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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형성세포가 지나치게 빨리 자라 생기는 만성 염증질환이다.
면역이 매개하며 티세포가 중심에 있다.
다인성 유전이며 특정 조직적합항원 대립유전자와 관련된다.
외상이 대표적인 유발인자다.
상처가 난 자리에 건선이 새로 생기는 것을 쾨브너현상이라 한다.
긁은 자리와 수술 흉터, 문신 자리에도 생긴다.
쾨브너현상은 건선과 편평태선, 잔비늘증, 백반증에서 나온다.
감염도 유발한다.
편도염을 앓고 나서 건선이 생기는 일이 있다.
이때 항스트렙토라이신오 수치가 올라간다.
소아에서 물방울건선이 이렇게 시작한다.
피부가 건조하면 나빠지므로 보습이 필요하다.
약물도 유발하는데 베타차단제와 리튬이 대표적이다.
전신 스테로이드를 쓰면 좋아지다가 끊을 때 급격히 나빠진다.
이 반동현상 때문에 건선에 전신 스테로이드를 함부로 쓰지 않는다.
선홍색의 작은 구진으로 시작한다.
점차 커지고 뭉쳐 여러 크기의 판을 이룬다.
경계가 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은백색의 두꺼운 비늘로 덮여 있다.
가려움이 심하지 않은 것이 편평태선과 갈리는 점이다.
병변은 좌우대칭으로 생긴다.
무릎과 팔꿈치, 엉덩이, 두피에 잘 생긴다.
폄쪽에 나타나는 것이 습진의 굴측과 반대다.
비늘을 긁어 떼면 점상출혈이 생긴다.
이것을 아우스피츠징후라 하며 건선에 특이적이다.
진피유두 위의 표피가 얇고 아래 혈관이 늘어나 있기 때문이다.
손발톱에 함몰이 흔히 동반된다.
골무처럼 작은 구멍이 파이는 소견이다.
기름방울 모양의 변색과 조갑박리도 나온다.
건선관절염이 함께 오기도 한다.
확진이 필요하면 펀치생검을 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비타민디 유도체는 각질형성세포의 증식을 막고 분화를 돕는다.
염증도 함께 눅인다.
레티노이드는 증식과 분화를 조절하고 항염증 작용을 한다.
안트랄린은 디엔에이 합성과 세포성장을 막는다.
효과는 좋지만 피부를 자극하고 옷을 물들인다.
타르는 세포 분화를 막으며 착색과 냄새가 단점이다.
국소 스테로이드가 가장 흔히 쓰이는 약이다.
다만 오래 쓸 때의 부작용을 조심한다.
자외선비는 이백팔십에서 삼백이십 나노미터다.
자외선에이는 삼백이십에서 사백 나노미터다.
단일파장 자외선비 광요법이 매우 효과적이다.
삼백십일 나노미터를 쓴다.
타르나 안트랄린을 바른 뒤 자외선비를 쬐기도 한다.
광화학요법은 소랄렌을 먹은 뒤 자외선에이를 쬐는 것이다.
엑시머레이저로 좁은 부위만 치료할 수도 있다.
전신치료로 레티노이드와 사이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를 쓴다.
메토트렉세이트는 간독성과 골수억제를 감시한다.
레티노이드는 임신부에게 금기다.
생물학제제로 종양괴사인자알파억제제가 있다.
에타너셉트와 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이 여기 든다.
우스테키누맙은 인터루킨을 겨냥한다.
티세포를 겨냥하는 약도 쓰인다.
종양괴사인자억제제를 쓰기 전에 잠복결핵을 확인한다.
몸통과 사지에 구진인설성 발진이 생기는 급성 염증질환이다.
여섯 주에서 여덟 주 안에 저절로 사라진다.
피부에 생기는 감기로 이해하면 쉽다.
먼저 몸통에 이에서 사 센티미터 크기의 원발반이 하나 생긴다.
비늘이 붙은 옅은 홍반성 반이다.
이것을 전구반이라 부른다.
이 주 안에 가슴과 배에 일 센티미터 크기의 속발진이 여럿 돋는다.
타원형이며 미세한 비늘을 두른다.
피부긴장선의 방향을 따라 배열된다.
그 모양이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보인다.
치료는 경과관찰이다.
비눗물과 땀, 자극적인 치료를 피한다.
가려우면 윤활제나 국소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를 쓴다.
