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기침과 콧물, 결막염의 세 가지 전구 증상이 열과 함께 먼저 온다.
발진 이틀쯤 전에 어금니 맞은편 볼점막에 코플릭반점이 나타난다.
이 반점은 홍역에만 있는 소견이라 진단적 가치가 크다.
발진은 귀 뒤와 이마에서 시작해 아래로 퍼진다.
사라질 때 색소침착과 겨 같은 껍질을 남긴다.
중이염이 가장 흔한 합병증이고 폐렴이 사망의 주된 원인이다.
수년 뒤 아급성 경화범뇌염으로 오는 드문 후유증이 있다.
비타민 에이를 주면 중증도와 사망률이 낮아진다.
노출된 감수성자에게는 사흘 안에 백신을, 늦었으면 면역글로불린을 준다.
증상이 가볍고 열도 높지 않다.
귀 뒤와 뒤통수 림프절이 붓는 것이 특징이다.
발진도 얼굴에서 시작해 내려가지만 색소침착을 남기지 않는다.
임신부가 걸리면 태아에게 선천풍진증후군이 생기는 것이 진짜 문제다.
사람헤르페스바이러스 6형이 원인이며 영아에게 온다.
사흘쯤 고열이 나는데 아이는 비교적 잘 논다.
열이 뚝 떨어진 뒤에 발진이 돋는 순서가 결정적이다.
열이 내리면서 발진이 나오면 이 병으로 본다.
고열기에 열성경련이 잘 동반된다.
파르보바이러스 비십구가 원인이다.
뺨이 빨개져 수장으로 맞은 것 같은 모양이 된다.
이어서 팔다리에 그물 모양 발진이 퍼진다.
발진이 나타날 무렵에는 전염력이 이미 사라진 뒤다.
용혈빈혈 환자에서는 무형성 발작을 일으킨다.
임신부에서는 태아수종을 만들 수 있다.
| 질환 | 열과 발진의 관계 | 결정적 단서 |
|---|---|---|
| 홍역 | 열이 계속되며 발진 | 코플릭반점, 색소침착 |
| 풍진 | 미열과 함께 | 귀뒤·뒤통수 림프절 |
| 돌발진 | 열이 내린 뒤 발진 | 고열에도 잘 논다 |
| 전염홍반 | 열은 거의 없다 | 뺨 홍조, 그물 발진 |
| 수두 | 열과 동시에 | 여러 시기 병터가 섞임 |
📌 실전 체크 포인트!
반점과 구진, 물집, 딱지가 한 화면에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통에서 시작해 팔다리로 퍼지는 중심성 분포를 보인다.
가려움이 심하고 긁어서 이차 세균감염이 잘 온다.
모든 병터가 딱지가 될 때까지 격리한다.
면역저하자와 청소년, 신생아에서는 아시클로버를 쓴다.
앓는 동안 아스피린을 주면 라이증후군이 온다.
콕사키바이러스 에이십육이 흔한 원인이다.
입안 궤양과 손발, 엉덩이의 물집이 함께 나온다.
엔테로바이러스 칠십일형은 뇌수막염과 심근염으로 갈 수 있어 더 위험하다.
잘 먹지 못해 탈수가 오는지를 살피는 것이 실제 진료의 핵심이다.
엡스타인바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발열과 삼출물이 있는 인두염, 목 림프절병증이 온다.
비장가 커지므로 접촉 운동을 몇 주 금한다.
비정형 림프구가 늘고 이종친화항체가 양성이 된다.
아목시실린을 주면 온몸에 발진이 돋는 것이 유명한 함정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닷새 넘게 이어지는 열이 필수 조건이다.
여기에 다섯 가지 중 네 가지가 있으면 진단한다.
양쪽 결막이 삼출물 없이 충혈된다.
입술이 갈라지고 딸기 모양 혀가 된다.
몸통에 여러 모양의 발진이 돋는다.
손발이 붓고 붉어졌다가 회복기에 손끝부터 껍질이 벗겨진다.
목 림프절이 한쪽만 크게 붓는다.
