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진진통 | 가진통 |
|---|---|---|
| 간격 | 규칙적이고 점차 짧아진다 | 불규칙하고 길게 유지된다 |
| 강도 | 점차 세진다 | 변하지 않는다 |
| 통증 부위 | 등과 배 | 주로 아랫배 |
| 자궁목 개대 | 있다 | 없다 |
| 진정제 효과 | 없다 | 있다 |
둘을 가르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자궁목이 열리는지 여부다.
진정제를 주었을 때 가라앉으면 가진통이라는 점도 실제 진료에서 쓰인다.
위자궁분절은 능동적으로 활발히 수축이 일어나는 부위다.
아래자궁분절은 태아 만출이 쉽도록 점차 확장되며 얇아진다.
두 분절의 경계는 잘록이며 그 사이에 수축륜이 형성된다.
병적수축륜은 심하게 얇아진 아래자궁분절 때문에 수축륜이 두덩뼈 위쪽으로 이동해 뚜렷해진 것이다.
겉으로 두덩뼈 위 가장자리와 배꼽 사이에 함몰된 수축륜을 관찰할 수 있다.
이것은 난산과 자궁파열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다.
정상적으로 생기는 생리적수축륜과 달리 병적수축륜은 눈으로 보일 만큼 뚜렷하다.
📌 실전 체크 포인트!
1기는 분만이 시작되는 시기로 자궁은 조용하고 자궁목이 부드러워지는 시기다.
2기는 분만 준비 시기로 임신 마지막 6주에서 8주경 자궁의 변화가 일어난다.
자궁목이 변하고 프로스타글란딘에 의해 자궁 성숙이 촉진된다.
자궁목 성숙으로 개대되기 쉬운 상황이 조성된다.
3기가 분만 진통 과정이며 이것을 세분하면 프리드만 곡선이 된다.
4기는 산욕기로 출산 후 4주에서 6주간 지속되며 기간은 수유 여부와 상관이 있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분만 1기는 산통의 시작부터 자궁목이 완전히 열릴 때까지이며 약 10센티미터가 기준이다.
자궁목의 소실과 점진적인 개대가 일어나는 시기다.
잠복기는 규칙적인 수축이 시작되고 자궁목이 6센티미터 정도로 열릴 때까지다.
활성기는 규칙적인 수축이 있고 자궁목이 6센티미터 이상 열린 시기다.
예전에는 잠복기와 활성기를 나누는 기준이 3에서 5센티미터였으나 6센티미터로 바뀌었다.
활성기는 다시 가속기, 최대경사기, 감속기로 나뉜다.
가속기는 분만의 결과를 예측하게 해 준다.
최대경사기는 분만 진행 전체의 효율을 예측하게 해 준다.
감속기는 태아와 골반의 관계를 반영한다.
분만 2기는 자궁목이 완전히 열린 후부터 태아 분만까지다.
정상 기간은 미분만부에서 50분 이내, 다분만부에서 20분 이내다.
이 시기에 임신부는 아래를 향하는 힘을 느끼는 밀어내기 감각을 겪는다.
산통의 강도와 지속시간이 점차 늘고 간격은 짧아진다.
태아하강도는 자궁목 확장이 최대로 이루어지는 시기에 가장 빠르게 진행된다.
분만 3기는 태아가 분만된 후부터 태반이 분리되어 나올 때까지다.
태반이 나오면 자궁이 수축하면서 출혈이 멎으므로 이 시기의 관리가 산후 출혈을 좌우한다.
단계별 구분과 달리 기능에 따라 나눈 것이 세 가지 구분이다.
준비구분은 자궁목의 세포바깥바탕질에 변화가 있는 시기이며 진정과 부위마취에 민감하다.
개대구분은 최대경사기와 같은 시기이며 진정과 부위마취에 반응하지 않는다.
골반구분은 감속기와 함께 시작되며 태아의 기본운동이 일어나는 시기다.
