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성격·강점·약점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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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성격·강점·약점

3 장. 성격·강점·약점

문항 022 ~ 031 · 총 10문항

문항 022 [성격/강점/약점]

Q. 본인 성격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사람 얼굴과 그 사람이 했던 말을 잘 기억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일한 곳)에서 자주 오시는 분들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오시면 먼저 여쭤봤더니, 나중에는 저 있는 날에 맞춰 오시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사장님도 손님 기억은 제가 제일 낫다고 하셨습니다. 대단한 걸 외우는 게 아니라 한 번 들은 것을 흘리지 않는 정도입니다. 여기서도 한 번 뵌 분은 기억해두고 다음에 오시면 알아보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알아봐 드리면 그분들도 훨씬 편하게 오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장점은 한 개만 / 형용사 말고 "저는 ~하는 편입니다" / 드러난 장면 한 가지에 시간을 다 쓴다 / 남이 알아봤다면 그 말까지 / 강점이 일에 쓰이는 이야기는 문항 026에 남겨두기

예상 꼬리질문

  • 그 장점 때문에 손해 본 적은 없어요? (보완한 방법까지 붙이기, "급한 일부터 하고 나중에 정리합니다")
  • 장점이 그거 하나예요? (하나 더 준비하되 문항 026에서 쓸 것과 겹치지 않게)

문항 023 [성격/강점/약점]

Q. 본인 성격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할 말이 있어도 바로 못 하고 눈치를 보다가 늦게 말하는 편입니다. (이전에 일한 곳)에서 제가 맡은 정리가 그날 안에 끝나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서 끝날 무렵에야 말씀드렸습니다. 미리 말했으면 다른 분이 잠깐 도와주면 될 일이었는데 제가 늦게 말해서 두 사람이 남아야 했습니다. 제 성격 때문에 옆 사람 시간까지 쓰게 만든 것이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뒤로는 늦어질 것 같으면 그 시점에 바로 말씀드리려고 하고 있고, 계속 고치는 중입니다.

키워드단점 한 개, 돌려 말하지 않기 / 실제로 곤란했던 장면 하나 / 왜 문제였는지 인정 / 내가 실제로 고쳐본 적 있는 단점을 고를 것 / "다 고쳤습니다"로 닫지 않기

예상 꼬리질문

  • 그럼 여기서도 말 못 하고 있다가 늦게 보고하겠네요? ("지금은 늦어질 것 같으면 그 시점에 바로 말씀드립니다"로 시점을 못 박기)
  • 고쳐졌어요, 아직인가요? ("완전히는 아니고 나아지는 중"이 낫다)

문항 024 [성격/강점/약점]

Q. 그 단점을 고치려고 어떤 노력을 했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늦게 말하는 게 문제라서, 지금은 일을 받을 때 "언제까지 드리면 될까요"를 먼저 여쭤보고 그 시각을 적어둡니다. 반쯤 왔을 때 한 번 확인해서 시간 안에 못 끝낼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로 정해뒀습니다. (○개월)쯤 됐는데, 늦더라도 미리 말하니까 오히려 덜 혼났고 옆에서도 제 상황을 알게 돼서 서로 편했습니다. 지금도 시각을 적어두는 것만큼은 빠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완전히 고쳐졌다고는 못 하지만 예전처럼 혼자 안고 있지는 않습니다.

키워드"방금 말씀드린 것처럼"으로 문항 023과 잇기 / 새로 만든 행동 하나 / 눈에 보이는 동작이나 말 한마디 / 언제부터 하고 있는지 숫자로 / 달라진 점은 작아도 된다

예상 꼬리질문

  • 그 방법 언제부터 하셨어요? (시작 시점을 개월로 구체적으로. "요즘부터"는 안 한 것처럼 들린다)
  • 바빠서 물어볼 상황이 아니면요? ("일단 하고 끝나자마자 말씀드린다"처럼 현장에서 통하는 답으로)

문항 025 [성격/강점/약점]

Q. 주변 사람들은 본인을 어떤 사람이라고 하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같이 일했던 분들은 저를 "급할 때 목소리가 안 커지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몰려서 정신없을 때도 말투가 그대로라서 옆에서 덜 급해진다고들 하셨습니다. 반대로 표정이 없어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는 말도 들었는데, 처음 들었을 때는 서운했지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서는 다 했으면 다 했다고 소리 내어 말하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옆에서는 모른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여기서도 조용히만 있기보다 그때그때 말씀드리면서 일하겠습니다.

