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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연령은 마지막 월경 첫날부터 분만까지의 주수를 말한다.
만삭아는 37주 0일부터 41주 6일까지다.
미숙아는 37주 미만이고 과숙아는 42주 이상이다.
37주와 42주라는 두 경계만 정확히 외우면 이 분류는 끝난다.
저출생체중아는 2,500그램 미만이다.
극소저출생체중아는 1,500그램 미만이고 초극소저출생체중아는 1,000그램 미만이다.
재태연령 분류와 체중 분류는 서로 독립이라 미숙아가 아니면서 저출생체중아일 수 있다.
같은 재태연령의 성장곡선에서 10백분위수 미만이면 부당경량아다.
90백분위수를 넘으면 부당중량아이고 그 사이가 적정체중아다.
| 구분 | 기준 | 잘 묻는 것 |
|---|---|---|
| 미숙아 | 재태 37주 미만 | 호흡곤란증후군, 동맥관 열림증 |
| 과숙아 | 재태 42주 이상 | 태변흡인증후군, 피부 벗겨짐 |
| 부당경량아 | 10백분위수 미만 | 저혈당, 적혈구증가증 |
| 부당중량아 | 90백분위수 초과 | 산모 당뇨, 분만손상, 저혈당 |
부당경량아와 부당중량아가 저혈당을 공유한다는 점이 함정으로 자주 쓰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심박수, 호흡, 근긴장도, 반사흥분도, 피부색의 다섯 가지를 본다.
각 항목이 0점에서 2점이므로 총점은 10점이다.
심박수 100회 이상이 2점이고 100회 미만이면 1점이며 없으면 0점이다.
몸통은 분홍이고 사지만 푸른 것이 피부색 1점이다.
| 항목 | 0점 | 1점 | 2점 |
|---|---|---|---|
| 심박수 | 없다 | 분당 100회 미만 | 분당 100회 이상 |
| 호흡 | 없다 | 느리고 불규칙하다 | 잘 울린다 |
| 근긴장도 | 축 늘어진다 | 사지를 약간 굽힌다 | 활발히 움직인다 |
| 반사흥분도 | 반응이 없다 | 얼굴을 찡그린다 | 기침하거나 재채기한다 |
| 피부색 | 전신이 창백하거나 푸르다 | 몸통은 분홍, 사지는 푸르다 | 전신이 분홍이다 |
7점 이상이 정상이고 4점에서 6점이 중등도 억제이며 3점 이하가 중증 억제다.
1분 점수는 분만 직전까지의 자궁내 환경을 반영한다.
5분 점수가 신경학적 예후와 더 잘 맞는다.
5분 점수가 7점 미만이면 20분이 될 때까지 5분마다 다시 매긴다.
소생술을 시작할지는 호흡과 심박수를 보고 즉시 판단한다.
1분 점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이미 늦기 때문이다.
아프가 점수는 소생술의 결과를 기록하고 평가하는 도구로 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신생아는 체표면적이 넓어 열을 빠르게 잃는다.
물기를 닦아 주는 것 자체가 호흡을 유도하는 자극이 된다.
건강한 신생아에서는 제대결찰을 30초에서 60초 늦추는 것이 권장된다.
태반에 남은 혈액이 더 넘어와 철저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다만 즉시 소생술이 필요한 신생아에서는 지연하지 않는다.
비타민 K를 근육주사해 신생아 출혈질환을 예방한다.
항생제 안연고를 발라 임균 결막염을 막는다.
B형간염 백신을 출생 직후에 접종한다.
산모가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이면 면역글로불린을 12시간 안에 함께 준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심박수는 분당 120회에서 160회다.
호흡수는 분당 30회에서 40회이며 60회를 넘으면 심폐질환과 대사장애를 의심한다.
성인 기준으로 보면 빠른 값이 신생아에서는 정상이다.
산류는 두피의 부종이라 봉합선을 넘어간다.