비시지 접종 자리가 빨개지는 것도 유용한 단서다.
치료하지 않으면 관상동맥류가 상당수에서 생긴다.
진단하면 심장초음파를 찍고 경과 중 되풀이해 확인한다.
발병 열흘 안에 정맥 면역글로불린을 고용량으로 준다.
아스피린을 함께 쓰며 급성기에는 항염 용량으로 준다.
열이 내리면 항혈소판 용량으로 낮춰 이어 간다.
소아에게 아스피린을 쓰는 예외적인 상황이 바로 이 병이다.
면역글로불린을 준 뒤에는 생백신을 몇 달 미룬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에이군 사슬알균의 독소로 생긴다.
사포처럼 까슬한 발진이 목과 액와에서 시작한다.
접히는 부위에 붉은 줄이 생기고 입 주위는 창백하게 남는다.
딸기 혀가 나타나고 회복기에 껍질이 벗겨진다.
페니실린으로 치료해 류마티스열을 예방한다.
발작적으로 몰아쉬는 기침 끝에 숨을 들이켜며 소리가 난다.
기침 뒤 구토가 따라오는 것도 특징이다.
어린 영아에서는 그 소리 없이 무호흡으로만 나타난다.
림프구가 크게 늘어난다.
치료와 접촉자 예방에 마크로라이드를 쓴다.
이하선이 붓고 아프며 귓불이 밀려 올라간다.
무균수막염이 흔한 합병증이다.
사춘기 이후 남성에서 고환염이 오지만 불임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소아 결핵은 균이 적어 배양 양성률이 낮다.
가래를 뱉지 못하므로 이른 아침 위액을 뽑아 검사한다.
폐 병터보다 림프절이 커지는 것이 두드러진다.
어릴수록 좁쌀결핵과 결핵수막염으로 퍼질 위험이 높다.
전염성 결핵 환자와 접촉했다면 증상이 없어도 검사한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나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를 쓴다.
비시지 접종력이 있으면 투베르쿨린이 위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접종력이 있으면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가 판단에 도움이 된다.
다섯 살 미만 접촉 아동은 검사가 음성이어도 예방치료를 먼저 시작한다.
진행 위험이 워낙 높아 결과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여덟 주에서 열 주 뒤 다시 검사해 음성이면 그때 중단한다.
잠복결핵은 LTBI라 쓰며 아이소니아지드 단독이나 리팜핀 병합으로 치료한다.
활동결핵은 네 가지 약으로 시작해 감수성 결과에 따라 줄인다.
에탐부톨은 시력 이상을 확인하기 어려운 어린 아이에서 신중히 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갑작스러운 인후통과 발열, 편도 삼출물, 앞목 림프절 압통이 모이면 사슬알균 쪽이다.
입천장에 점상출혈이 보이는 것도 단서가 된다.
세 살 미만에서는 사슬알균 인두염이 드물다.
기침과 콧물, 쉰 목소리, 결막염이 함께 있으면 바이러스다.
입안에 물집이나 궤양이 있으면 더욱 그렇다.
신속항원검사로 확인하고 음성이면 배양으로 보완한다.
확인된 사슬알균 인두염은 페니실린으로 열흘 치료한다.
치료의 목적은 증상 단축보다 급성 류마티스열 예방에 있다.
사구체신염은 항생제로 막지 못한다는 점이 대비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생후 3개월 미만의 발열은 중증 세균감염을 전제로 검사한다.
그보다 크면 국소 증상을 찾아 원인을 좁힌다.
늘어지고 눈맞춤이 안 되면 중증을 의심한다.
모세혈관 재충혈이 느리고 소변이 줄면 순환이 나쁜 것이다.
누르면 지워지지 않는 자반이 열과 함께 있으면 수막알균혈증을 떠올린다.
이 조합은 시간을 다투므로 즉시 항생제를 시작한다.
홍역과 수두는 공기 격리가 필요하다.
백일해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비말 격리를 한다.
접종으로 막을 수 있는 병은 예방 소아과학 편에서 일정으로 다룬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