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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다치게 하지 않고 나도 다치지 않는 것이 목표다. 응급구조사의 직업병 1위가 허리 손상이다.
제18장 신체역학의 원칙
힘으로 드는 것이 아니라 자세로 든다.
| 원칙 | 어떻게 |
|---|---|
| 등은 곧게, 무릎을 굽힌다 | 허리가 아니라 다리 힘으로 든다 |
| 물체를 몸에 붙인다 | 멀수록 허리에 걸리는 힘이 커진다 |
| 발을 어깨너비로 | 한 발을 조금 앞에 두어 균형을 잡는다 |
| 몸을 비틀지 않는다 | 방향을 바꿀 때는 발을 움직여 돈다 |
| 밀거나 당길 때는 당기기보다 밀기 | 허리 부담이 적다 |
제19장 들어올리기와 옮기기 기법
상황마다 맞는 방법이 있다.
| 기법 | 언제 |
|---|---|
| 힘 들어올리기(파워리프트) | 표준. 등을 곧게 펴고 다리로 든다 |
| 직접 들어올리기 | 들것에 옮길 때. 2~3인이 나란히 |
| 통나무굴리기 | 척추 손상 의심 — 머리·목·몸통을 한 축으로 |
| 시트 끌기 | 침대에서 들것으로 옮길 때 |
| 의자 운반 | 좁은 계단. 의식 있고 척추 손상 없을 때 |
⚠ 계단에서는 머리를 위로 둔다

내려갈 때 환자의 머리가 위쪽을 향하게 한다. 발이 먼저 내려간다.
머리가 아래로 가면 뇌압이 오르고 환자가 불안해한다.
계단용 의자형 들것을 쓰면 훨씬 안전하다. 다만 척추 손상 의심이면 쓰지 않는다.
제20장 긴급·응급·비응급 이동
언제 원칙을 깨고 끌어내는지가 갈림이다.
| 구분 | 언제 | 어떻게 |
|---|---|---|
| 긴급이동 | 지금 옮기지 않으면 죽는다 — 화재, 폭발, 붕괴, 유독가스, 심정지 환자는 즉시 CPR을 시작하고, CPR에 적합한 단단한 바닥이 필요할 때만 신속히 이동한다. | 척추 보호를 완전히 지키지 못해도 끌어낸다 |
| 응급이동 |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위험 — 기도·호흡·순환 문제로 즉시 처치가 필요 | 척추운동 제한을 하되 신속하게 |
| 비응급이동 | 환자가 안정 — 시간 여유가 있다 | 충분한 인원과 장비로 원칙대로 |
제21장 들것의 종류와 선택

어디서 어떻게 꺼내느냐가 들것을 정한다.
| 들것 | 특징 | 언제 |
|---|---|---|
| 주들것(바퀴들것) | 구급차 표준. 높이 조절 | 대부분의 이송 |
| 분리형 들것(스쿠프) | 양옆으로 갈라져 환자 밑으로 모은다 | 환자를 굴리기 어려울 때 |
| 바구니 들것(바스켓) | 테두리가 높다 | 산악·수직 구조, 험지 |
| 계단 의자형 | 접어 앉힌다 | 좁은 계단 (척추 손상 시 금기) |
| 척추고정판 | 단단한 판 | 척추 손상 의심, 짧은 이동 |
| 진공매트리스 | 몸에 맞게 굳는다 | 장거리 이송, 압박 감소 |
| 유연 들것 | 말아서 보관 | 좁은 통로, 다수사상자 |
⚠ 분리형 들것과 척추고정판을 헷갈리지 않는다
분리형(스쿠프)은 환자를 굴리지 않고 밑으로 모아 뜬다. 굴리기 어려운 좁은 곳이나 골반 손상에서 유리하다.
척추고정판은 굴려서 옮겨 실어야 한다. 통나무굴리기가 필요하다.
척추고정판은 장시간 사용 시 욕창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진공매트리스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제22장 좁은 공간과 계단
현장은 대개 넓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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