체와 액체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
  • 사고 지점에서 충분히 떨어진 곳 — 2차 폭발과 붕괴를 고려한다.
  • 진입로와 진출로를 분리한다. 한 길로 들어오고 나가면 막힌다.
  • 단단한 바닥, 조명, 통신이 되는 곳을 고른다.

[도판 16-1] 재난 현장 구역 배치 — 사고 지점을 중심에 두고 바람 방향 화살표를 표시한 뒤, 풍상·고지대 쪽에 환자 집결지 → 현장응급의료소(적·황·녹 구역) → 이송 구역 → 지휘소를 순서대로 배치한다. 진입로와 진출로를 다른 색 화살표로 분리해 그린다.

한 줄 정리 — 바람을 등진 위쪽, 높은 곳, 충분히 떨어진 곳에 두고 진입로와 진출로를 나눈다.

CHAPTER 17 · ★★

제17장 응급처치소 운영

적은 사람으로 많은 환자를 본다.

  • 색깔별로 구역을 나누고 눈에 보이게 표시한다. 천막 색, 깃발, 바닥 테이프.
  • 적색 구역을 이송 구역과 가장 가깝게 둔다. 옮기는 거리가 곧 시간이다.
  • 녹색 구역은 가장 멀리 두되 사람을 붙여 관리한다. 방치하면 흩어져 나중에 찾지 못한다.
  • 한 사람이 한 가지 일만 한다 — 기도만, 지혈만, 기록만.
  • 물자는 한곳에 모아 관리한다. 흩어지면 다 쓰고도 남은 줄 안다.
  • 교대를 미리 정한다. 지치면 손이 아니라 판단이 먼저 무너진다.

한 줄 정리 — 적색 구역을 이송 구역 가까이, 녹색 구역은 멀리 두되 사람을 붙인다.

CHAPTER 18 · ★★★

제18장 이송 순위와 병원 분산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다 보내면 그 병원이 무너진다.

이송 순위

순위누구비고
1적색(긴급)가장 가까운 적정 병원
2황색(응급)거리를 넓혀 분산
3녹색(비응급)버스 등 대량 수송수단을 쓸 수 있다
흑색이송하지 않는다

분산의 원칙

  • 병원별 수용능력을 먼저 확인한다 — 응급실 병상, 수술실, 중환자실, 전문 진료과.
  • 가장 가까운 병원에 몰지 않는다. 그 병원은 이미 자력 내원 환자로 차 있다.
  • 중증은 상급 병원, 경증은 분산이 원칙이나, 거리와 수용능력을 함께 본다.
  • 화상 · 소아 · 재접합 · 고압산소는 갈 수 있는 병원이 정해져 있다. 미리 파악한다.
  • 보낸 곳을 반드시 기록한다. 나중에 가족이 찾는다.

⚠ 자력 내원 환자가 먼저 도착한다

경증 환자는 구급차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병원에 간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병원은 구급차가 닿기 전에 이미 붐빈다.

이 사실을 계산에 넣지 않으면 중증 환자가 갈 곳을 잃는다.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중증 환자를 모두 이송한다"는 선지는 틀리다.

수치

수치 상자 — 제18장

이송 순위 — 적색 → 황색 → 녹색, 흑색은 이송하지 않는다

녹색 — 버스 등 대량 수송수단 활용 가능

병원별 수용능력 확인 후 분산

보낸 곳을 반드시 기록

한 줄 정리 — 적색·황색·녹색 순으로 보내되, 가장 가까운 병원에 몰지 않고 수용능력을 확인해 분산한다.

CHAPTER 19 · ★★

제19장 구조된 환자의 초기 처치

처치소에서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 하는 것 — 기도 확보 · 산소 · 지혈 · 척추 고정 · 큰 골절의 부목 · 보온 · 정맥로.
  • 하지 않는 것 — 상세한 병력 청취, 정밀 신체검진, 확정적 처치.
  • 보온이 처치다. 재난 현장은 대개 야외이고 환자는 젖고 노출된다.
  • 기록을 처치와 함께 한다. 시각과 투여량을 적지 않으면 병원에서 다시 준다.
  • 흑색 표식 환자의 위치를 기록하고 그대로 둔다.

한 줄 정리 — 처치소에서는 살리는 처치와 보온만 하고, 확정적 처치는 병원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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