두혈종은 골막 아래의 출혈이라 봉합선을 넘지 못한다.
산류는 출생 직후가 가장 크고 며칠 안에 사라진다.
두혈종은 출생 뒤 몇 시간에서 며칠에 걸쳐 오히려 커진다.
| 구분 | 봉합선 | 경과 |
|---|---|---|
| 산류 | 넘는다 | 직후 최대, 수일 내 소실 |
| 두혈종 | 넘지 못한다 | 수시간~수일 뒤 커지고 수주~수개월 |
| 모상건막하출혈 | 넘는다 | 대량출혈로 쇼크에 빠질 수 있다 |
봉합선을 넘으면서 출혈량이 많은 모상건막하출혈이 가장 위험한 쪽이다.
대천문은 생후 14개월에서 18개월에 닫힌다.
소천문은 생후 6주에서 8주에 닫힌다.
대천문이 지나치게 늦게 닫히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구루병을 떠올린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모로반사는 생후 4개월에서 6개월에 사라진다.
파악반사는 생후 3개월에서 6개월에 사라진다.
긴장성 경반사는 생후 6개월쯤 사라진다.
찾기반사와 빨기반사는 생후 4개월쯤 사라진다.
정해진 시기를 넘겨 남아 있으면 중추신경계 이상을 의심한다.
반대로 나와야 할 시기에 나오지 않는 것도 같은 무게로 이상 소견이다.
모로반사가 한쪽에서만 나오면 그쪽의 쇄골골절이나 상완신경총 손상을 찾는다.
양쪽 모두 없으면 중추신경계 손상이나 심한 전신 쇠약을 뜻한다.
성인에서 병적인 바빈스키 징후가 영아에서는 정상 소견이다.
두 살 무렵까지 양성으로 나오는 것이 정상 경과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생후 3일에서 5일에 출생체중의 5퍼센트에서 10퍼센트가 빠진다.
생후 10일에서 14일에 출생체중을 회복한다.
10퍼센트를 넘게 빠지거나 2주가 지나도 회복하지 못하면 수유 문제를 살핀다.
만삭아에서 생후 2일에서 3일에 나타나 5일에서 7일에 사라진다.
얼굴부터 나타나 아래로 내려간다.
생후 24시간 안에 나타난 황달은 생리적이지 않다.
황달의 감별과 치료는 신생아 질환 편에서 본진으로 다룬다.
유방이 붓고 젖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마유가 남녀 모두에서 생긴다.
여아에서 질 출혈이 비치는 가성월경이 나타난다.
모체에서 넘어온 에스트로젠이 끊기면서 생기는 현상이라 저절로 사라진다.
태변은 생후 24시간에서 48시간 안에 나온다.
48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으면 히르슈슈프룽병이나 태변마개, 낭성섬유증을 의심한다.
첫 소변은 생후 24시간 안에 나온다.
탯줄은 생후 2주 안에 떨어진다.
모유수유는 출생 직후 되도록 빨리 시작하고 하루 8회에서 12회 물린다.
모유가 잘 들어가는지는 소변 횟수와 체중 회복으로 확인한다.
모유의 성분과 금기는 소아의 영양 편에서 본진으로 다룬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독성홍반은 생후 1일에서 3일에 나타나는 붉은 반점과 작은 농포다.
농포를 긁어 보면 호산구가 나오며 치료 없이 사라진다.
밀리아는 코와 뺨의 좁쌀 같은 흰 점이며 저절로 없어진다.
몽고반점은 엉덩이와 등의 푸른 반점이며 학령기까지 옅어진다.
신생아 선별검사는 생후 48시간이 지나 수유를 충분히 한 뒤에 채혈한다.
수유 전에 뽑으면 페닐알라닌이 오르지 않아 위음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각 질환의 내용은 유전성 대사 질환 편에서 본진으로 다룬다.
청력선별검사도 퇴원 전에 시행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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