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만삭아의 출생체중은 평균 3.3킬로그램이다.
생후 3개월에 출생체중의 두 배가 된다.
돌에 세 배가 되고 두 돌에 네 배가 된다.
두 배는 3개월, 세 배는 12개월, 네 배는 24개월로 묶어 외운다.
출생 신장은 평균 50센티미터다.
돌에 1.5배인 75센티미터가 된다.
네 살에 두 배인 100센티미터가 된다.
두 살 이후에는 해마다 5센티미터에서 6센티미터씩 자란다.
해마다 4센티미터를 못 자라면 성장속도 저하로 보고 원인을 찾는다.
출생 시 머리둘레는 약 34센티미터다.
돌에 약 46센티미터가 된다.
생후 첫 1년에 12센티미터가 늘어나는 셈이다.
출생 직후에는 머리둘레가 가슴둘레보다 크고 돌 무렵 둘이 같아진다.
| 시기 | 체중 | 신장 | 머리둘레 |
|---|---|---|---|
| 출생 | 3.3 kg | 50 cm | 34 cm |
| 3개월 | 2배 | - | - |
| 12개월 | 3배 | 1.5배 (75 cm) | 46 cm |
| 24개월 | 4배 | 약 87 cm | 약 48 cm |
| 4세 | 약 5배 | 2배 (100 cm) | - |
📌 실전 체크 포인트!
한 번 잰 값이 낮은 것보다 백분위수 곡선을 가로질러 내려오는 것이 문제다.
두 개 이상의 주요 백분위선을 건너 떨어지면 원인을 찾는다.
성장속도가 정상이면 키가 작아도 병적일 가능성이 낮다.
같은 나이 같은 성별에서 3백분위수 미만이면 저신장이다.
평균에서 표준편차 두 개 아래로 내려간 경우도 같은 뜻이다.
영양 부족이나 만성 소모성 질환에서는 체중이 먼저 빠진다.
내분비 질환에서는 키가 먼저 멈추고 체중은 오히려 는다.
키는 작은데 통통한 아이에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성장호르몬결핍을 떠올리는 이유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가족성 저신장에서는 골연령이 역연령과 같다.
체질성 성장지연에서는 골연령이 역연령보다 어리다.
병적 저신장에서도 골연령이 지연되므로 다른 소견을 함께 본다.
| 구분 | 가족성 저신장 | 체질성 성장지연 |
|---|---|---|
| 골연령 | 역연령과 같다 | 역연령보다 어리다 |
| 부모 | 키가 작다 | 사춘기가 늦었다 |
| 사춘기 | 제때 온다 | 늦게 온다 |
| 최종 신장 | 작다 | 정상이다 |
최종 신장이 정상으로 따라잡히는지가 두 변이를 가르는 핵심이다.
성장호르몬결핍은 키가 작고 통통하며 성장속도가 뚜렷이 떨어진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성장 정지와 함께 변비와 처짐, 서맥을 보인다.
여아에서 저신장이면 증상이 없어도 터너증후군을 확인한다.
만성 신부전과 염증장질환, 셀리악병도 저신장으로 처음 발견된다.
몸통에 비해 팔다리가 짧으면 연골무형성증 같은 뼈이형성증을 본다.
부모 키로 계산한 중간부모신장과 견주어 얼마나 벗어났는지도 함께 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유치는 생후 6개월 무렵 아래 앞니부터 나기 시작한다.
두 돌 반 무렵 스무 개가 다 난다.
영구치는 여섯 살 무렵 첫째 큰어금니부터 나온다.
돌이 지나도 이가 하나도 나지 않으면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구루병을 살핀다.
대천문은 생후 14개월에서 18개월에 닫히며 정상아에서 두 돌을 넘기기도 한다.
대천문이 불룩하고 팽팽하면 머리내압 상승을 뜻한다.
머리둘레가 백분위선을 타고 급히 올라가면 물뇌증을 확인한다.
머리둘레가 3백분위수 미만으로 처지는 소두증은 뇌 성장 자체의 문제를 반영한다.
