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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을 아우르는 말이다.
뇌 무게는 체중의 오십분의 일인데 안정 시 심박출량의 오분의 일을 쓴다.
전순환은 내경동맥·전대뇌동맥·중대뇌동맥이다.
후순환은 척추동맥·뇌기저동맥·후대뇌동맥이다.
천막상부는 전·중·후대뇌동맥이 먹인다.
천막하부는 상소뇌동맥과 전하소뇌동맥, 후하소뇌동맥, 척추동맥이 맡는다.
큰동맥질환은 죽상경화가 바탕이며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가 위험인자다.
제자리혈전증은 죽상판의 혈전이 그 자리에서 혈관을 막는 것이다.
중대뇌동맥과 뇌기저동맥의 분지부에 잘 생긴다.
동맥-동맥색전증은 혈전이 떨어져 나가 먼 쪽을 막는다.
한 동맥이 맡는 영역에 다발성 경색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혈류역학뇌졸중은 협착이 심해 먼 쪽 관류가 떨어져 생긴다.
내경동맥 협착으로 전·중대뇌동맥 경계부에 오는 것이 가장 흔하다.
저혈압이나 설사, 출혈로 뇌혈류가 줄 때 잘 터진다.
전순환과 후순환을 동시에 침범하는 것이 동맥-동맥색전증과의 갈림점이다.
심장색전증은 심방세동과 인공판막, 심근경색이 원인이라 심초음파가 필요하다.
소혈관질환은 고혈압이 관통동맥을 굳혀 생기는 열공뇌졸중이다.
일과성허혈발작은 신경학적 결손이 스물네 시간 안에 사라지는 것이다.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예고 신호다.
전두엽 내측과 두정엽 내측, 뇌량 앞쪽을 먹인다.
일차운동피질 내측이 상해 반대쪽 운동마비가 오는데 하지가 심하다.
팔보다 다리가 심한 마비면 전대뇌동맥을 먼저 떠올린다.
감각마비도 하지에 심하게 온다.
전두엽이 함께 상하면 요실금과 무감동, 의지상실이 따라온다.
양쪽 대상회가 상하면 무동무언증이 된다.
뇌량이 끊기면 두 손이 어긋나는 낯선손현상이 나타난다.
상분지는 전두엽과 두정엽을 먹인다.
반대쪽 운동·감각마비가 오는데 얼굴과 상지에 심하다.
전두안구영역이 상해 얼굴과 눈이 병터 쪽으로 돌아간다.
우성 반구면 브로카영역이 상해 운동실어증이 온다.
하분지는 두정엽과 측두엽을 먹인다.
시방선이 상해 반대쪽 동측반맹이 온다.
우성 반구면 감각실어증과 거스트만증후군이 나온다.
비우성 반구면 편측무시와 질병실인증, 착의실행증이 나온다.
기시부에 죽상경화가 잘 생겨 합병증이 잦다.
제자리혈전증으로 막히면 전·중대뇌동맥 영역 곧 반구의 삼분의 이가 상한다.
의식저하와 완전실어증, 편측무시, 주시편위가 함께 온다.
심한 뇌부종으로 뇌탈출까지 갈 수 있다.
| 혈관 | 마비의 무게중심 | 결정적 단서 |
|---|---|---|
| 전대뇌동맥 | 하지>상지 | 요실금, 무감동, 낯선손 |
| 중대뇌동맥 상분지 | 얼굴·상지>하지 | 병터 쪽 주시편위, 운동실어증 |
| 중대뇌동맥 하분지 | 감각 위주 | 동측반맹, 감각실어증, 편측무시 |
| 후대뇌동맥 | 운동은 대개 보존 | 동측반맹, 기억장애 |
후두엽과 측두엽 내측, 시상, 중뇌를 먹인다.
내측시상경색은 기면과 지남력장애, 수직주시마비를 낸다.
외측시상경색은 반대쪽 감각소실을 낸다.
전시상경색은 의지상실과 무감동, 기억장애로 온다.
해마동맥이 막히면 기억력장애가 생긴다.
후두엽경색은 반대쪽 동측반맹과 환시, 색맹을 낸다.
우성 반구면 실독증이 따라온다.
양쪽이 다 막히면 피질맹이 된다.
후하소뇌동맥이 막혀 생기며 발렌베르그증후군이라 부른다.
같은 쪽 안면감각마비와 현훈, 연하곤란, 쉰 목소리, 딸꾹질이 온다.
보행실조와 같은 쪽 호르너증후군도 함께 나온다.
척수시상로가 상해 반대쪽 통각과 온도감각만 떨어진다.
운동신경은 멀쩡한 것이 이 증후군의 핵심이다.
척수시상로 증상만 반대쪽이고 나머지는 모두 같은 쪽이다.
척추동맥의 방정중분지가 막혀 생긴다.
연수추체가 상해 반대쪽 운동마비가 온다.
내측모대가 상해 반대쪽 진동각과 위치각이 떨어진다.
설하신경이 상해 혀가 병변 쪽으로 치우친다.
소뇌경색은 후하소뇌동맥 폐색이 가장 흔하다.
