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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관은 탯줄정맥의 피를 간을 건너뛰어 아래대정맥으로 보낸다.
타원구멍은 오른심방의 피를 왼심방으로 넘긴다.
동맥관은 폐동맥의 피를 대동맥으로 돌린다.
태아는 폐로 숨쉬지 않으므로 폐를 우회시키는 구조다.
첫 숨과 함께 폐혈관저항이 뚝 떨어진다.
탯줄이 끊기면서 전신혈관저항은 올라간다.
왼심방 압력이 오른심방보다 높아져 타원구멍이 닫힌다.
산소분압이 오르고 프로스타글란딘이 줄어 동맥관이 조여진다.
기능적으로는 며칠 안에, 구조적으로는 몇 주에 걸쳐 닫힌다.
동맥관에 기대는 심질환에서는 프로스타글란딘 이원을 주어 열어 둔다.
반대로 미숙아의 동맥관 열림증에서는 인도메타신이나 이부프로펜으로 닫는다.
같은 약리를 반대 방향으로 쓴다는 점이 시험에 자주 나온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수축기에만 들리고 소리가 부드럽다.
세기가 약하고 떨림이 만져지지 않는다.
자세를 바꾸면 커지거나 작아진다.
증상이 없고 성장이 정상이며 다른 진찰 소견이 없다.
확장기에 들리면 그것만으로 병적이다.
전수축기로 이어지거나 아주 크고 떨림이 만져지면 병적이다.
청색증과 성장부진, 잦은 호흡기감염이 함께 있으면 검사한다.
대퇴동맥 맥박이 약하거나 늦으면 대동맥축착을 찾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가장 흔한 선천심기형이며 영문으로 VSD라 쓴다.
흉골 왼쪽 아래에서 거친 전수축기 잡음이 들린다.
구멍이 작을수록 잡음이 오히려 크다.
작은 결손은 저절로 닫히는 경우가 많다.
크면 폐혈류가 늘어 심부전과 성장부진이 온다.
심방중격결손은 ASD이며 폐동맥판막 부위에서 부드러운 수축기 잡음이 들린다.
제이심음이 넓게 갈라지고 호흡과 무관하게 고정된다.
고정성 분열이 이 병의 결정적 소견이다.
증상이 늦게 나타나 학동기에 발견되기도 한다.
동맥관 열림증은 PDA이며 수축기와 확장기에 걸쳐 이어지는 기계성 잡음이 들린다.
맥압이 넓어지고 맥박이 통통 튄다.
미숙아에서 흔하며 풍진증후군에서도 나온다.
좌우단락을 오래 두면 폐혈관이 굳어 저항이 올라간다.
결국 단락이 뒤집혀 우좌단락이 되고 청색증이 나타난다.
이 지경이 되면 수술로 구멍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시기를 놓치기 전에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심실중격결손과 폐동맥협착, 대동맥 기승, 우심실비대의 네 가지다.
청색증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은 폐동맥협착의 심한 정도다.
가슴X선에서 심장이 나막신 모양으로 보인다.
울거나 배변할 때 갑자기 새파래지는 저산소 발작이 온다.
발작 때는 무릎을 가슴에 붙이는 쪼그린 자세가 도움이 된다.
그 자세가 전신혈관저항을 올려 우좌단락을 줄이기 때문이다.
처치는 진정과 산소, 무릎가슴 자세이며 필요하면 승압제를 쓴다.
대동맥이 우심실에서, 폐동맥이 좌심실에서 나온다.
두 순환이 따로 돌아 태어나자마자 심한 청색증이 온다.
가슴X선에서 옆으로 누운 달걀 모양으로 보인다.
섞이는 통로가 있어야 살 수 있으므로 프로스타글란딘을 준다.
필요하면 풍선으로 심방중격을 넓혀 준다.
| 질환 | 청색증 시기 | X선 |
|---|---|---|
| 팔로네징후 | 영아기, 발작적 | 나막신 심장 |
| 대혈관전위 | 출생 직후 | 누운 달걀 |
| 총폐정맥환류이상 | 신생아기 | 눈사람 모양 |
| 삼첨판폐쇄 | 신생아기 | 좌축편위 심전도 |
산소를 충분히 주고 동맥혈 산소분압을 다시 잰다.
폐질환이면 산소분압이 뚜렷이 오른다.
심장 우좌단락이면 거의 오르지 않는다.
청색증 신생아에서 폐와 심장을 가르는 실전 검사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팔 혈압이 다리보다 높고 대퇴동맥 맥박이 약하고 늦다.
터너증후군에서 잘 동반된다.