키워드남이 실제로 쓴 표현을 그대로 인용 / 그 말이 나온 장면 하나 / 아쉬운 평가도 하나 넣기 / 그래서 요즘 하고 있는 행동 / 문항 022의 장점을 그대로 반복하지 않기

예상 꼬리질문

  • 안 좋게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답변에 이미 넣어둔 것으로, 고칠 수 있는 성질의 평가로)
  • 누가 그렇게 말했어요? ("같이 일했던 분", "가족"처럼 관계만 밝히면 충분)

문항 026 [성격/강점/약점]

Q. 본인의 강점이 이 일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이 일이 한 번에 여러 가지가 들어오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 급한 것부터 하고 기다리시는 분께 먼저 말을 건네는 편입니다. (이전에 일한 곳)에서 사람이 몰리면 바로 도와드려야 하는 분부터 처리하고, 줄 서 계신 분들께는 "앞에 두 분 계십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화를 내시는 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순서를 정하고 기다리는 분께 말 한마디 건네는 일은 들어가자마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정하기 어려운 것은 혼자 판단하지 않고 여쭤보겠습니다.

키워드이 일에서 자주 벌어지는 상황을 먼저 짚기 / 그 상황에서 내가 하는 행동 / 실제로 그렇게 해본 장면과 결과 / 들어가자마자 할 수 있는 일로 / 판단 어려운 것은 여쭙겠다

예상 꼬리질문

  • 순서를 잘못 정하면 어떡해요? ("제 선에서 정하기 어려운 것은 바로 여쭙는다"로. 혼자 다 판단한다고 하면 위험해 보인다)
  • 그런 상황을 실제로 겪어보셨어요? (위 장면을 조금 더 풀되, 없으면 "비슷한 상황은"으로 잇고 지어내지 않기)

문항 027 [성격/강점/약점]

Q. 본인이 이 일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뭔가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이 일이 하루 종일 서서 움직이고 사람을 계속 상대하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일한 곳)에서 (기간) 일했는데, 아침 (○시)까지 나가서 점심때까지는 앉을 틈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 생활을 해봐서 몸이 어느 정도 힘든지는 알고 있고, 그걸 알고도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지금도 그때 습관대로 (○시) 전에 자고 주 (○회)는 걷고 있습니다. 체력이 받쳐줘야 오래 한다고 생각해서, 근무 시간이 어떻게 정해져도 맞출 수 있습니다.

키워드이 일이 어떤 일인지 아는 대로 한 문장 / 성격 말고 해본 일로 / 서서 하는 일·이른 기상·몸 쓰는 이력 / 힘든 일이라는 걸 어디서 알았는지 / 오래 하려고 지금 지키는 것 하나

예상 꼬리질문

  • 생각보다 훨씬 힘든데 괜찮겠어요? ("각오하고 왔습니다"보다 "(기간) 해봐서 어느 정도는 압니다"가 낫다)
  • 안 맞으면 어떡할 거예요? ("안 맞는 부분은 배우면서 맞춰 가겠다"로. 그만둔다는 말은 꺼내지 않기)

문항 028 [성격/강점/약점]

Q. 좌우명이나 생활신조가 있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빨리 하는 것보다 두 번 안 하는 게 낫다"를 지키려고 합니다. 예전에 (이전에 일한 곳)에서 빨리 끝내려고 확인을 건너뛰었다가 물건을 통째로 다시 옮긴 적이 있는데, 그날 남은 시간이 두 배로 들었습니다. 급하게 한 일이 결국 더 오래 걸린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그 뒤로는 넘기기 전에 한 번 소리 내어 확인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확인 한 번 하는 시간이 결국 제일 아끼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서두르다 다시 하는 것보다 한 번에 정확히 하겠습니다.

