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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에 국한된 얕은 세균감염이다.
소아에게 흔하고 여름에 잘 생긴다.
황색포도알균과 에이군 사슬알균이 원인이다.
접촉성 농가진은 물집이 터져 노란 딱지를 만든다.
이 꿀색 딱지가 결정적인 소견이다.
물집농가진은 터지지 않은 큰 물집으로 나타난다.
황색포도알균의 표피박리독소가 만든다.
긁어서 다른 자리로 옮기는 자가접종이 흔하다.
국소 항생제로 대개 낫는다.
넓게 퍼지면 경구 항생제를 쓴다.
사슬알균 농가진 뒤에 급성사구체신염이 올 수 있다.
다만 류마티스열은 따라오지 않는다.
모낭염은 모낭 입구에 생긴 얕은 고름물집이다.
깊어져 결절이 되면 종기라 한다.
여러 개의 종기가 뭉치면 큰종기가 된다.
황색포도알균이 주된 원인이다.
온찜질로 배농을 돕고 고름이 잡히면 절개한다.
얼굴 가운데 삼각형 부위의 종기는 짜지 않는다.
해면정맥동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되풀이되면 코 안의 보균 여부를 확인한다.
단독은 진피 위층과 표재 림프관을 침범한다.
경계가 뚜렷하고 도드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군 사슬알균이 주된 원인이다.
얼굴과 다리에 잘 생기고 발열이 앞선다.
연조직염은 진피 깊은 층과 피하지방까지 침범한다.
그래서 경계가 흐릿하다.
황색포도알균과 사슬알균이 원인이다.
붉고 붓고 열이 나며 아픈 네 가지가 모두 나온다.
경계가 뚜렷하면 단독, 흐릿하면 연조직염으로 가른다.
발가락 사이 무좀이 침입 문이 되는 일이 많다.
그래서 다리 연조직염 환자는 발가락 사이를 살핀다.
근막을 따라 빠르게 번지는 괴사성 감염이다.
에이군 베타용혈성 사슬알균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혼합감염으로 오는 경우도 많다.
겉보기보다 훨씬 심한 통증이 첫 신호다.
이 통증과 소견의 불일치가 가장 중요한 단서다.
진행하면 피부가 자줏빛으로 변하고 물집과 감각소실이 온다.
피부 밑에서 공기가 만져지는 염발음이 나오기도 한다.
전신 독성 증상과 저혈압이 빠르게 온다.
당뇨와 면역저하가 위험인자다.
영상을 기다리다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치료는 즉시 수술로 괴사조직을 걷어내는 것이다.
여기에 광범위 항생제를 더한다.
항생제만으로는 낫지 않는다.
| 구분 | 침범 깊이 | 경계 | 핵심 치료 |
|---|---|---|---|
| 농가진 | 표피 | - | 국소 항생제 |
| 단독 | 진피 위층 | 뚜렷 | 항생제 |
| 연조직염 | 진피 깊은 층·피하 | 흐릿 | 항생제 |
| 괴사근막염 | 근막 | - | 응급 수술적 절제 |
📌 실전 체크 포인트!
잔물집이 무리지어 생기고 되풀이된다.
일형은 입 주위, 이형은 성기 주위에 많다.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되살아난다.
발열과 자외선, 스트레스, 월경이 방아쇠다.
따끔거리는 전구증상이 물집보다 먼저 온다.
차이스만도말검사에서 다핵거대세포가 나온다.
아시클로버를 되도록 일찍 시작한다.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되살아난 것이다.
한쪽 피부분절을 따라 띠 모양으로 물집이 생긴다.
정중선을 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발진보다 통증이 며칠 먼저 오는 일이 많다.
그래서 초기에 다른 병으로 오인되기 쉽다.
코끝에 병변이 있으면 눈 침범을 의심한다.
코눈썹신경이 함께 침범됐다는 뜻이며 허친슨징후라 한다.
귀에 물집이 생기고 안면마비가 오면 램지헌트증후군이다.
칠십이 시간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시작한다.
가장 흔한 후유증은 포진후신경통이다.
나이가 많을수록 잘 생긴다.
가바펜틴과 삼환계 항우울제로 다스린다.
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가 일으킨다.
표면이 거칠고 검은 점처럼 보이는 혈전 모세혈관이 있다.
티눈은 그 점이 없고 눌리는 자리에 생긴다.
냉동치료와 살리실산, 이미퀴모드로 치료한다.
물사마귀는 전염연속종이라 하며 폭스바이러스가 원인이다.
가운데가 오목한 반들반들한 구진이다.
소아에게 흔하고 저절로 낫기도 한다.