동맥관이 닫히면서 갑자기 쇼크로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신생아 쇼크에서 사지 혈압과 맥박을 반드시 함께 잰다.
영아는 젖을 빨다가 땀을 흘리고 쉬며 오래 걸린다.
체중이 잘 늘지 않는 성장부진으로 나타난다.
빠른호흡과 빠른맥, 간비대가 진찰 소견이다.
성인과 달리 다리 부종보다 간비대가 먼저 나온다.
치료는 이뇨제와 후부하 감소제를 축으로 한다.
모든 심질환에서 예방적 항생제를 주지는 않는다.
인공판막과 이전 심내막염 병력, 교정하지 않은 청색증 심질환이 대상이다.
치과 시술처럼 잇몸 출혈이 있는 처치 전에 준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가와사키병은 중형 동맥을 침범하는 혈관염이며 관상동맥을 노린다.
진단과 발진은 감염병 편에서 다루지만 예후를 정하는 것은 관상동맥이다.
그래서 문항도 심혈관 쪽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
닷새 넘게 이어지는 열이 필수이고 다섯 가지 중 네 가지를 만족해야 한다.
양쪽 결막의 삼출물 없는 충혈, 입술 갈라짐과 딸기 혀, 여러 모양의 발진이다.
여기에 손발의 부종과 홍조, 한쪽 목 림프절 종대가 더해진다.
기준을 다 채우지 못해도 관상동맥 이상이 있으면 불완전형으로 진단한다.
어린 영아에서 불완전형이 많아 오래가는 열에서 놓치기 쉽다.
진단하면 바로 심장초음파를 찍어 관상동맥 확장과 동맥류를 확인한다.
급성기 이후에도 되풀이해 찍으며 경과를 본다.
치료하지 않으면 상당수에서 관상동맥류가 생긴다.
거대 동맥류가 남으면 혈전과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병 열흘 안에 정맥 면역글로불린을 고용량으로 한 번 준다.
일찍 줄수록 관상동맥류 발생이 뚜렷이 줄어든다.
아스피린을 함께 쓰며 급성기에는 항염 용량으로 준다.
열이 내리면 항혈소판 용량으로 낮춰 이어 간다.
면역글로불린을 주고도 열이 남으면 다시 주거나 스테로이드를 더한다.
동맥류가 크면 항혈소판제에 항응고제를 더한다.
면역글로불린을 준 뒤 생백신은 몇 달 미룬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신생아는 태아기에 우심실이 일을 많이 해서 우축편위를 보인다.
오른쪽 가슴유도의 티파가 뒤집혀 있는 것도 정상이다.
자라면서 좌심실 우세로 바뀐다.
성인 기준으로 읽으면 정상을 이상으로 판단하게 된다.
소아에서 가장 흔한 병적 빈맥이다.
영아에서는 분당 220회를 넘고 큰 아이에서는 180회를 넘는다.
간격이 한결같고 갑자기 시작해 갑자기 끝난다.
영아는 증상을 말하지 못해 보챔과 수유부진, 창백으로만 나타난다.
안정된 환자에서는 미주신경 자극을 먼저 시도한다.
영아에게는 얼굴에 얼음주머니를 대는 방법을 쓴다.
듣지 않으면 아데노신을 빠르게 정맥주사한다.
혈역학이 불안정하면 동시심장율동전환을 한다.
부전도로가 있어 피알 간격이 짧고 델타파가 보인다.
상심실빠른맥이 되풀이되는 아이에서 확인한다.
운동이나 놀람, 수영 중에 갑자기 실신하거나 쓰러진다.
가족 중에 젊어서 급사한 사람이 있으면 무게가 커진다.
난청이 함께 있는 유형도 있다.
운동 중 실신을 미주신경성으로 넘겨짚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베타차단제를 쓰고 경쟁 운동을 제한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바이러스 감염을 앓고 나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감기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처지고 빠른호흡과 빠른맥이 온다.
가슴X선에서 심장이 커지고 심전도에서 저전압과 티파 이상이 보인다.
심근효소와 뇌나트륨이뇨펩타이드가 오른다.
위장염으로 보고 수액만 주다가 놓치는 것이 위험한 함정이다.
빠른맥이 열이나 탈수로 설명되지 않으면 심장을 의심한다.
심실이 늘어나 수축력이 떨어진다.
심부전 증상으로 서서히 나타난다.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젊은 운동선수 급사의 흔한 원인이다.
운동할 때 잡음이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앉았다 일어서거나 발살바를 하면 잡음이 커진다.
쪼그려 앉으면 잡음이 작아진다.
전부하를 줄이는 이뇨제와 혈관확장제는 오히려 나쁘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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