자궁목이 먼저 개대되고 소실이 되어야 태아의 기본운동이 일어날 수 있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두정위에서는 양쪽마루뼈지름이 골반 입구를 통과하는 것이 진입이다.
둔위에서는 양돌기지름이 골반 입구를 통과하는 것이 진입이다.
선진부의 끝이 골반의 궁둥뼈가시 위치에 있는 경우가 0 하강도다.
태아하강도는 궁둥뼈가시를 기준으로 위아래 5센티미터로 나누어 표시한다.
궁둥뼈가시보다 위에 있으면 음수, 아래에 있으면 양수로 적는다.
마이너스 2는 궁둥뼈가시보다 2센티미터 위에 있다는 뜻이다.
플러스 2는 궁둥뼈가시보다 2센티미터 아래로 내려왔다는 뜻이다.
진입 여부와 하강도는 분만 진행을 평가하는 두 축이 된다.
양쪽마루뼈지름이 골반 입구를 지나지 않았다면 아직 진입 전이다.
뒤통수가 궁둥뼈가시보다 위에 있으면 진입 전, 같거나 아래에 있으면 진입된 상태로 읽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 순서 | 일어나는 일 |
|---|---|
| 1. 진입 | 양쪽마루뼈지름이 골반 입구를 통과 |
| 2. 하강 | 선진부가 산도를 따라 내려간다 |
| 3. 굴곡 | 앞뒤직경이 12cm에서 9.5cm로 줄어든다 |
| 4. 내회전 | 뒤통수가 두덩결합을 향해 앞으로 회전 시상봉합이 골반 앞뒤경에 놓이도록 하는 운동 |
| 5. 신전 | 뒤통수를 두덩결합 아래모서리에 붙이고 머리를 들어 올린다 |
| 6. 외회전 | 나온 머리가 내회전 전 상태로 되돌아간다 |
| 7. 만출 | 앞어깨 → 뒤어깨 → 몸통 순서 |
굴곡은 뒤통수이마직경을 뒤통수아래이마숫구멍직경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산과결합선의 정상치가 10센티미터 이상이므로 원래 12센티미터인 앞뒤직경으로는 통과할 수 없다.
굴곡으로 9.5센티미터까지 줄여야 골반을 지날 수 있다.
내회전은 시상봉합을 골반의 앞뒤경에 맞추는 운동이다.
신전이 필요한 이유는 질의 출구가 앞쪽 위쪽 방향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순서만이 아니라 각 단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함께 외워야 한다.
외회전은 어깨가 골반 앞뒤경에 맞추어 돌아가면서 머리가 따라 도는 것이다.
그래서 외회전이 끝나면 곧바로 어깨 만출로 이어진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동고정위는 태아의 시상봉합이 두덩결합과 엉치뼈곶의 중간선상에 놓인 상태다.
부동고정위는 머리가 골반 입구의 횡축을 따라 진입해도 시상봉합이 그 중간선에 놓이지 않은 상태다.
전방 부동고정위는 앞마루뼈가 먼저 통과하며 시상봉합이 엉치뼈곶 쪽을 향한다.
이때 내진에서 앞마루뼈가 만져지며 네겔레 경사라고도 한다.
후방 부동고정위는 뒤마루뼈가 먼저 통과하며 시상봉합이 두덩결합 쪽을 향한다.
이때 내진에서 뒤마루뼈가 만져지며 리츠만 경사라고도 한다.
정상분만 중에도 흔히 일어나지만 심하면 정상 골반에서도 아기머리골반불균형이 생긴다.
내회전과 헷갈리지 않아야 하며 내회전은 시상봉합을 앞뒤경에 일치시키는 회전이다.
동고정위는 그 선의 정중앙에 수직으로 놓이는 것이므로 층이 다르다.
산류는 자궁목의 압박으로 생기는 태아 두피의 부종이며 국소적인 종창이다.
대개 수 밀리미터지만 지연분만에서는 봉합선과 숫구멍을 만질 수 없을 만큼 심해지기도 한다.
