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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요도가 짧은 여성에게 훨씬 많다.
방광염은 빈뇨와 절박뇨, 배뇨통으로 온다.
열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신우신염은 열과 오한, 갈비척추각 압통이 함께 온다.
그래서 열이 나면 위쪽 요로감염으로 본다.
단순감염과 복합감염을 가르는 것이 치료를 정한다.
임신과 남성, 요로 구조이상, 도뇨관은 복합감염으로 다룬다.
당뇨와 면역저하도 복합감염에 든다.
복합감염은 광범위 항생제를 쓰고 녹농균 같은 내성균도 덮는다.
무증상세균뇨는 대개 치료하지 않는다.
다만 임신부와 비뇨기 수술을 앞둔 사람은 치료한다.
되풀이되는 여성 방광염에는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성교 뒤 배뇨와 크랜베리주스가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
쉰 살 이하 남성에서 가장 흔한 전립선 질환이다.
쉰 살이 넘으면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 다음으로 흔하다.
성인 남성의 절반이 평생 한 번은 증상을 겪는다.
네 가지 범주로 나눈다.
첫째는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이다.
둘째는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감염이 되풀이된다.
셋째는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이자 만성 골반통증후군이다.
원인균을 찾을 수 없는 경우다.
전립선액이나 마사지 뒤 첫 소변에 백혈구가 늘면 염증형이다.
늘지 않으면 비염증형이다.
넷째는 무증상 염증 전립선염이다.
증상은 없는데 검사에서만 염증이 잡힌다.
세균성의 원인균은 대장균과 그 밖의 그람음성균이다.
장구균과 포도알균도 원인이 된다.
만성 골반통증후군은 자가면역과 전립선관 내 요역류로 설명한다.
급성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으로 시작한다.
아랫허리와 회음부가 아프다.
빈뇨와 절박뇨, 야간뇨, 배뇨통 같은 하부요로증상이 온다.
근육통과 관절통도 함께 온다.
직장수지검사에서 전립선이 붓고 몹시 아프다.
다만 세게 마사지하면 균이 혈류로 퍼지므로 하지 않는다.
급성은 입원해 퀴놀론계 항생제를 정맥으로 준다.
배뇨곤란이 이어지면 알파차단제를 쓴다.
그래도 안 되면 치골상부 방광루를 만든다.
요도로 도뇨관을 넣는 것은 피한다.
항생제를 써도 열이 이어지면 전립선농양을 의심한다.
경직장 초음파로 확인하고 배농한다.
만성 세균성은 항생제를 사 주에서 십이 주로 길게 쓴다.
약이 전립선에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정상 수치는 밀리리터당 사 나노그램까지다.
전립선암에만 오르는 것이 아니다.
전립선염과 비대증에서도 오른다.
치료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내려가 치료 지표로 쓸 수 있다.
쉰 살 이상에서는 전립선암 동반 여부를 보려고 함께 잰다.
수치가 사를 넘으면 사 주에서 팔 주 항생제를 쓴 뒤 다시 잰다.
그래도 계속 높으면 그때 조직검사를 한다.
이렇게 하면 필요 없는 생검을 줄일 수 있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요도 분비물과 배뇨통, 가려움이 주증상이다.
성매개질환이라 성접촉력이 중요하다.
치료가 다르므로 임균성과 비임균성을 반드시 가른다.
임균이 원인이며 백혈구 안의 그람음성 쌍알균으로 보인다.
노란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온다.
증상이 나흘에서 엿새로 빨리 나타나고 뚜렷하다.
그람염색으로 먼저 보고 증상이 없으면 배양한다.
세프트리악손으로 치료한다.
클라미디아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같이 덮는다.
성 상대자도 함께 치료해야 끝난다.
클라미디아가 가장 흔하고 유레아플라스마가 그다음이다.
증상이 일 주에서 삼 주로 늦게 나타난다.
분비물이 맑고 증상이 약하다.
배양과 도말,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진단한다.
독시사이클린을 먹이고 아지트로마이신도 쓴다.
| 구분 | 원인 | 잠복기·분비물 | 치료 |
|---|---|---|---|
| 임균요도염 | 임균 | 4~6일, 노란 고름 | 세프트리악손 |
| 비임균요도염 | 클라미디아 | 1~3주, 맑은 분비물 | 독시사이클린 |
서른다섯 살 미만에서는 클라미디아와 임균이 원인이다.
