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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백신은 병원체를 약하게 만들어 그대로 넣는 백신이다.
면역이 강하고 오래가지만 면역저하자와 임신부에게 쓰지 못한다.
사백신은 죽이거나 성분만 뽑아 만든 백신이다.
안전하지만 면역이 약해 여러 번 나누어 맞고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 구분 | 해당 백신 |
|---|---|
| 생백신 | 비시지, 홍역볼거리풍진, 수두, 로타바이러스, 일본뇌염 생백신 |
| 사백신 | 디티에이피 DTaP, 주사용 소아마비 IPV, 비형헤모필루스 Hib, 폐렴사슬알균 PCV, 비형간염, 에이형간염, 인플루엔자 주사 |
비시지와 홍역볼거리풍진, 수두, 로타가 생백신이라는 것만 확실히 잡아 두면 나머지는 사백신으로 밀어도 된다.
여러 백신을 같은 날 다른 부위에 함께 놓아도 된다.
주사용 생백신 두 가지를 같은 날 못 맞히면 최소 4주를 띄운다.
사백신끼리는 간격 제한이 없고 생백신과 사백신 사이에도 제한이 없다.
일정이 밀렸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고 남은 횟수만 이어서 맞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그 백신이나 성분에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킨 적이 있으면 금기다.
생백신은 심한 면역저하 상태와 임신에서 금기다.
디티에이피 DTaP는 이전 접종 뒤 7일 안에 원인 모를 뇌증이 있었으면 금기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장중첩증 병력과 창자겹침 소인에서 금기다.
열이 없거나 가벼운 감기는 접종을 미룰 이유가 되지 않는다.
항생제를 먹는 중이어도 접종한다.
모유수유 중인 산모와 아기 모두 접종할 수 있다.
가족 중에 면역저하자가 있어도 아이는 대개 접종한다.
달걀 알레르기는 홍역볼거리풍진 백신의 금기가 아니다.
홍역볼거리풍진 백신의 아나필락시스는 젤라틴과 네오마이신 때문에 생긴다.
미숙아는 교정연령이 아니라 실제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제때 접종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 시기 | 백신 |
|---|---|
| 출생 직후 | 비형간염 1차 |
| 4주 이내 | 비시지 |
| 2·4·6개월 | 디티에이피 DTaP, 소아마비 IPV, 비형헤모필루스 Hib, 폐렴사슬알균 PCV, 로타 |
| 12~15개월 | 홍역볼거리풍진, 수두, 일본뇌염 |
| 만 4~6세 | 디티에이피·소아마비·홍역볼거리풍진 추가 |
| 만 11~12세 | 티댑, 사람유두종바이러스 |
생백신이 몰려 있는 시기가 12개월에서 15개월이라는 점을 축으로 잡으면 일정이 정리된다.
비시지는 생후 4주 안에 왼쪽 팔에 놓는다.
접종 부위가 곪거나 액와 림프절이 붓는 것이 흔한 이상반응이다.
인플루엔자는 생후 6개월부터 맞고 처음 맞는 해에는 4주 간격으로 두 번 놓는다.
산모가 비형간염 표면항원 HBsAg 양성이면 아기에게 백신과 비형간염 면역글로불린 HBIG를 12시간 안에 함께 준다.
파상풍 함유 백신은 나이에 따라 디티에이피와 티댑, 티디로 갈린다.
만 7세를 넘으면 백일해 항원 양을 줄인 티댑을 쓴다.
만 11세에서 12세에 티댑을 맞고 이후 10년마다 티디로 재접종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접종 부위가 붓고 아픈 국소반응이 가장 흔하다.
접종 당일에서 이튿날 사이의 미열도 흔하며 저절로 가라앉는다.
홍역볼거리풍진 백신은 생백신이라 접종 5일에서 12일 뒤에 발열과 발진이 나온다.
시점이 늦다는 것이 사백신 반응과 갈리는 지점이다.
아나필락시스는 대개 접종 30분 안에 생기므로 그동안 관찰한다.
국소 통증이나 미열은 다음 접종을 미룰 이유가 되지 않는다.
열성경련의 병력이 있어도 접종은 이어 간다.
아나필락시스만이 그 백신의 확실한 금기다.
항암치료 중이거나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쓰는 동안에는 생백신을 놓지 않는다.
사백신은 놓을 수 있으나 면역 반응이 약해질 수 있다.
주변 가족에게 인플루엔자 백신을 놓아 환자를 감싸는 방식도 함께 쓴다.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으면 이전 면역이 사라져 처음부터 다시 접종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한 살 미만 영아가 갑자기 사망했는데 부검으로도 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다.
생후 2개월에서 4개월에 가장 많이 생긴다.
엎드려 재우는 것이 가장 잘 알려진 위험인자다.
푹신한 침구와 인형, 지나치게 더운 실내도 위험을 올린다.
부모의 흡연과 산전 흡연이 위험을 높인다.
미숙아와 저출생체중아에서 빈도가 높다.
낮잠과 밤잠 모두 바로 눕혀 재운다.
단단한 매트리스를 쓰고 침구는 최소한으로 둔다.
같은 방에서 재우되 침대는 따로 쓴다.
깨어 있을 때 엎드려 놀게 하는 것은 오히려 권장된다.
공갈젖꼭지를 물리는 것이 위험을 낮춘다는 근거가 있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영아기에는 질식과 침대에서의 추락이 많다.
걷기 시작한 유아에서는 익수와 화상, 중독이 늘어난다.
학령기 이후에는 교통사고와 자전거 사고가 주가 된다.
사고 예방 교육은 아이가 앞으로 할 수 있게 될 행동을 미리 겨냥해야 한다.
뒤집기를 배우기 전에 침대 낙상을 미리 일러 두는 식이다.
약과 세제는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잠가 둔다.
욕조와 세숫대야의 물은 쓰고 나서 바로 비운다.
영아는 뒷좌석에서 뒤보기 카시트에 태운다.
에어백이 있는 앞좌석에는 뒤보기 카시트를 놓지 않는다.
키와 체중이 기준에 이를 때까지 뒤보기를 유지하는 쪽이 안전하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신생아기에는 선천대사이상과 청력을 본다.
영아기에는 성장과 발달, 시각 정렬을 본다.
유아기에는 빈혈과 시력, 치아를 확인한다.
학령기 이후에는 비만과 혈압, 척추옆굽음증을 살핀다.
약시는 시각 발달이 끝나기 전에 찾아야 교정된다.
그래서 사시와 시력을 어릴 때부터 반복해서 본다.
난청은 언어 발달과 직결되어 신생아기에 선별한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진찰과 초음파로 일찍 찾는다.
전염성 결핵 환자와 접촉한 아이는 증상이 없어도 검사한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나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를 쓴다.
비시지를 맞은 아이에서는 투베르쿨린이 위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접종력이 있으면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가 판단에 도움이 된다.
어린 아이일수록 잠복결핵이 활동결핵과 파종성 결핵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다.
그래서 접촉한 영유아는 검사가 음성이어도 예방치료를 먼저 시작한다.
첫 이가 나면 부드러운 칫솔로 닦기 시작한다.
젖병을 물린 채 재우면 앞니에 젖병우식이 생긴다.
불소는 치아우식을 줄이지만 과하면 치아불소증을 만든다.
오래된 페인트가 있는 주거환경에서는 납 노출을 확인한다.
납 중독은 소적혈구빈혈과 복통, 발달 퇴행으로 나타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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