이차매독과 반드시 가려야 한다.
수장·족저를 침범하면 매독혈청검사를 낸다.
피부와 점막을 함께 침범하는 구진인설성 질환이다.
서른에서 예순 살 사이에 많고 원인은 아직 모른다.
가려움과 자주색, 다각형, 구진의 네 가지로 요약한다.
가려움이 심한 것이 건선과 갈리는 점이다.
병변이 자줏빛을 띤다.
표면이 편평하고 매끄러우며 다각형이다.
그 위에 비늘이 얹힌다.
병변 표면에 미세한 그물 모양 흰 선이 보인다.
이것을 위컴선조라 한다.
손목과 팔다리의 굴측에 대칭으로 생긴다.
건선이 폄쪽인 것과 반대다.
외상 자리에 병변이 생기는 쾨브너현상을 보인다.
이것은 건선과 공통점이다.
구강 편평태선이 궤양을 만들면 아프다.
환자의 십 퍼센트에서 손발톱이 상한다.
얇아지고 능선과 함몰이 생기며 조갑익상편이 만들어진다.
급성기 병변은 몇 달 안에 저절로 사라진다.
다만 재발이 흔하고 만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구강점막 병변의 삼 퍼센트 미만에서 편평세포암이 생긴다.
그래서 구강 병변은 오래 지켜본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원인이 될 만한 약물과 화학물질을 없앤다.
국소 병변에는 스테로이드를 바르거나 병변내주사를 한다.
전신 병변에는 스테로이드를 먹이거나 주사한다.
레티노이드와 광선치료, 사이클로스포린도 쓴다.
| 구분 | 가려움 | 자리 | 특징적 소견 |
|---|---|---|---|
| 건선 | 심하지 않음 | 폄쪽 | 은백색 비늘, 아우스피츠징후 |
| 편평태선 | 심함 | 굴측 | 자주색 다각형, 위컴선조 |
| 장미색잔비늘증 | 가벼움 | 몸통 | 전구반, 크리스마스트리 |
📌 실전 체크 포인트!
판상건선이 가장 흔한 형태다.
물방울건선은 작은 병변이 몸통에 흩어지며 소아에게 많다.
감염 뒤에 갑자기 생기고 예후가 비교적 좋다.
역형건선은 접히는 부위에 생겨 비늘이 적다.
그래서 곰팡이감염과 헷갈린다.
농포성건선은 무균성 고름물집이 생기는 형태다.
전신형은 발열과 함께 오는 응급 상황이다.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끊을 때 유발되기도 한다.
홍피증은 몸의 대부분이 붉어지는 상태다.
체온과 체액 조절이 무너져 입원이 필요하다.
침범 면적과 삶의 질을 함께 따져 중증도를 매긴다.
십 퍼센트를 넘으면 전신치료를 고려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지루피부염도 구진인설성 질환에 든다.
기름진 노란 비늘이 건선의 은백색 비늘과 다르다.
두피에서는 둘을 가르기 어려워 다른 부위를 함께 본다.
모공홍색비강진은 주황빛 판에 정상 피부 섬이 남는 것이 특징이다.
수장·족저가 두꺼워지는 각화증을 동반한다.
이차매독은 수장·족저를 침범하는 구진인설성 발진으로 온다.
가렵지 않고 림프절이 붓는 것이 단서다.
균상식육종은 오래가는 판으로 시작하는 피부티세포림프종이다.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습진이나 건선 모양이면 생검한다.
비늘이 붙는 병을 볼 때는 수산화칼륨검사로 곰팡이를 먼저 배제한다.
한쪽에만 있고 가장자리가 도드라지면 백선 쪽이다.
낫는 병이 아니라 조절하는 병임을 먼저 설명한다.
보습을 꾸준히 하면 비늘과 가려움이 줄어든다.
긁거나 뜯으면 쾨브너현상으로 병변이 늘어난다.
술과 담배가 병을 나쁘게 하므로 줄이게 한다.
비만과 대사증후군이 함께 오는 일이 많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 혈압과 지질을 함께 본다.
관절이 아프면 건선관절염을 살핀다.
손발톱 병변이 있으면 관절염 위험이 더 크다.
우울과 사회적 위축이 흔해 함께 물어본다.
겉모습 때문에 전염된다고 오해받는 일이 많다.
전염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준다.
햇빛을 적당히 쬐면 좋아지지만 화상은 오히려 악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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