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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인지영역 가운데 하나 이상에서 예전보다 뚜렷하게 떨어져야 한다.
복합주의력과 집행기능, 학습과 기억이 여기 든다.
언어기능과 지각운동기능, 사회인지도 인지영역이다.
환자나 보호자, 의사가 인지기능 저하를 걱정하는 것이 근거가 된다.
표준화된 신경심리검사로 장해를 확인해야 한다.
이 결함이 일상생활의 독립성을 방해해야 치매다.
다른 정신장애로 더 잘 설명되지 않아야 한다.
정상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초기 사이에 놓인 이행 단계다.
사고와 논리, 일상생활은 정상으로 유지된다.
다만 기억력, 특히 최근 일을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알츠하이머병의 전 단계로 사 년 안에 절반이 넘어간다.
치매와 가르는 가장 중요한 잣대는 혼자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느냐다.
간이정신상태검사가 정상 범위여도 이 단계일 수 있다.
노년기 치매의 가장 흔하고 중요한 원인이다.
예순다섯에서 여든다섯 사이에서 나이가 다섯 살 늘 때마다 발병률이 두 배가 된다.
꾸준히 진행하는 비가역 질환이다.
지능과 기억, 추론능력, 새로 배우는 능력이 서서히 떨어진다.
다른 사람과 말을 주고받는 것도 어려워진다.
진행하면 성격이 변하고 행동심리장애와 판단력 상실이 온다.
일상생활에도 장애가 생긴다.
영상에서 대뇌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뇌실이 늘어난다.
콜린가설은 콜린신경세포의 기능이상과 퇴행을 설명한다.
콜린아세틸전달효소와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의 활성이 뚜렷이 떨어진다.
아밀로이드가설은 아밀로이드전구단백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목한다.
프레세닐린 일형과 이형 유전자 돌연변이도 관여한다.
이 돌연변이가 아밀로이드베타의 생성과 축적을 늘려 신경독성을 낸다.
프레세닐린 일형은 일찍 발병하는 가족성 알츠하이머병과 얽힌다.
아포지단백 이사형은 늦게 발병하는 산발성 알츠하이머병과 얽힌다.
병리 소견은 노인반과 신경섬유매듭, 시냅스 소실이다.
신경세포의 퇴행 자체를 막거나 늦추는 치료법은 아직 없다.
콜린에스테라제억제제로 초기와 중기 환자의 증상을 누그러뜨린다.
도네페질과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이 여기 든다.
타크린은 간독성 때문에 쓰지 않는다.
메만틴은 엔엠디에이 수용체 길항제다.
중등도에서 중증 환자에서도 인지기능을 개선한다.
인지기능을 안정시키는 것이 목표이지 되돌리는 것이 아니다.
아밀로이드 분자병리를 겨냥한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콜린에스테라제억제제의 흔한 부작용은 구역과 설사, 서맥이다.
행동심리증상에는 비약물적 접근을 먼저 시도한다.
벤조디아제핀이나 졸피뎀은 인지를 더 떨어뜨려 피한다.
간이정신상태검사는 삼십 점 만점이며 학력을 함께 따진다.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이 십육에서 십칠 점이면 뚜렷하게 낮은 것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허혈이나 출혈 뇌혈관질환으로 생긴다.
심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허혈저산소 뇌병변도 원인이다.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치매 원인이다.
뇌경색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과 진행에도 거들어 준다.
노인에서는 열공경색과 작은 혈관 문제가 중요하다.
뇌졸중후치매가 가장 흔한 형태이며 다발경색치매라 부른다.
고령과 낮은 교육 수준이 위험인자다.
뇌졸중이 되풀이되거나 좌반구에 생기면 위험이 커진다.
연하장애와 보행장애, 소변장애가 동반되면 위험하다.
흡연과 저혈압, 기립저혈압도 인자다.
영상에서 뇌실 주위 백질에 허혈 변화가 보이면 위험이 크다.
급성 뇌졸중 때 경련이나 부정맥, 흡인폐렴이 생겨도 그렇다.
하친스키 허혈점수로 나눈다.
사 점 이하면 알츠하이머병, 칠 점 이상이면 혈관치매를 의심한다.
갑자기 시작하고 계단식으로 나빠지는 것이 혈관치매 쪽이다.
경과가 오르내리고 야간 착란이 있는 것도 그렇다.
인격이 비교적 보존되고 우울증과 신체증상이 함께 온다.
고혈압과 뇌졸중 병력, 국소 신경학적 징후가 있으면 점수가 오른다.
