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직업관과 윤리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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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직업관과 윤리

11 장. 직업관과 윤리

문항 103 ~ 112 · 총 10문항

문항 103 [직업관/윤리]

Q. 이 일이 어떤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이 일이 대단한 것을 해내는 일이라기보다, 같은 일을 매일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습했던 곳 / 전 직장)에서 보니 하루의 대부분이 확인하고, 준비하고, 다시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반복이 한 번 흐트러지면 바로 환자분께 영향이 간다는 것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을 몸이 힘든 일이라기보다 끝까지 꼼꼼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했습니다. 매일 같은 일을 같은 순서로 하는 것은 제가 해온 방식과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드대단한 일이 아니라 정확한 반복 / 확인의 연속 / 흐트러지면 환자에게 영향 / 알고 지원했다

예상 꼬리질문

  • 생각보다 힘들 텐데요? (힘든 건 각오했다고 짧게, 이유를 길게 늘어놓지 않기)
  • 보람은 어디서 느낄 것 같아요? (겪어본 장면 하나로, 거창하게 말하지 않기)

문항 104 [직업관/윤리]

Q. 어떤 사람으로 일하고 싶으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맡긴 일을 다시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실습했던 곳 / 전 직장)에서 선생님들이 그건 됐냐고 물어보지 않아도 되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일을 끝내고 나면 항상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셨습니다. 저도 그때부터 시킨 일을 끝내면 끝났다고 먼저 말씀드리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여기서도 그렇게 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끝났다고 먼저 말씀드리는 것만으로도 서로 확인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키워드다시 확인 안 해도 되는 사람 / 끝나면 먼저 보고 / 실제로 본 사람 하나 / 믿고 맡길 수 있게

예상 꼬리질문

  • 지금은 그런 사람인가요? (아직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지금 하고 있는 습관 하나를 근거로)
  • 그렇게 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시간이 아니라 적어두고 확인하는 방법으로 답하기)

문항 105 [직업관/윤리]

Q. 이 일을 하는 데 가장 필요한 자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꼼꼼함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은 한 사람이 놓친 것이 다음 사람에게 그대로 넘어가고, 결국 환자분께 영향이 가기 때문입니다. (실습했던 곳 / 전 직장)에서 저는 인계받은 내용을 제 수첩에 다시 적고, 자리를 뜨기 전에 한 번 훑어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지금도 그 습관은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성실함이나 친절함도 중요하지만, 그건 꼼꼼함이 지켜진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계에서 한 줄을 놓치면 다음 근무까지 그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그때 봤습니다.

키워드하나만 골라 답하기 / 놓치면 다음 사람에게 넘어간다 / 수첩에 다시 적는 습관 / 나머지 자질은 그다음

예상 꼬리질문

  • 본인은 그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완벽하진 않아 습관으로 보완한다고, 그 습관을 대기)
  • 그것 말고 또 하나 꼽는다면요? (미리 하나 남겨뒀다 꺼내고 이유 한 줄)

문항 106 [직업관/윤리]

Q. 일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가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애매하면 넘어가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은데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을 (실습했던 곳 / 전 직장)에서 몇 번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확인이 안 된 것은 제 선에서 판단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여쭤보거나 다시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자꾸 여쭤보면 번거로워하실 수도 있지만, 나중에 수습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급한 일이 있으면 그것부터 처리하고 곧바로 확인하겠습니다. 확인하고 넘어간 일은 나중에 다시 찾을 일이 없었습니다.

키워드애매하면 넘어가지 않기 / 내 선에서 판단하지 않기 / 그 자리에서 확인 / 나중 수습보다 낫다

예상 꼬리질문

  • 바쁠 때도 매번 물어볼 거예요? (급한 건 먼저 처리하고 바로 확인한다는 순서로)
  • 그러다 눈치 보이면요? (눈치보다 환자분이 먼저라고 짧게, 길게 붙이지 않기)

문항 107 [직업관/윤리]

Q. 환자 개인정보는 어떻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여기서 알게 된 것은 여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운 대로 자리를 비울 때는 화면을 닫고, 기록이 적힌 종이는 그냥 두거나 들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가족분이라고 하셔도 제가 임의로 말씀드리지 않고 정해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있었던 일을 밖에서 이야기하는 일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름을 빼고 말하더라도 누구인지 짐작되면 같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게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여기 것은 여기 안에서 / 자리 비울 때 화면 닫기 / 종이 기록 방치 금지 / 가족도 확인 절차 / 사진·외부 언급 금지

예상 꼬리질문

  • 아는 사람이 물어보면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끊기, 예외를 만들지 않기)
  • 이름 없이 이야기만 하는 건 괜찮지 않아요? (누군지 짐작되면 같다고 분명하게)

문항 108 [직업관/윤리]

