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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증상은 신산통과 요관산통이다.
측복부나 늑골척추각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온다.
환자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부림치는 것이 특징이다.
복막염과 달리 눕지 못하고 계속 움직인다.
돌의 위치에 따라 연관통이 다른 자리로 뻗친다.
상부요관결석은 고환이나 음순 쪽으로 뻗친다.
중부요관결석은 같은 쪽 하복부로 뻗친다.
하부요관결석은 같은 쪽 서혜부와 생식기 주변으로 뻗친다.
그래서 통증이 뻗치는 자리로 돌의 높이를 가늠한다.
미세혈뇨가 구십 퍼센트 이상에서 나온다.
육안혈뇨로 오기도 한다.
요관방광이음부에 걸리면 방광자극증상이 나온다.
빈뇨와 절박뇨, 뒤무직, 잔뇨감이 그것이다.
요로결석만 있으면 열이 나지 않는다.
열과 오한이 있으면 요로감염이 겹친 것이다.
구역과 구토, 복부팽만 같은 위장관 증상도 온다.
특히 소아에서 위장관 병으로 오진하기 쉽다.
갈비척추각 압통을 확인한다.
수신증이 있으면 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
소변검사와 소변배양은 반드시 낸다.
혈뇨가 팔십오 퍼센트에서 나온다.
감염이 있으면 농뇨와 세균뇨가 함께 나온다.
결정을 확인하고 이십사 시간 소변으로 칼슘과 요산을 잰다.
소변이 산성이면 요산석과 시스틴석이 잘 생긴다.
소변이 알칼리성이면 스트루바이트석이 잘 생긴다.
그래서 산도만으로도 돌 성분을 짐작할 수 있다.
단순요로촬영을 가장 먼저 찍는다.
대부분의 결석이 칼슘을 품어 방사선비투과성이기 때문이다.
다만 요산석은 방사선투과성이라 잘 보이지 않는다.
배설요로조영술에서는 충만결손과 수신증이 보인다.
전산화단층촬영이 가장 좋은 영상진단법이다.
다른 질환과의 감별까지 되기 때문이다.
초음파에서는 뒤그림자를 거느린 고에코 병소로 보인다.
임신부에서는 방사선을 피해 초음파를 먼저 쓴다.
신배가 첫 번째다.
신우요관이행부가 두 번째다.
요관이 장골혈관과 엇갈리는 자리가 세 번째다.
골반혈관이나 광인대와 엇갈리는 자리도 걸린다.
요관방광이행부가 마지막 좁은 목이다.
이 세 곳이 요관에서 가장 좁아 돌이 멈춘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사에서 오 밀리미터 돌은 사십에서 오십 퍼센트가 저절로 나온다.
육 밀리미터를 넘으면 오 퍼센트 미만만 저절로 나온다.
지름 오 밀리미터 이하이고 표면이 매끄러우면 지켜본다.
통증을 잡고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비스테로이드소염제가 마약성 진통제보다 부작용이 적어 선호된다.
다만 탈수와 신기능 저하가 없는지 먼저 확인한다.
알파차단제를 주면 요관이 늘어나 배출을 돕는다.
요산석과 시스틴석에만 시도할 수 있다.
소변을 알칼리로 만들어 녹인다.
구연산칼륨과 중탄산염을 쓴다.
칼슘석은 녹지 않으므로 용해요법이 통하지 않는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이 가장 널리 쓰인다.
임신과 조절되지 않는 응고장애에서 금기다.
부순 돌은 대개 이 주 안에 나온다.
시술 석 달 뒤에 성공 여부를 판정한다.
요관경하 배석술은 하부요관결석에 효과적이다.
경피적 신결석제거술은 이점오 센티미터를 넘는 돌에 쓴다.
상부요관결석과 체외충격파에 안 부서지는 돌에도 쓴다.
사슴뿔결석처럼 큰 돌의 일차 치료다.
이 모두가 안 되면 개복수술로 간다.
폐색에 감염이 겹치면 응급이다.
열과 백혈구증가, 패혈증 징후가 있으면 곧바로 배액한다.
요관스텐트나 경피적 신루설치술로 소변길을 튼다.
돌 자체를 없애는 것은 감염이 가라앉은 뒤에 한다.
임신부는 수액과 진통제로 보존치료하며 지켜보는 것이 일차다.
열이 나거나 수신증이 나빠지면 요관스텐트를 넣는다.
