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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 것인가는 처치만큼 중요한 결정이다. 가까운 병원이 늘 옳은 답은 아니다.
제29장 이송 여부의 판단
옮길 것인가, 옮긴다면 얼마나 서두를 것인가.
제30장 중증외상 현장 분류지침
네 단계를 순서대로 본다. 위에서 걸리면 아래는 보지 않는다.
| 단계 | 무엇을 보나 | 예 |
|---|---|---|
| ① 활력징후와 의식 | 생리학적 기준 | 수축기혈압 저하, 호흡수 이상, 의식수준 저하(GCS) |
| ② 해부학적 손상 | 눈에 보이는 중증 손상 | 관통상, 동요가슴, 두 곳 이상 긴뼈 골절, 절단, 골반골절, 마비 |
| ③ 손상기전 | 에너지의 크기 | 추락, 차량 전복, 동승자 사망, 차량에서 튕겨 나감, 보행자 충돌 |
| ④ 특수 고려사항 | 취약 요인 | 고령, 소아, 임신, 항응고제 복용, 화상 |
①이나 ②에 걸리면 최고 등급 외상센터로 곧장 간다. ③은 외상센터 이송을 고려하는 단계이고, ④는 같은 손상이라도 더 위험하게 보라는 뜻이다.
수치 상자 — 제30장
4단계 — 활력징후 → 해부학적 손상 → 손상기전 → 특수 고려사항
①②에 걸리면 외상센터 직행
해부학적 — 관통상 · 동요가슴 · 긴뼈 두 곳 · 절단 · 골반골절 · 마비
기전 — 추락 · 전복 · 동승자 사망 · 튕겨 나감
제31장 병원 선정의 원칙
가까운 곳이 아니라 필요한 것이 있는 곳으로 간다.
| 상태 | 어디로 |
|---|---|
| 중증 외상 | 권역외상센터 |
| ST 상승 심근경색 | 재관류(심혈관중재)가 가능한 병원 |
| 뇌졸중 | 혈전용해·혈전제거가 가능한 병원 |
| 중증 화상 | 화상 전문 치료기관 |
| 소아 중증 | 소아 진료가 가능한 병원 |
| 재접합이 필요한 절단 | 재접합(수지접합 포함) 가능 기관 |
제32장 이송 거부와 법적 문제
환자가 안 가겠다고 할 때가 가장 어렵다.
⚠ 거부 기록이 곧 방어다
나중에 문제가 되면 기록만 남는다. 말로 설명했다는 사실은 증명되지 않는다.
적어야 할 것 — 평가 결과, 설명한 위험, 거부 의사, 서명, 시각, 목격자.
저혈당 환자가 포도당을 맞고 회복한 뒤 거부하는 상황이 특히 까다롭다. 회복 후 판단 능력을 다시 평가하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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