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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생후 6개월에서 세 살 사이에 많고 밤에 갑자기 나빠진다.
개 짖는 소리 같은 컹컹 기침과 쉰 목소리가 특징이다.
들숨에서 그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목 앞뒤 방향 X선에서 성문아래가 좁아진 첨탑징후가 보인다.
옆목 사진에서는 엄지손가락 징후가 없고 기관이 좁아진 것을 확인한다.
치료는 덱사메타손 같은 스테로이드를 한 번 주는 것이 기본이다.
경증에도 스테로이드가 재방문을 줄이므로 쓴다.
증상이 심하면 에피네프린을 흡입시킨다.
흡입 에피네프린은 효과가 몇 시간이라 반동을 살피며 관찰한다.
비형 헤모필루스가 원인이며 백신 덕에 크게 줄었다.
기침 없이 고열과 심한 인후통으로 갑자기 시작한다.
침을 삼키지 못해 흘리고 목소리가 먹먹해진다.
앞으로 숙여 턱을 내밀고 버티는 삼각대 자세를 취한다.
목 옆 X선에서 엄지손가락 징후가 보인다.
혀누르개로 목을 억지로 보면 기도가 완전히 막힐 수 있다.
아이를 자극하지 않고 수술실에서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원칙이다.
| 구분 | 크루프 | 후두개염 |
|---|---|---|
| 시작 | 서서히, 밤에 악화 | 갑자기 |
| 기침 | 컹컹 기침 | 없다 |
| 침 | 삼킨다 | 흘린다 |
| X선 | 첨탑징후 | 엄지손가락 징후 |
| 처치 | 스테로이드, 흡입 에피네프린 | 기도 확보가 먼저 |
크루프처럼 시작했다가 고열과 중독 소견으로 나빠진다.
스테로이드와 에피네프린에 반응하지 않는다.
황색포도알균이 흔한 원인이며 항생제와 기도 관리가 필요하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호흡세포융합바이러스 RSV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늦가을에서 초봄 사이에 유행한다.
콧물로 시작해 며칠 뒤 기침과 천명, 빠른호흡으로 번진다.
가슴이 함몰되고 코를 벌름거리며 잘 먹지 못한다.
청진에서 천명과 함께 가는 수포음이 들린다.
가슴X선은 과팽창을 보이며 진단에 꼭 필요하지는 않다.
산소를 주고 수분을 유지하며 콧구멍을 흡인해 뚫어 준다.
기관지확장제와 스테로이드는 일상적으로 쓰지 않는다.
건강하던 영아에서는 스테로이드의 이득이 위험을 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 한해 흡입 에피네프린과 덱사메타손을 함께 쓰기도 한다.
진정제는 호흡을 억눌러 위험하므로 되도록 피한다.
항생제도 세균 합병 증거가 없으면 쓰지 않는다.
어린 영아에서는 무호흡이 첫 증상일 수 있어 입원 기준이 된다.
생후 12주 이내 영아와 조산아, 만성 폐질환, 선천심질환, 면역질환에서 중증으로 간다.
이런 아이에게는 유행철에 팔리비주맙 같은 단클론항체를 놓아 수동면역을 준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신생아기에는 비군 사슬알균과 대장균이 원인이다.
영아와 유아에서는 바이러스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세균 중에는 폐렴사슬알균이 가장 흔하다.
학령기 이후에는 마이코플라스마가 크게 늘어난다.
서서히 시작해 마른기침이 오래 간다.
진찰 소견보다 X선 이상이 훨씬 심해 보인다.
한랭응집소가 오르고 용혈빈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치료는 아지트로마이신 같은 마크로라이드다.
베타락탐 항생제가 듣지 않는 것은 세포벽이 없기 때문이다.
고열과 오한, 국소적인 폐엽 음영, 백혈구 증가가 모이면 세균 쪽이다.
흉막삼출이 고이면 천자해 농흉인지 본다.