임신 중에는 모든 형태의 쇄석술이 금기다.
| 상황 | 치료 |
|---|---|
| 5mm 이하, 매끄러움 | 수분·진통제로 기대요법 |
| 요산석·시스틴석 | 구연산칼륨으로 알칼리화 |
| 하부요관결석 | 요관경하 배석술 |
| 2.5cm 초과·사슴뿔 | 경피적 신결석제거술 |
| 폐색+감염 | 즉시 배액(스텐트·신루) |
| 임신부 | 보존치료 → 요관스텐트, 쇄석술 금기 |
📌 실전 체크 포인트!
칼슘석이 가장 흔하고 그다음이 스트루바이트석, 요산석 순이다.
칼슘옥살산석이 칼슘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고칼슘뇨증과 고옥살산뇨증, 저구연산뇨증이 바탕이다.
부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도 칼슘석이 생긴다.
스트루바이트석은 요소분해균 감염으로 생긴다.
프로테우스가 대표적인 균이다.
요소를 분해해 소변을 알칼리로 만들어 돌을 키운다.
신우 전체를 채우는 사슴뿔결석이 되는 일이 많다.
감염을 없애지 않으면 되풀이되므로 돌을 완전히 제거한다.
요산석은 소변이 산성이고 요산이 많을 때 생긴다.
통풍과 골수증식질환, 항암치료 뒤에 잘 생긴다.
시스틴석은 시스틴뇨증이라는 유전질환에서 생긴다.
어린 나이부터 되풀이되는 것이 단서다.
수분 섭취를 늘려 하루 소변량이 이 리터를 넘게 한다.
이것이 모든 결석에 공통되는 가장 중요한 예방이다.
염분을 하루 백 밀리당량 이하로 제한한다.
염분이 많으면 소변으로 칼슘이 많이 빠져 고칼슘뇨증이 온다.
옥살산이 많은 음식을 제한한다.
시금치와 견과류, 초콜릿, 홍차가 여기 든다.
단백질을 하루 킬로그램당 일 그램 이하로 제한한다.
칼슘 섭취는 제한하지 않는다.
칼슘을 적게 먹는 사람에서 오히려 결석이 더 많이 생긴다.
장에서 칼슘과 결합할 것이 없으면 옥살산이 그대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이 점이 시험에서 자주 노리는 함정이다.
구연산이 많은 과일주스가 도움이 된다.
티아자이드는 소변으로 나가는 칼슘을 줄인다.
그래서 고칼슘뇨성 칼슘결석의 재발을 막는다.
구연산칼륨은 저구연산뇨증을 고치고 소변을 알칼리로 만든다.
칼슘석과 요산석 모두에 쓴다.
알로푸리놀은 요산 생성을 줄여 요산석을 막는다.
고요산뇨성 칼슘결석에도 쓴다.
스트루바이트석은 감염을 잡고 돌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예방이다.
시스틴석에는 소변 알칼리화와 페니실라민을 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소변에 녹아 있던 물질이 과포화되면 결정이 만들어진다.
그 결정이 뭉치고 자라 돌이 된다.
소변량이 적을수록 농도가 올라 잘 생긴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예방이다.
구연산은 칼슘과 붙어 결정이 자라는 것을 막는다.
그래서 구연산이 적으면 결석이 잘 생긴다.
더운 곳에서 일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위험이 오른다.
누워 지내는 사람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와 위험하다.
장절제나 염증장질환이 있으면 옥살산 흡수가 늘어난다.
지방이 흡수되지 않아 칼슘과 먼저 붙어 버리기 때문이다.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이 뚜렷이 오른다.
한 번 생긴 사람은 십 년 안에 절반이 다시 생긴다.
그래서 예방 상담이 치료만큼 중요하다.
배출된 돌은 반드시 받아 성분을 분석한다.
성분을 알아야 예방약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체를 주고 소변을 받아 거르게 한다.
첫 발생이고 성분이 칼슘이면 기본 검사만 한다.
되풀이되거나 어린 나이면 대사검사를 자세히 한다.
이십사 시간 소변으로 칼슘과 옥살산, 요산, 구연산을 잰다.
혈청 칼슘이 높으면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을 찾는다.
부갑상선호르몬을 함께 재서 확인한다.
양쪽에 여러 개가 있으면 대사 원인을 강하게 의심한다.
추적 영상으로 남은 돌이 자라는지 지켜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돌 성분에 따라 되풀이 주기가 다르므로 추적 간격도 달라진다.
스트루바이트석과 시스틴석은 더 자주 지켜본다.
임신부에서는 방사선을 피해 초음파로 먼저 본다.
임신 중에는 생리적 수신증이 있어 판단이 까다롭다.
배출이 안 되면 요관부목이나 신루설치술로 넘긴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임신부에게 하지 않는다.
한쪽 신장만 있는 환자는 폐색을 응급으로 다룬다.
무뇨가 오면 곧바로 감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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