균형이상과 운동실조, 근긴장저하가 나타난다.
주시 방향에 따라 바뀌는 중추성 안진이 보인다.
부으면 뇌간을 눌러 수두증과 혼수, 호흡부전까지 간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고혈압이 관통동맥을 굳혀 생긴다.
관통동맥은 모동맥에서 직각으로 갈라져 고혈압에 약하다.
피각과 미상핵, 시상, 뇌교, 내포, 방사관에 잘 생긴다.
같은 혈관이 터지면 뇌내출혈이 되므로 위험인자가 겹친다.
순수운동마비와 순수감각뇌졸중이 대표적이다.
조화운동불능편마비와 구음장애-서툰손증후군도 여기 든다.
감각운동뇌졸중까지 다섯 가지가 열공증후군이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기저핵과 피각, 시상, 교뇌, 소뇌에 잘 생긴다.
피각출혈은 중대뇌동맥증후군과 비슷한데 의식장애가 더 잦다.
시상출혈은 감각장애가 운동장애보다 심하다.
상방주시장애와 스큐편위 같은 눈 징후가 특징적이다.
교뇌출혈은 갑작스러운 의식소실과 핀포인트 동공으로 온다.
이때도 빛 자극에는 반응이 남는다.
양쪽 제뇌자세가 함께 나타난다.
아밀로이드혈관병이 원인이면 엽상출혈로 온다.
뇌경색은 자다 깨서 발견되고 발병 당시가 가장 심하다가 조금씩 낫는다.
증상이 오르내리고 일과성허혈발작 병력이 있는 쪽도 경색이다.
뇌출혈은 활동 중에 터지고 심한 두통과 구토가 따른다.
처음 몇 시간 동안 증상이 나빠지고 수막자극징후와 의식장애가 뚜렷하다.
응급실에 오면 전산화단층촬영을 가장 먼저 찍는다.
뇌출혈을 먼저 걸러내기 위해서다.
뇌출혈은 곧바로 고음영으로 보이지만 뇌경색은 하루 이틀 지나야 보인다.
급성기에 촬영이 정상이면 뇌경색으로 본다.
병력이 출혈에 맞으면 뇌척수액검사를 더 한다.
천자 전에 안저검사로 유두부종을 확인해야 뇌탈출을 막는다.
정맥내 혈전용해는 발병 세 시간 안에 조직플라스미노겐활성제를 쓴다.
최근에는 네 시간 반까지 쓸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투여 뒤 수축기 백팔십, 이완기 백오 아래로 혈압을 잡는 것이 원칙이다.
최근 세 달 안에 두부외상이나 뇌졸중, 심근경색이 있으면 쓰지 못한다.
두개내출혈 병력이 있으면 무조건 금기다.
항혈소판제는 스물네 시간에서 마흔여덟 시간 안에 아스피린을 먹인다.
항응고제는 급성기 치료가 아니라 재발 예방용이다.
심방세동이나 심장판막증처럼 심장색전 위험이 클 때 쓴다.
그 밖의 경우엔 출혈 위험만 커지고 예방 효과 차이가 없어 권하지 않는다.
와파린으로 인한 출혈은 신선동결혈장과 비타민 케이로 되돌린다.
헤파린으로 인한 출혈은 프로타민황산염을 쓴다.
혈소판감소가 원인이면 혈소판을 수혈한다.
경동맥내막절제술은 증상을 일으킨 근위부 협착이 칠십 퍼센트를 넘을 때 이득이 있다.
내막절제술이 금기면 혈관성형술과 스텐트를 고려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동맥류는 윌리스환의 분지부에 잘 생긴다.
배변이나 성교, 심한 흥분 중에 터지는 일이 많다.
목경직과 케르니그징후 같은 수막자극징후가 나온다.
전대뇌동맥 동맥류는 갑작스러운 양하지 무력감으로 온다.
중대뇌동맥 동맥류는 경련과 반신마비로 온다.
후교통동맥 동맥류는 동안신경마비로 오며 동공산대가 함께 온다.
전교통동맥 동맥류는 시신경교차를 눌러 시야가 변한다.
전산화단층촬영을 먼저 찍는다.
음성이면 요추천자를 하는데 출혈 두 시간에서 열두 시간 뒤부터 양성이 된다.
뇌혈관조영술로 확진하고 동맥류 위치를 잡는다.
음성이면 혈관연축 때문에 안 보였을 수 있어 이 주 뒤 다시 찍는다.
재출혈이 가장 무서운 합병증으로 사망률이 칠십에서 구십 퍼센트다.
상당수가 첫 이 주 안에 생겨 빨리 수술하기를 권한다.
혈관연축은 출혈 사흘째부터 시작해 나흘에서 열이틀째 가장 심하다.
출혈량이 많은 환자에서 잘 생긴다.
니모디핀 같은 칼슘길항제로 뇌손상을 줄인다.
고혈압과 고혈량, 혈액희석의 세 가지 요법을 함께 쓴다.
경두개도플러에서 혈류속도가 이백을 넘거나 하루 사이 오십 이상 오르면 의심한다.
저나트륨혈증은 뇌성염분소실로 오며 수액과 염분으로 고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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