농흉이면 배액관을 넣어 빼내야 낫는다.
황색포도알균 폐렴에서는 폐낭종과 농흉이 잘 생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반복되는 천명과 기침, 호흡곤란이 밤과 새벽에 심해진다.
운동과 찬 공기, 알레르겐에 유발된다.
가역적인 기류제한을 확인하면 진단이 선다.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한 뒤 일초량이 12퍼센트 이상 늘면 가역성이 있다.
어린 아이는 폐기능 검사를 못 하므로 병력과 치료 반응으로 판단한다.
흡입 스테로이드가 장기 조절의 중심이다.
속효성 베타이작용제는 증상이 있을 때만 쓰는 완화제다.
완화제 사용이 잦아지는 것은 조절이 안 된다는 신호다.
흡입 스테로이드를 쓴 뒤에는 입을 헹궈 아구창을 막는다.
어린 아이에게는 스페이서를 붙여 흡입시킨다.
산소와 속효성 베타이작용제 반복 흡입으로 시작한다.
전신 스테로이드를 이른 시기에 준다.
천명이 오히려 들리지 않으면 공기 이동이 없다는 뜻이라 더 위험하다.
조용한 가슴은 호전이 아니라 악화의 신호다.
말을 잇지 못하고 앉아서 어깨로 숨 쉬면 중증으로 본다.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의식이 처지면 중환자실 이송을 준비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사레들리고 기침하며 시작한다.
유아가 견과류나 작은 장난감을 입에 넣다가 생긴다.
한쪽 숨소리가 줄고 그쪽에서만 천명이 들린다.
한쪽만 천명이 들리는 것이 천식과 갈리는 결정적 지점이다.
대부분의 이물은 X선에 보이지 않는다.
공기가 갇혀 막힌 쪽 폐가 과팽창되어 보인다.
날숨 촬영이나 옆으로 누운 자세 촬영으로 그 차이를 드러낸다.
X선이 정상이라고 배제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확진과 제거는 굽은관 기관지내시경으로 한다.
이물이 오래 남으면 반복 폐렴과 기관지확장증으로 이어진다.
응급 처치의 순서는 손상과 중독 편에서 다룬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성인은 비만이 주된 원인이지만 소아는 편도와 아데노이드 비대가 앞선다.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학령전기에 가장 크다.
코골이와 자다가 숨이 멎는 모습,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 단서다.
낮에는 졸린 것보다 산만하고 집중을 못 하는 쪽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주의력결핍으로 잘못 다뤄지는 경우가 있다.
성장 지연과 학습 문제가 생긴다.
만성 저산소증이 이어지면 폐고혈압과 우심부전으로 갈 수 있다.
아데노이드가 크면 늘 입으로 숨 쉬어 얼굴 모양이 길어진다.
확진은 수면다원검사이며 옆목 X선으로 아데노이드 크기를 본다.
치료는 편도아데노이드 절제술이 일차 선택이다.
성인처럼 양압기를 먼저 대지 않는다는 점이 대비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네 주를 넘겨 이어지면 만성 기침으로 본다.
밤과 새벽에 심하고 천명이 있으면 천식이다.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고 코막힘이 있으면 상기도기침증후군이다.
누우면 심해지고 신물이 올라오면 위식도역류다.
갑자기 시작해 한쪽 소견이 있으면 이물이다.
태변이 늦게 나오고 기름진 변에 성장부진이 겹치면 낭성섬유증을 본다.
땀 염소검사로 진단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드물다.
신생아기부터 콧물이 그치지 않고 내장역위가 있으면 원발섬모운동이상이다.
기관지확장증이 되풀이되는 아이에서는 면역결핍도 함께 찾는다.
발작 기침 뒤 구토가 따르면 백일해를 떠올린다.
학령기 아이가 낮에만 크게 짖듯이 기침하고 잘 때는 하지 않는다.
잠들면 사라지는 것이 기질 질환과 갈리는 지점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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