키워드짧은 한 문장, 열 글자 안쪽 / 계기가 된 일 하나(없으면 인터넷 문구로 들린다) / 그래서 지금도 하는 행동 / 유명한 말일 필요 없음 / 여기서도 그렇게 하겠다

예상 꼬리질문

  • 그러다 일이 느려지면요? ("급한 것은 먼저 하고, 확인은 넘기기 직전에 한 번만"처럼 속도와 같이 가게)
  • 그거 말고 좋아하는 말은요? (비슷한 뜻으로 하나 더 준비해 두기)

문항 029 [성격/강점/약점]

Q. 취미가 뭐예요? 쉬는 날엔 주로 뭐 하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쉬는 날에는 주로 (동네 걷기 / 등산 / 자전거 / 운동)을 합니다. 거창한 건 아니고 (주 ○회) 정도 한 시간쯤 걷는데, 그렇게 하고 나면 다음 날 몸이 훨씬 가볍습니다. (○년) 정도 계속하고 있어서 이제는 안 하면 오히려 몸이 무겁습니다. 무리해서 하는 건 아니고 몸이 굳지 않을 만큼만 움직입니다. (그 외에 좋아하는 것)도 좋아해서 시간이 나면 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에 푹 쉬어야 다음 날이 편하다는 걸 알아서, 일을 시작해도 이건 계속할 생각입니다.

키워드실제로 하는 것만 / 몸 움직이는 것 하나 / 주 몇 회처럼 구체적으로 / 얼마나 했는지 기간까지 / 체력으로 연결해서 닫기

예상 꼬리질문

  • 그거 얼마나 하셨어요? (기간을 말한다. 실제로 안 하는 취미를 말하면 여기서 바로 막힌다)
  • 주말 근무 생기면 못 하실 텐데요? ("쉬는 날이 언제든 그날 하면 됩니다"로)

문항 030 [성격/강점/약점]

Q.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 편인가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그날 일은 그날 털고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으면 퇴근하고 (걸으면서 / 씻으면서) 정리하고, 제가 잘못한 게 있으면 다음 날 어떻게 할지 하나만 정해두고 잡니다. 예전에는 며칠씩 담아뒀는데 그게 옆 사람한테도 티가 난다는 걸 알고 나서 바꿨습니다. 담아두면 결국 제가 더 힘들어진다는 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어제 일을 끌고 오지 않고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마음이 남아 있어도 오시는 분들 앞에서는 티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키워드그날 털기 / 남에게 옮기지 않는다 / 다음 날 할 것 하나 정하기 / 술·험담 이야기는 꺼내지 않기 / 앞에서는 티 내지 않는다

예상 꼬리질문

  • 그래도 안 풀리면요? ("가까운 사람한테 짧게 이야기하고 끝낸다" 정도로. 험담으로 푼다는 말은 하지 않기)
  • 여기서 스트레스받을 일 많은데 괜찮겠어요? ("받겠지만 그날 정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로 되받기)

문항 031 [성격/강점/약점]

Q. 기분이 안 좋을 때 얼굴에 티가 나는 편인가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솔직히 아예 티가 안 나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실습 / 이전에 일한 곳)에서 제 표정이 굳어 있으면 앞에 계신 분이 먼저 눈치를 보신다는 걸 알고 나서, 사람 앞에 서기 전에 숨 한 번 쉬고 표정부터 풀고 들어가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힘든 날에도 인사와 말끝은 똑같이 하려고 하고, 정 힘들면 잠깐 뒤로 물러나 정리하고 나옵니다. 제 기분 때문에 오시는 분이 불편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에서 어떻든 앞에서는 같은 얼굴로 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키워드"티 안 납니다" 단정 금지 / 티가 난다는 걸 안다고 인정 / 표정 푸는 습관 하나 / 인사와 말끝은 똑같이 / 앞에서는 같은 얼굴

예상 꼬리질문

  • 표정 관리 못 한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어요? (있으면 있다고 하고 그 뒤에 무엇을 바꿨는지까지)
  • 지적받고 바로 사람 앞에 서야 하면요? ("돌아서기 전에 숨 한 번 쉬고 표정 정리하고 나갑니다"로 구체적인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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