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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격자·전극. 여기서 정한 기준값은 이 책 끝까지 바뀌지 않는다.
제5장 유도(lead)의 개념과 12유도 체계
유도란 심장을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이다. 전극은 10개인데 유도는 12개인 이유를 먼저 잡아야 한다.
| 분류 | 유도 | 극 |
|---|---|---|
| 표준사지유도(쌍극) | I, II, III | 두 전극 사이의 전위차 |
| 증폭단극사지유도 | aVR, aVL, aVF | 한 전극이 양극, 나머지 평균이 음극 |
| 흉부유도(단극) | V1~V6 | 가슴 앞에서 수평면을 본다 |
| 영역 | 유도 | 비고 |
|---|---|---|
| 하벽 | II, III, aVF | 우관상동맥 |
| 중격 | V1, V2 | 좌전하행지 중격가지 |
| 전벽 | V3, V4 | 좌전하행지 |
| 측벽 | I, aVL, V5, V6 | 좌회선지·대각가지 |
| 대응 영역 없음 | aVR | 우상방을 본다. 전체 허혈의 단서로 쓰인다 |
■ 수치 상자 — 제5장
제6장 기록 규격과 격자 읽기
[도판 6-1] 심전도 기록지 격자 — 작은 칸 1 mm(가로 0.04초·세로 0.1 mV), 큰 칸 5 mm(가로 0.2초·세로 0.5 mV). 왼쪽 끝에 세로 10 mm 사각 보정 신호를 함께 그린다.
25 mm/s와 10 mm/mV. 이 두 값이 전제되어야 칸을 세는 모든 계산이 성립한다.
| 축 | 단위 | 작은 칸(1 mm) | 큰 칸(5 mm) |
|---|---|---|---|
| 가로 — 시간 | 25 mm/s | 0.04초 | 0.20초 |
| 세로 — 전압 | 10 mm/mV | 0.1 mV | 0.5 mV |
⚠ 이득(gain)의 함정
이득이 낮게 설정되어 있으면 미세 심실세동이 평탄선처럼 보인다. 무수축으로 오인해 제세동 기회를 놓치는 사고가 여기서 난다.
평탄선을 보면 순서대로 확인한다 — ①전극과 케이블 연결 ②이득을 올린다 ③다른 유도에서 한 번 더 본다. 제27장에서 다시 다룬다.
■ 수치 상자 — 제6장
제7장 전극 부착
사지유도와 흉부유도의 정확한 위치. 부착이 틀리면 판독은 그 순간부터 무의미하다.
| 유도 | 위치 |
|---|---|
| V1 | 제4늑간 흉골 우연 |
| V2 | 제4늑간 흉골 좌연 |
| V3 | V2와 V4의 중간 |
| V4 | 제5늑간 좌쇄골중선 |
| V5 | V4와 같은 높이의 앞겨드랑선 |
| V6 | V4와 같은 높이의 중간겨드랑선 |
V4를 먼저 잡고 V3를 나중에 채우는 순서가 정확하다. V3~V6는 늑간이 아니라 V4의 수평선을 따라간다.
⚠ 부착 오류의 대표 소견
좌우 팔 전극 교차 — I유도가 통째로 뒤집히고 aVR의 P·QRS·T가 모두 양성이 된다. aVR이 양성이면 먼저 전극을 의심한다.
V1·V2를 너무 위(제2~3늑간)에 부착 — rSr′ 형태와 T파 역위가 나타나 중격경색이나 우각차단으로 오인된다.
여성 환자에서 V4~V6는 유방 아래로 넣어 부착한다.
■ 수치 상자 — 제7장
제8장 확장 유도 — 우측흉부유도와 후벽유도
표준 12유도가 보지 못하는 두 부위가 있다. 우심실과 후벽이다.
| 유도 | 위치 | 무엇을 보는가 |
|---|---|---|
| V4R | 우쇄골중선 제5늑간 (V4의 거울 위치) | 우심실 |
| V3R | V1과 V4R의 중간 | 우심실 |
| V7 | V6 높이의 뒤겨드랑선 | 후벽 |
| V8 | V6 높이의 견갑골중선 | 후벽 |
| V9 | V6 높이의 척추 좌연 | 후벽 |
■ 수치 상자 — 제8장
제9장 전기축
육분원과 축 편위 판정. 응급구조사 업무에 직접 쓰이지는 않으나 분지차단을 이해하려면 필요하다.
| I유도 | aVF유도 | 축 | 의미 |
|---|---|---|---|
| 양성 ↑ | 양성 ↑ | 정상축 | −30° ~ +90° |
| 양성 ↑ | 음성 ↓ | 좌축편위 | 좌전분지차단, 좌심실비대, 하벽경색 |
| 음성 ↓ | 양성 ↑ | 우축편위 | 우심실비대, 폐색전, 좌후분지차단, 측벽경색 |
| 음성 ↓ | 음성 ↓ | 극단축(북서축) | 심실 기원 리듬, 고칼륨, 전극 오부착 |
■ 수치 상자 — 제9장
제10장 잡파(artifact)와 전극 오부착

[10-1] 잡파 3종 비교 — ①기저선 동요(느린 물결) ②근전도 잡파(불규칙 잔털) ③교류 60 Hz 간섭(일정한 굵은 띠). 같은 리듬 위에 나란히 배치.
파형을 속이는 것들. 부정맥으로 오인해 불필요한 처치를 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 잡파 | 파형 특징 | 원인·대책 |
|---|---|---|
| 근전위 | 불규칙하고 뾰족한 미세 잡음 | 떨림·긴장·경련. 보온, 자세 안정 |
| 기저선 동요 | 기저선이 물결치듯 오르내림 | 호흡·움직임·전극 접촉 불량. 전극 재부착 |
| 전원 잡음 | 규칙적인 미세 진동이 전 유도에 균일 | 60 Hz 교류. 주변 전기기기 분리, 케이블 정리 |
| 리드 이탈 | 해당 유도만 평탄선 | 전극·케이블 이탈. 연결 확인 |
⚠ 필터의 함정
잡파를 줄이려고 필터를 강하게 걸면 ST분절이 왜곡된다. 12유도 촬영에서는 진단 모드(0.05~150 Hz)를 쓰고, 감시 모드 필터로 ST를 판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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