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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나이 | 이 시기의 축 |
|---|---|---|
| 신생아 | 생후 28일 미만 | 자궁 밖 적응, 선천이상 |
| 영아 | 1세 미만 | 급속한 성장, 수유 |
| 유아 | 1~4세 | 보행과 언어, 사고 위험 |
| 학령전기 | 4~6세 | 사회성, 감염 노출 |
| 학령기 | 6~12세 | 학습, 만성질환 관리 |
| 청소년 | 12세 이후 | 사춘기, 정신건강 |
신생아 28일과 영아 1년이라는 두 경계가 문항에서 가장 자주 쓰인다.
주산기는 재태 28주부터 생후 1주까지를 가리키며 산과와 겹치는 구간이다.
신생아기를 생후 4주간으로 적은 문항도 같은 뜻이며 좁은 의미로는 생후 1주간을 가리킨다.
같은 증상이라도 나이에 따라 떠올릴 병이 완전히 달라진다.
신생아의 담즙성 구토는 창자막힘이지만 생후 3주 남아의 분출성 구토는 유문협착이다.
그래서 소아과 문항은 나이를 먼저 확인하고 읽어야 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병력은 대개 보호자에게서 듣고 소견은 아이에게서 얻는다.
보호자의 진술과 아이의 상태가 어긋나면 그 간극 자체가 정보가 된다.
아이가 말할 수 있는 나이면 아이에게 직접 묻는 것을 건너뛰지 않는다.
청소년에게는 보호자를 잠시 물리고 따로 묻는 시간을 둔다.
성인에게는 없는 축인 성장곡선과 발달 이정표가 소아에서는 활력징후만큼 중요하다.
만성질환이 성장 지연으로 처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떤 주소로 왔든 키와 몸무게를 재고 곡선에 찍는다.
주산기력으로 재태연령과 출생체중, 분만 방식, 신생아기 문제를 묻는다.
발달력으로 이정표 도달 시기와 퇴행 여부를 확인한다.
예방접종력은 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수첩이나 전산기록으로 직접 확인한다.
영양력으로 수유 방식과 이유식 진행, 편식을 묻는다.
가족력에서는 유전질환과 근친혼, 형제의 사망력을 함께 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아이가 조용할 때 심장과 폐, 배의 청진을 먼저 한다.
울면 심잡음과 숨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귀와 인두 진찰은 가장 마지막에 한다.
아프거나 불쾌한 부위도 뒤로 미룬다.
성인 진찰의 머리에서 발끝 순서를 소아에서는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어린 아이는 진료대 대신 보호자 무릎에 앉힌 채로 본다.
청진기를 아이가 먼저 만져 보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으로 보는 관찰만으로도 호흡곤란과 탈수, 의식 수준을 상당 부분 읽는다.
겉모습과 호흡, 순환의 세 축으로 첫인상을 잡는다.
보채는지 늘어지는지, 눈맞춤이 되는지가 겉모습의 핵심이다.
검사 결과보다 이 첫인상이 중증도를 먼저 알려 주는 경우가 많다.
신생아의 손발이 푸른 말단청색증은 정상이며 중심청색증과 구분한다.
영아의 배가 볼록한 것은 배근육이 약하고 간이 상대적으로 커서 생긴다.
두 살까지 다리가 내측으로 휘어 보이는 것은 흔한 생리적 변화다.
머리가 몸에 비해 큰 것도 나이에 맞는 비율이다.
기능성 심잡음은 부드럽고 수축기에만 들리며 자세에 따라 변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신생아기 사망은 미숙과 선천기형, 주산기 문제가 주를 이룬다.
영아기 후반에는 영아돌연사증후군과 감염이 더해진다.
한 살을 넘기면 사고가 사망 원인의 앞자리로 올라온다.
청소년기에는 사고와 함께 자살이 큰 몫을 차지한다.
그래서 건강 상담의 내용도 나이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 시기 | 주된 사망 원인 | 상담의 초점 |
|---|---|---|
| 신생아기 | 미숙, 선천기형 | 수유, 황달, 체온 |
| 영아기 | 영아돌연사증후군, 감염 | 수면자세, 접종, 질식 |
| 유아·학령전기 | 사고 | 익수, 중독, 화상 |
| 학령기 | 사고, 악성종양 | 교통안전, 비만 |
| 청소년기 | 사고, 자살 | 정신건강, 위험행동 |
사고가 한 살 이후 내내 앞자리를 지킨다는 점이 소아 예방의학의 출발점이다.
영아기의 과제는 돌봐 주는 사람에 대한 기본 신뢰를 얻는 것이다.
유아기에는 스스로 하려는 자율성이 자라며 반항처럼 보이는 행동이 나온다.
학령전기에는 주도성이 자라 무엇이든 해 보려 든다.
학령기에는 또래와 견주며 근면성과 열등감이 갈린다.
청소년기의 과제는 정체성을 세우는 것이다.
학령전기 아이는 병이나 입원을 자기 잘못에 대한 벌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 탓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영아와 유아에게는 보호자와 떨어지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스트레스다.
청소년에게는 비밀 보장과 자기결정 존중이 치료 순응도를 좌우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다칠 수 없는 발달 단계의 아이가 다쳐 온 경우를 가장 먼저 의심한다.
뒤집지도 못하는 영아가 침대에서 떨어졌다는 진술이 그런 예다.
진술이 방문할 때마다 바뀌거나 보호자마다 다르면 의심을 굳힌다.
치료를 미루다 늦게 온 것도 신호가 된다.
아이가 보호자의 눈치를 지나치게 살피는 태도도 함께 본다.
색이 서로 다른 멍이 여러 군데 있으면 시기가 다른 손상을 뜻한다.
몸통과 귀, 목처럼 넘어져서는 잘 다치지 않는 부위의 멍이 중요하다.
뒤쪽 늑골 골절과 긴뼈 끝의 골절은 학대에 특징적이다.
경계가 뚜렷한 장갑양말 모양 화상은 담근 화상을 시사한다.
흔들린아기증후군에서는 겉에 상처가 없이 경막밑출혈과 망막출혈이 나온다.
의료인은 학대가 의심되면 신고할 의무가 있다.
확증이 아니라 의심 단계에서 신고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아이를 안전한 곳에 둔 상태에서 골격계 검사와 안저검사를 진행한다.
보이는 소견을 판단 없이 그대로 기록해 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성장곡선과 발달 이정표는 성장과 발달 편에 모아 두었다.
수유와 이유식, 비타민 결핍은 소아의 영양 편에서 다룬다.
예방접종 일정과 금기는 예방 소아과학 편이 본진이다.
약물용량과 소생술은 소아의 치료원칙 편에 있다.
탈수와 전해질 교정은 수분 및 전해질 평형 편에서 계산까지 다룬다.
유전양식과 염색체 이상은 유전 편, 각 대사질환은 유전성 대사 질환 편이다.
정상 신생아의 기준은 정상 신생아 편, 그 이탈은 신생아 질환 편이다.
문제은행 실측에서 정답률이 가장 낮은 곳은 수분 및 전해질 평형이다.
문항 수가 가장 많고 정답률도 낮은 곳은 신생아 질환이다.
시간이 모자라면 이 두 편에 먼저 손을 대는 편이 낫다.
서론의 정답률이 낮게 나와 있으나 응답 수가 적어 난도의 근거로 삼지 않았다.
유전과 소아의 치료원칙은 상대적으로 정답률이 높아 정리 위주로 보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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