출생 후 저절로 줄어 대개 24시간에서 36시간 안에 완전히 사라진다.
소형은 골반의 크기와 모양에 맞추어 머리뼈가 움직여 머리 모양이 변하는 것이다.
머리뼈가 아직 붙지 않아 봉합 사이에서 겹쳐지기 때문에 가능하다.
양쪽마루뼈지름과 뒤통수아래이마숫구멍직경이 0.5에서 1.0센티미터까지 줄어든다.
분만 후 1주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크라우닝은 태아 머리의 가장 긴 지름이 음문륜에 둘러싸인 상태를 말한다.
리트겐 수기는 의사가 아두 분만을 조절하기 위한 방법이다.
목적은 머리가 질개구부와 회음부를 지날 때 가장 작은 지름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산모의 열상과 태아의 뇌손상을 함께 막을 수 있다.
자궁수축 중 머리가 지름 5센티미터로 보일 때 시행한다.
한 손으로 태아의 턱을 앞쪽으로 누르고 다른 손으로 뒤통수아래부위가 두덩결합에 닿도록 민다.
그 결과 머리의 신전을 돕게 된다.
어깨 분만은 아두 양쪽을 두 손으로 잡고 아래로 부드럽게 당겨 앞어깨를 먼저 낸다.
이어서 위로 올려 뒤어깨를 낸다.
겨드랑이에 손가락을 걸고 당기면 에르브 마비가 생기므로 하지 않는다.
태반이 분리되면 자궁이 구형으로 단단해지며 이것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징후다.
갑작스러운 피의 분출이 뒤따른다.
태반이 아래분절과 질을 지나며 자궁을 밀어 올려 자궁이 복부 안에서 솟아오른다.
탯줄이 질 밖으로 더 나오는 것도 분리의 신호다.
회음 열상은 깊이에 따라 네 등급으로 나눈다.
1도는 질점막과 회음부 피부, 음순소대에 그친다.
2도는 1도에 회음체의 근육과 근막이 더해진 것이다.
3도는 2도에 항문조임근이 더해진 것이다.
4도는 3도에 직장점막까지 더해진 것이다.
3도는 외항문조임근이 절반 미만인 3에이, 절반을 넘는 3비, 내항문조임근까지인 3시로 세분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 시기 | 저위험군 | 고위험군 |
|---|---|---|
| 분만 1기 | 30분 | 15분 |
| 분만 2기 | 15분 | 5분 |
간헐적 감시는 위험군에 따라 이 간격 이상으로 태아 심박동을 확인하라는 뜻이다.
태아가 잘 있는지를 정해진 간격마다 확인하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지속적 전자감시는 고위험군에서 시행할 수 있다.
수축의 강도와 지속시간, 그리고 자궁수축에 대한 태아심박수의 반응도 함께 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문항은 자궁목이 몇 센티미터 열렸다고 주고 어느 단계인지 묻는 형태로 자주 나온다.
규칙적인 수축이 있고 자궁목이 1센티미터 개대되었다면 아직 잠복기다.
6센티미터를 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소실 40퍼센트, 하강도 마이너스 2 같은 값이 함께 주어지지만 단계를 정하는 것은 개대 정도다.
10센티미터로 완전히 열린 뒤부터는 분만 2기다.
3에서 5센티미터를 경계로 답하면 옛 기준이므로 어긋난다.
프리드만 곡선 그림에 구간을 번호로 표시하고 어느 시기인지 묻는 형태도 나온다.
후두위 분만의 일곱 가지 기본운동이 주로 일어나는 시기를 물으면 답은 골반구분이다.
골반구분은 감속기와 함께 시작되므로 곡선에서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뒷부분에 해당한다.
잠복기나 활성기를 고르면 시기가 이르다.
개대구분과 최대경사기가 같은 시기라는 짝도 함께 물어 온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근거] 퍼시픽 KMLE 산과 「정상분만」 pp.135~155 (Williams 25판 pp.427~439)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