Q. 본인 업무 범위를 넘는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먼저 제가 해도 되는 일인지 여쭤보고 확인하겠습니다. 확인해서 제가 배워서 하면 되는 일이면 알려주시는 대로 배워서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 이건 제가 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확인 한번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조건 못 하겠다고 선을 긋지도, 잘 모르는 채로 다 받지도 않겠습니다. 하겠다고 해놓고 혼자 판단해서 처리하는 것이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확인하고 하는 것이 결국 저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먼저 확인하고 여쭤보기 / 배워서 되는 일은 배워서 / 안 되는 일은 정중히 말씀드리기 / 무조건 거부도 무조건 수용도 아님 / 혼자 판단이 제일 위험

예상 꼬리질문

  • 물어볼 사람이 없으면요? (급한 것부터 하고, 확인이 필요한 건 미뤄뒀다 바로 여쭤보기)
  • 위에서 그냥 하라고 하시면요? (지시하신 분께 다시 한번 확인만 받고 하겠다까지, 대드는 답은 하지 않기)

문항 109 [직업관/윤리]

Q. 동료가 실수를 숨기는 걸 봤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덮어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먼저 그 선생님께 조용히 가서 제가 본 것을 말씀드리고, 직접 알리시는 편이 낫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환자분께 영향이 갈 수 있는 일이라면, 그건 제가 판단해서 넘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시간을 끌지 않고 (책임자 / 담당하시는 분)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선생님을 곤란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늦게 알려질수록 수습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같은 상황이 되어도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키워드덮지 않기 / 먼저 당사자에게 조용히 / 직접 알리시게 권하기 / 환자에게 영향 가면 반드시 보고 / 시간 끌지 않기

예상 꼬리질문

  • 사이가 나빠지지 않겠어요? (사이보다 환자분이 먼저라고 짧게, 변명을 붙이지 않기)
  • 별일 아니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잖아요? (별일인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다고)

문항 110 [근무조건/근속]

Q. 일과 개인 생활 중에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둘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시간을 나눠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무 시간에는 제가 맡은 일이 먼저라, 개인 일정 때문에 자리를 비우거나 흐트러지는 일은 만들지 않겠습니다. 대신 개인적인 일정은 미리 알 수 있는 것은 미리 말씀드리고 조율하는 편입니다. 쉬는 날 제대로 쉬어야 다음 근무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쉴 때는 확실히 쉬고 나옵니다. 그래서 근무표가 나오면 개인 일정을 거기에 맞춰 잡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야 어느 쪽도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드하나를 고르지 않기 / 근무 중에는 맡은 일이 먼저 / 개인 일정은 미리 조율 / 쉬어야 다음 근무가 된다

예상 꼬리질문

  • 그래도 하나만 고른다면요? (근무 시간만 놓고 보면 일이라고 범위를 정해서)
  • 갑자기 나와야 하면요? (가능한 날은 나오겠다까지만, 무조건 다 하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기)

문항 111 [직업관/윤리]

Q. 5년 뒤에 본인은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지금은 (지금 익히는 중인 것)이 아직 느려서 (그걸 위해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개월 뒤에는 (혼자 할 수 있게 되고 싶은 일) 정도는 여쭤보지 않고 하고 싶습니다. 1년쯤 됐을 때는 제가 맡은 부분은 다시 확인받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5년 뒤에는 새로 오신 분이 물어보시면 순서까지 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옮겨 다니면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보다 한곳에서 쌓는 쪽이 저한테 맞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드지금 익히는 중인 것 하나(여기가 출발점) / 3개월 뒤 눈에 보이는 수준 / 1년 뒤 다시 확인받지 않는 일 / 5년 뒤는 그 연장선으로 / 한곳에서 쌓겠다

예상 꼬리질문

  • 다른 데로 옮길 생각은 없어요? (지금은 여기서 배우는 게 우선이라고 담담히)
  • 공부를 더 할 계획은요? (있으면 사실대로 말하고 일에 지장 없는 방식으로 하겠다를 붙이기)

문항 112 [직업관/윤리]

Q. 입사하면 어떻게 일할 생각인가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첫 주에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부터 외우겠습니다. (일했던 곳 / 실습했던 곳)에서 물건 위치를 몰라 바쁘신 분을 계속 붙잡았던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새로 들어가면 며칠 안에 (내가 쓰는 방법)으로 정리해서 외웁니다. 여기서도 그렇게 하고, 알려주신 일은 그날 저녁에 순서대로 다시 적어두겠습니다. 석 달 뒤에는 같은 일을 두 번 여쭤보지 않고 혼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제 일만 보지 않고 옆에 밀린 것이 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키워드첫 주는 위치·사람·순서 외우기 / 내가 써본 방법 하나 / 그날 저녁 다시 적어두기 / 석 달 뒤 혼자 끝내기 / 전부 석 달 안의 이야기로

예상 꼬리질문

  •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세요? (날짜를 분명히, 정리할 일이 있으면 ○일까지로)
  • 처음에는 잡일이 많을 텐데요? (그것부터 배우는 게 맞다고 받고 억울한 기색은 보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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