다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 구분 | 시작과 경과 | 결정적 단서 |
|---|---|---|
| 알츠하이머병 | 서서히 시작·꾸준히 진행 | 최근 기억부터 저하 |
| 혈관치매 | 갑자기·계단식 | 국소 신경학적 징후 |
| 루이소체치매 | 인지가 오르내림 | 환시+파킨슨증상 |
| 전두측두치매 | 65세 이전 발병 | 성격·행동 변화가 먼저 |
| 정상압수두증 | 서서히 | 보행장애+요실금 |
뇌졸중을 막는 것이 곧 치매를 막는 것이다.
고혈압을 치료하고 스타틴을 써서 일차 예방을 한다.
이차 예방으로 항혈소판제와 고지혈증 약을 쓴다.
흡연과 기립저혈압, 심부정맥, 폐쇄수면무호흡 같은 인자를 고친다.
약물로는 콜린에스테라제억제제와 항혈소판제를 쓴다.
니모디핀 같은 칼슘통로차단제와 메만틴도 쓴다.
신경보호제인 피라세탐과 펜톡시필린을 함께 쓰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치매가 섞인 혼합치매도 드물지 않다.
퇴행성 치매의 이십 퍼센트를 차지한다.
환시와 파킨슨증상, 치매의 세 가지가 임상적 특징이다.
인지기능이 하루 안에도 오르내리는 변동이 특징적이다.
루이소체가 뇌간뿐 아니라 대뇌피질까지 널리 퍼져 있다.
임상적으로도 병리적으로도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중간 형태다.
치매가 파킨슨증상보다 먼저이거나 열두 달 안에 와야 진단한다.
파킨슨병에도 후기에 치매가 오므로 순서로 가른다.
신경이완제로는 쿠에티아핀을 고른다.
신경정신증상은 좋아지지만 파킨슨증이 나빠질 수 있어 조심한다.
항정신병약에 유난히 예민한 것이 이 병의 성질이다.
운동증상에는 레보도파를 쓴다.
대개 예순다섯 살 이전에 시작하는 조기 발병 치매다.
유전력이 강하다.
인지기능 저하보다 심한 성격변화와 행동변화가 앞선다.
탈억제형은 과식과 성욕과다, 입에 넣으려는 행동을 보인다.
무감동형은 욕구와 의욕이 떨어져 무관심하고 우울해 보인다.
상동형은 융통성이 없어지고 같은 행동을 되풀이한다.
픽병은 아교세포증식과 신경세포 종창, 봉입체가 특징인 한 형태다.
기억력보다 인격이 먼저 무너지면 이 병을 떠올린다.
영상에서 전두엽과 측두엽이 도드라지게 위축된다.
알츠하이머병의 전반적 위축과 달리 앞쪽에 치우친다.
언어변이형은 말이 어눌해지거나 낱말의 뜻을 잃는 형태로 온다.
운동증상이 주된 퇴행성 뇌질환에서 인지장애가 뒤따르는 것이다.
전두엽의 집행기능 장애가 특징적이다.
파킨슨증상이 먼저 오고 한참 뒤에 치매가 온다.
루이소체치매와는 치매가 온 시점으로 가른다.
두 병의 병리는 겹치는 부분이 많아 스펙트럼으로 보기도 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정상압수두증은 보행장애와 요실금, 기억력 저하가 함께 온다.
단락술로 좋아질 수 있어 반드시 가려야 한다.
보행장애가 거의 반드시 동반된다는 점이 갈림점이다.
만성 경막하혈종은 외상 병력 없이도 노인에서 생긴다.
비타민 비십이 결핍과 갑상선기능저하증도 인지기능을 떨어뜨린다.
신경매독과 후천면역결핍증후군도 치매로 나타날 수 있다.
우울증이 치매처럼 보이는 가성치매도 흔한 함정이다.
가성치매는 모른다고 대답하는 반면 알츠하이머병은 얼버무리며 둘러댄다.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은 빠르게 진행하고 근간대경련이 함께 온다.
몇 달 만에 나빠지는 치매는 퇴행성이 아니라고 보고 원인을 찾는다.
그래서 처음 평가할 때 갑상선기능과 비타민 비십이, 매독혈청검사를 함께 낸다.
영상은 종양과 혈종, 수두증, 뇌경색을 가리려고 찍는다.
약물도 원인이 되므로 복용 목록을 반드시 훑는다.
항콜린제와 진정제, 수면제가 특히 노인의 인지를 떨어뜨린다.
섬망은 갑자기 오고 주의력이 흔들리며 원인을 고치면 돌아온다.
치매 환자에게 섬망이 겹치는 일도 흔해 함께 살핀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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