그 이상에서는 대장균 같은 요로병원균이 원인이다.
나이로 원인균과 항생제가 갈린다.
음낭이 서서히 부으며 아프다.
발열과 배뇨증상이 함께 온다.
음낭을 들어 올리면 통증이 줄어든다.
이것을 프렌징후라 하며 고환염전과 가르는 단서다.
고환염전은 들어 올려도 통증이 줄지 않는다.
거고근반사도 부고환염에서는 남아 있다.
도플러초음파에서 혈류가 늘어 보인다.
고환염전은 혈류가 줄어 정반대다.
유행성이하선염 뒤에 오는 고환염은 사춘기 이후에 문제가 된다.
일기매독은 성접촉 이 주에서 사 주 뒤에 굳은궤양으로 온다.
바닥이 깨끗하고 아프지 않은 것이 전형이다.
단단한 가장자리가 만져진다.
치료하지 않아도 몇 주면 사라져 방심하기 쉽다.
단순포진은 물집이 무리지어 생겼다 터진다.
몹시 아프고 되풀이된다.
이형이 성기를 주로 침범한다.
분만 때 산도를 통해 신생아에게 옮을 수 있다.
연성하감은 헤모필루스 두크레이가 원인이다.
궤양이 물렁하고 아프며 림프절이 곪는다.
아프지 않으면 매독, 아프면 포진이나 연성하감으로 갈라 시작한다.
성기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가 원인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폐결핵에서 혈행으로 퍼져 신장에 자리를 잡는다.
신장에서 요관과 방광, 부고환으로 내려간다.
그래서 신장이 가장 먼저 침범되는 자리다.
소변에 고름은 있는데 배양은 음성인 무균성 농뇨가 단서다.
혈뇨도 함께 나온다.
보통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방광염 증상이 이어진다.
아침 첫 소변을 여러 번 받아 결핵균 배양을 낸다.
영상에서 요관이 좁아지고 방광이 쪼그라든다.
항결핵제로 치료하고 좁아진 자리는 수술로 고친다.
부고환에 단단하고 아프지 않은 결절이 만져지기도 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아래에서 올라온 세균이 신우와 신실질을 침범한 것이다.
대장균이 가장 흔하다.
고열과 오한, 옆구리 통증으로 온다.
갈비척추각 압통이 뚜렷하다.
구역과 구토가 함께 오는 일이 많다.
소변에서 농뇨와 세균뇨가 나온다.
백혈구원주가 보이면 신실질 침범을 뜻한다.
소변배양과 혈액배양을 함께 낸다.
가벼우면 경구 항생제로 외래에서 볼 수 있다.
구토가 심하거나 임신부, 패혈증 징후가 있으면 입원시킨다.
항생제를 써도 사흘 넘게 열이 이어지면 영상을 찍는다.
폐색이나 농양, 기종성 신우신염을 찾기 위해서다.
폐색이 있으면 항생제만으로 낫지 않는다.
반드시 배액해야 한다.
기종성 신우신염은 당뇨 환자에서 신실질에 가스가 차는 것이다.
치사율이 높아 응급으로 다룬다.
도뇨관을 넣고 있으면 하루가 갈수록 세균뇨가 늘어난다.
무증상세균뇨는 치료하지 않는다.
치료해도 내성균만 늘어나기 때문이다.
열이 나거나 증상이 있을 때만 치료한다.
가장 확실한 예방은 필요 없는 도뇨관을 일찍 빼는 것이다.
넣을 때 무균술을 지키고 폐쇄배액체계를 유지한다.
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두어 역류를 막는다.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를 주지 않는다.
교체 주기를 정해 놓고 무조건 바꾸지도 않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어릴수록 증상이 비특이적이라 열만 나기도 한다.
원인 모를 열이 나는 영아에서 반드시 소변검사를 낸다.
첫 요로감염 뒤에는 신장과 방광 초음파를 찍는다.
구조이상과 수신증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방광요관역류가 의심되면 배뇨방광요도조영술을 한다.
되풀이되는 신우신염은 신장에 흉터를 남긴다.
그 흉터가 나중에 고혈압과 신부전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소아 요로감염은 어른보다 적극적으로 파고든다.
남아에서 되풀이되면 포경도 함께 살핀다.
항생제는 지역의 내성 자료를 보고 고른다.
배양 결과가 나오면 좁은 항생제로 바꾼다.
열이 사흘 넘게 이어지면 농양과 폐색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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