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심장은 펌프이고 혈관은 관이며 혈액은 실린 짐이다. 이 셋 중 어디가 고장 났는지로 쇼크의 종류가 갈린다.
제10장 심장의 전기생리
심장은 신경이 없어도 스스로 뛴다. 그 자동능이 어디서 나오고 어떤 순서로 퍼지는지가 부정맥의 전제다.

| 조율점 | 고유 박동수 | 대응 리듬 |
|---|---|---|
| 동방결절 | 60~100회/분 | 정상 동율동 |
| 방실접합부 | 40~60회/분 | 접합부 이탈리듬 |
| 심실(푸르키녜) | 20~40회/분 | 심실고유율동 |
전기는 동방결절 → 심방 → 방실결절(지연) → 히스속 → 각 → 푸르키녜섬유 순으로 흐른다. 방실결절에서 잠시 지연되는 덕분에 심방이 먼저 짜내고 심실이 뒤따른다. 위 조율점이 멈추면 아래가 더 느리게 대신한다.
수치 상자 — 제10장
동방결절 60~100 / 방실접합부 40~60 / 심실 20~40회/분
방실결절의 혈액공급 — 우관상동맥 약 90%
PR간격 0.12~0.20초 / QRS폭 0.12초 미만
제11장 심주기와 심박출량
심박출량은 두 수의 곱이다. 무엇이 어느 쪽을 건드리는지만 알면 대부분의 순환 문제가 설명된다.
| 요소 | 무엇에 좌우되나 |
|---|---|
| 심박수 | 자율신경 — 교감이 올리고 부교감(미주)이 내린다 |
| 전부하 | 심실이 이완기 끝에 받은 혈액량. 정맥 환류가 결정한다 |
| 후부하 | 심실이 짜낼 때 맞서는 저항. 전신혈관저항이 결정한다 |
| 수축력 | 심근 자체의 힘. 교감신경·칼슘·산소 공급이 좌우한다 |
프랑크-스탈링 법칙 — 심실이 더 늘어날수록 더 세게 짠다. 일정 한계까지는 전부하가 늘면 일회박출량이 는다. 저혈량 환자에게 수액을 주는 근거이고, 한계를 넘으면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 심부전의 상태다.
⚠ 전부하에 의존하는 환자에게 혈관확장제를 쓰면 안 된다
우심실경색은 전부하에 기대어 심박출량을 겨우 유지한다. 니트로글리세린으로 정맥을 넓히면 그 전부하가 사라져 혈압이 무너진다.
하벽 경색을 보면 V4R을 추가로 찍어 우심실 침범을 확인하는 습관이 여기서 나온다.
긴장성 기흉과 심장눌림증도 같은 이유로 전부하가 막혀 쇼크가 온다 — 폐쇄쇼크.
수치 상자 — 제11장
심박출량 = 심박수 × 일회박출량
성인 안정 시 심박출량 약 4~8 L/분, 일회박출량 약 60~80 mL
박출률(EF) 정상 55% 이상
평균동맥압 = (수축기압 + 2 × 이완기압) ÷ 3
제12장 혈압 조절 — 압수용체와 RAAS
혈압을 지키는 장치는 두 개다. 하나는 초 단위로 반응하고 하나는 시간·일 단위로 반응한다.
| 순서 | 무슨 일 |
|---|---|
| ① 콩팥 관류 저하 | 토리곁장치가 레닌을 분비한다 |
| ② 레닌 | 안지오텐시노젠 → 안지오텐신 Ⅰ |
| ③ ACE(주로 폐) | 안지오텐신 Ⅰ → 안지오텐신 Ⅱ |
| ④ 안지오텐신 Ⅱ | 강력한 혈관수축 + 알도스테론 분비 자극 |
| ⑤ 알도스테론(부신겉질) | 콩팥에서 나트륨과 물 재흡수, 칼륨 배출 |
⚠ ACE 억제제가 하는 일과 부작용
안지오텐신 Ⅱ 생성을 막아 혈관을 넓히고 후부하를 낮춘다. 알도스테론도 줄어 나트륨과 물이 빠진다.
분해되지 않은 브라디키닌이 쌓여 마른기침이 흔하고, 드물게 혈관부종이 생긴다. 기도 부종으로 나타나면 응급이다.
알도스테론이 줄면 칼륨이 덜 빠져 고칼륨혈증 위험이 있다.
[도판 12-1] RAAS 흐름도 — 콩팥 관류 저하에서 시작해 레닌·안지오텐신Ⅰ·ACE·안지오텐신Ⅱ·알도스테론으로 이어지는 사슬과, 각 단계에서 ACE 억제제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가 끊는 지점을 표시한다.
수치 상자 — 제12장
압수용체 위치 — 목동맥팽대 · 대동맥활
쿠싱 3징 — 고혈압 · 서맥 · 불규칙 호흡
ACE가 주로 작용하는 곳 — 폐
알도스테론 — 나트륨과 물 재흡수, 칼륨 배출
제13장 미세순환과 스탈링 힘
모세혈관 한 층에서 물이 나가고 들어온다. 그 균형식이 부종과 쇼크를 함께 설명한다.
| 힘 | 방향 | 주인 |
|---|---|---|
| 모세혈관 정수압 | 물을 밀어낸다 | 혈압 |
| 혈장 교질삼투압 | 물을 붙잡는다 | 알부민 |
| 사이질 정수압 | 되밀어 넣는다 | 조직 압력 |
| 사이질 교질삼투압 | 끌어낸다 | 조직 단백질 |
모세혈관의 동맥쪽에서는 정수압이 우세해 물이 나가고, 정맥쪽에서는 교질삼투압이 우세해 물이 돌아온다. 나가고 남은 나머지를 림프가 회수한다. 이 균형이 어느 쪽으로든 깨지면 부종이다.
순여과압 = (모세혈관 정수압 + 사이질 교질삼투압) − (혈장 교질삼투압 + 사이질 정수압) 형태로 계산한다. 콩팥의 사구체 여과압도 같은 원리이며, 계산 문항으로 자주 나온다.
수치 상자 — 제13장
혈장 교질삼투압 약 25~28 mmHg (대부분 알부민)
모세혈관 정수압 — 동맥쪽 약 35 mmHg, 정맥쪽 약 15 mmHg
순여과압 = (모세혈관 정수압 + 사이질 교질삼투압) − (혈장 교질삼투압 + 사이질 정수압)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