피부사상균이 각질층에 살며 생기는 얕은 진균증이다.
자리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머리백선과 얼굴백선, 몸백선, 샅백선이 있다.
발백선과 손백선, 수염백선, 손발톱백선도 있다.
병변은 가장자리가 도드라지고 가운데가 낫는 고리 모양이다.
수산화칼륨검사로 균사를 확인해 진단한다.
머리백선에서 숙주 반응이 심하면 켈수스독창이 된다.
농이 잡힌 물렁한 덩어리가 되고 흉터탈모를 남긴다.
스테로이드를 잘못 발라 모양이 흐려진 것을 잠행백선이라 한다.
그래서 백선이 의심되면 스테로이드를 먼저 바르지 않는다.
몸백선과 샅백선은 국소 항진균제로 낫는다.
머리백선과 손발톱백선은 경구 항진균제가 필요하다.
국소 약이 모낭과 조갑판까지 닿지 않기 때문이다.
테르비나핀과 이트라코나졸을 쓴다.
간기능을 확인하고 약물상호작용을 살핀다.
손발톱백선은 몇 달을 이어서 먹어야 한다.
칸디다증은 접히고 축축한 부위에 생긴다.
붉은 판 둘레에 위성병변이 흩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당뇨와 항생제 사용, 면역저하가 배경이다.
어루러기는 말라세지아가 일으킨다.
몸통에 색이 옅거나 짙은 반이 생기고 미세한 비늘이 붙는다.
긁으면 비늘이 일어나는 것이 단서다.
색소가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려 나은 뒤에도 자국이 남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옴진드기가 각질층에 굴을 파며 생긴다.
밤에 심해지는 가려움이 결정적인 증상이다.
가족이 함께 가렵다고 하면 강하게 의심한다.
손가락 사이와 손목, 액와, 성기에 잘 생긴다.
굴이 보이고 그 끝에서 진드기를 찾으면 확진이다.
현미경으로 진드기나 알, 배설물을 확인한다.
퍼메트린이 일차 치료제다.
목에서 발끝까지 온몸에 바르고 여덟 시간에서 열네 시간 뒤 씻는다.
일주일 뒤 한 번 더 바른다.
환자와 함께 사는 사람 모두를 동시에 치료한다.
옷과 침구는 뜨거운 물로 빨고 말린다.
치료 뒤에도 몇 주 가려운 것은 실패가 아니다.
죽은 진드기에 대한 반응이므로 항히스타민제로 다스린다.
면역이 떨어진 사람에서는 각질이 두껍게 쌓이는 딱지옴이 온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격리가 필요하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황색포도알균의 표피박리독소가 온몸에 퍼져 생긴다.
영유아에게 주로 온다.
발열과 함께 입 주위가 붉어지고 방사상으로 갈라진다.
피부가 넓게 벗겨지고 니콜스키징후가 양성이다.
독성표피괴사융해와 달리 점막을 침범하지 않는다.
이 점막 침범 여부가 둘을 가르는 잣대다.
갈라지는 자리도 표피 위층이라 더 얕다.
항생제로 치료하며 예후가 비교적 좋다.
사슬알균의 발적독소로 사포 같은 발진이 온몸에 돋는다.
딸기혀와 입 주위 창백이 함께 나온다.
접히는 부위에 붉은 선이 생기는 파스티아선이 보인다.
나을 때 손발 껍질이 벗겨진다.
이감염증은 머릿니가 두피에 붙어 생긴다.
서캐가 머리카락에 단단히 붙어 털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비듬은 쉽게 떨어져 이것으로 가른다.
벌레물림반응은 물린 자리에 가려운 구진이 생기는 것이다.
옷으로 덮이지 않은 자리에 몰리는 것이 단서다.
빈대는 한 줄로 여러 군데를 물어 아침식사징후를 만든다.
나균이 피부와 말초신경을 침범한다.
감각이 없어진 색소저하반이 특징적이다.
가려움도 통증도 없는 것이 다른 피부병과 크게 다르다.
신경이 굵어져 만져지기도 한다.
감각검사를 함께 하는 것이 진단의 열쇠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먼저 병변이 물집인지 고름물집인지 판인지 본다.
물집이 무리지어 있으면 바이러스를 생각한다.
한 분절을 따르면 대상포진이다.
고름물집이 모낭 입구에 있으면 세균 모낭염이다.
가장자리가 도드라진 고리 모양 판이면 진균이다.
붉고 열이 나며 아프면 세균 연조직감염이다.
가려움이 밤에 심하고 굴이 보이면 옴이다.
전신증상과 빠른 진행이 있으면 응급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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