봉합이 일찍 붙는 두개봉합 조기유합증에서는 머리 모양이 한쪽으로 길어진다.
📌 실전 체크 포인트!
3개월에서 4개월에 목을 가눈다.
4개월에 뒤집고 7개월에 혼자 앉는다.
9개월에 기어 다니고 붙잡고 선다.
11개월에 혼자 서기가 된다.
12개월에 혼자 걷는다.
18개월에 뛰고 24개월에 계단을 오르내린다.
3개월에 쥔 손을 편다.
6개월에 수장 전체로 물건을 잡는다.
10개월에 엄지와 검지로 집는 집게잡기를 한다.
12개월에 물건을 컵에 넣는다.
18개월에 종이에 끄적여 그리기를 시작하고 24개월에 선을 긋는다.
2개월에 사회적 미소를 짓고 목울림 소리를 낸다.
6개월에 옹알이를 한다.
9개월에 낯을 가리고 까꿍놀이를 즐긴다.
12개월에 뜻 있는 첫 단어를 말한다.
18개월에 열 단어쯤 쓰고 24개월에 두 단어를 이어 문장을 만든다.
4개월에 목을 가누지 못하면 정밀 평가로 넘어간다.
18개월에 걷지 못하거나 한 단어도 말하지 못하면 이상이다.
24개월에 두 단어 문장을 만들지 못하면 언어발달지연을 본다.
한번 얻은 기능을 잃는 퇴행은 시기와 무관하게 즉시 평가한다.
한쪽만 쓰는 편측 선호가 돌 전에 나타나면 뇌성마비를 의심한다.
미숙아의 발달은 출생일이 아니라 예정일을 기준으로 매긴다.
32주에 태어난 아이는 두 달을 빼고 평가한다.
교정연령은 대개 두 돌까지 적용한다.
이를 잊으면 정상 미숙아를 발달지연으로 잘못 판정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여아는 유방 발육으로 시작하며 대개 8세에서 13세 사이다.
남아는 고환이 커지는 것으로 시작하며 대개 9세에서 14세 사이다.
남아에서 음모가 아니라 고환 용적이 첫 신호라는 점이 자주 출제된다.
여아는 사춘기 비교적 이른 시기에 최대 성장속도에 이른다.
초경은 성장급증이 지난 뒤에 오므로 초경 후에는 많이 자라지 않는다.
남아는 사춘기 후반에 성장급증이 와서 최종 신장이 더 커진다.
| 단계 | 여아 유방 | 남아 생식기 |
|---|---|---|
| 1 | 사춘기 이전 | 고환 용적 4 mL 미만 |
| 2 | 유방 봉우리가 잡힌다 | 고환 용적 4 mL 이상 |
| 3 | 유방과 유륜이 함께 커진다 | 음경이 길어진다 |
| 4 | 유륜이 이차 봉우리를 이룬다 | 음경이 굵어지고 음낭이 짙어진다 |
| 5 | 성인형 | 성인형 |
남아의 사춘기 시작을 고환 용적 4밀리리터로 정의한다는 점을 숫자로 기억한다.
여아의 초경은 대개 태너 4단계 무렵에 온다.
여아에서 8세 이전, 남아에서 9세 이전에 이차성징이 나오면 성조숙증이다.
골연령이 앞당겨져 성장판이 일찍 닫히므로 최종 신장이 작아진다.
지금은 또래보다 크지만 결국 작아진다는 점이 상담의 핵심이다.
중추성은 시상하부에서 성선자극호르몬이 일찍 켜져 생긴다.
말초성은 난소나 고환, 부신에서 성호르몬이 스스로 나와 생긴다.
성선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자극검사에서 황체형성호르몬이 오르면 중추성이다.
중추성은 성선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작용제로 사춘기를 늦춘다.
남아의 성조숙증은 여아보다 드물어 뇌 병변을 더 적극적으로 찾는다.
여아 13세, 남아 14세까지 이차성징이 없으면 사춘기 지연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병이 아니라 체질성 성장지연이다.
성선자극호르몬이 높으면 성선 자체의 문제이고 낮으면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의 문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