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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는 분만 뒤 며칠 동안 나오는 노란빛 젖이다.
단백질과 면역글로불린 에이, 비타민 에이가 성숙유보다 많다.
지방과 유당은 성숙유보다 적다.
양은 적지만 면역을 넘겨주는 몫이 커서 첫 수유를 서두르는 이유가 된다.
| 성분 | 모유 | 우유 |
|---|---|---|
| 단백질 | 적다 | 많다 |
| 유청과 카제인 | 유청이 많다 | 카제인이 많다 |
| 유당 | 많다 | 적다 |
| 철 | 적지만 흡수율이 높다 | 흡수가 나쁘다 |
| 비타민 D·K | 부족하다 | 강화되어 있다 |
모유의 철은 절대량이 적은데도 흡수가 좋아 생후 4개월에서 6개월까지는 모자라지 않는다.
유청이 많아 응유가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된다.
면역글로불린 에이와 락토페린이 장관 감염을 줄인다.
중이염과 설사, 호흡기 감염의 빈도가 낮아진다.
산모 쪽에서는 자궁수축이 빨라지고 산후 출혈이 준다.
유방암과 난소암의 위험도 낮아진다.
다만 피임 효과는 믿을 만하지 않아 별도의 피임이 필요하다.
산모가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면 수유하지 않는다.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활동성 결핵에서는 일시적으로 떼어 놓는다.
항암제나 방사성동위원소를 쓰는 동안에는 중단한다.
아기 쪽 금기는 갈락토스혈증이다.
비형간염 보유는 금기가 아니며 백신과 면역글로불린을 주고 그대로 먹인다.
유방염이 생겨도 대개 수유를 이어 가는 쪽이 낫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모유에는 비타민 디가 모자라 완전 모유수유아에게 보충한다.
생후 며칠 안에 시작해 하루 400단위를 준다.
분유를 충분히 먹는 아기는 강화되어 있어 따로 주지 않아도 된다.
만삭아는 어머니에게 받은 철이 생후 4개월에서 6개월에 바닥난다.
그 무렵부터 철분이 든 이유식이나 철분 보충제를 시작한다.
미숙아는 저장 철이 적어 더 이른 시기에 시작한다.
모유에 적고 장내 세균이 아직 없어 출생 직후 근육주사한다.
주지 않으면 신생아 출혈질환이 생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영아는 하루에 킬로그램당 100킬로칼로리에서 120킬로칼로리가 필요하다.
성장에 쓰이는 몫이 크고 대사율이 높기 때문이다.
자라면서 체중당 요구량은 점점 줄어든다.
모유와 일반 분유는 밀리리터당 약 0.67킬로칼로리로 열량이 같다.
그래서 하루 수유량은 체중 킬로그램당 150밀리리터 안팎이 된다.
우유 단백 알레르기에는 단백을 잘게 자른 가수분해 분유를 쓴다.
가수분해 분유에도 반응하면 아미노산 분유로 올린다.
두유 기반 분유는 갈락토스혈증과 선천 유당분해효소결핍에서 쓴다.
우유 알레르기 아기의 상당수가 콩에도 반응하므로 두유가 첫 대안이 되지는 않는다.
미숙아용 분유는 열량과 단백질, 칼슘과 인을 높여 만든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생후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시작하며 대개 6개월을 기준으로 삼는다.
목을 가누고 혀내밀기반사가 사라진 뒤가 적당하다.
한 번에 한 가지씩 주고 사나흘 간격을 두어 알레르기 반응을 살핀다.
철이 든 음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생우유는 돌이 지나서 준다.
철이 적고 장 미세출혈을 일으켜 철결핍빈혈을 만들기 때문이다.
꿀은 보툴리눔 홀씨 때문에 돌 전에 주지 않는다.
견과류나 포도알은 통째로 주면 기도에 걸린다.
땅콩이나 달걀 같은 식품을 늦게 도입한다고 알레르기가 줄지 않는다.
오히려 적절한 시기에 소량부터 노출하는 쪽이 권장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비타민 에이가 모자라면 야맹증과 비토반점, 각막연화가 온다.
비타민 디가 모자라면 구루병이 생긴다.
구루병에서는 갈비뼈에 염주 모양 융기가 잡히고 손목이 굵어진다.
걷기 시작한 뒤에는 다리가 휘고 대천문이 늦게 닫힌다.
비타민 케이가 모자라면 출혈 경향이 나타난다.
비타민 이가 모자라면 용혈빈혈과 신경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시가 모자라면 괴혈병이 생겨 잇몸에서 피가 나고 뼈막밑에 출혈이 생긴다.
아파서 다리를 안 쓰는 가성마비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비원이 모자라면 각기병으로 심부전과 신경병증이 온다.
비타민 비십이가 모자라면 거대적혈모구빈혈에 신경증상이 함께 온다.
엽산 결핍은 같은 빈혈을 만들지만 신경증상이 없다.
완전 채식을 하는 어머니의 모유수유아에서 비타민 비십이 결핍이 나온다.
철분 결핍은 소적혈구 저색소성 빈혈로 나타난다.
생우유를 많이 마시는 유아에서 가장 흔하게 나온다.
아연이 모자라면 입과 항문 둘레에 피부염이 생기고 설사와 성장부진이 온다.
이 조합을 장병말단피부염이라 부르며 아연을 주면 빠르게 좋아진다.
아이오딘이 모자라면 갑상샘종과 갑상샘저하증이 온다.
비타민 에이를 과량 먹으면 머리내압이 올라 두통과 구토가 생긴다.
비타민 디를 과량 먹으면 고칼슘혈증과 콩팥돌증이 온다.
지용성 비타민은 몸에 쌓이므로 결핍뿐 아니라 과잉도 함께 묻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소아에서는 우유와 달걀, 땅콩, 밀, 콩이 흔한 원인이다.
우유와 달걀 알레르기는 자라면서 대부분 없어진다.
땅콩과 견과류 알레르기는 오래 남고 중증 반응이 많다.
진단은 병력이 먼저이고 피부단자검사나 특이 항체는 보조로 쓴다.
검사만 양성이고 먹어도 증상이 없으면 제한하지 않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 구분 | 콰시오르코르 | 마라스무스 |
|---|---|---|
| 부족한 것 | 단백질 | 총열량 |
| 부종 | 있다 | 없다 |
| 간 | 지방간으로 커진다 | 정상 |
| 피하지방 | 어느 정도 남는다 | 거의 없다 |
부종이 있으면 콰시오르코르, 뼈만 남았으면 마라스무스로 갈라 두면 헷갈리지 않는다.
오래 굶은 아이에게 갑자기 많이 먹이면 생긴다.
인이 세포 안으로 급히 들어가 저인산혈증이 나타난다.
칼륨과 마그네슘도 함께 떨어져 부정맥과 심부전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열량을 조금씩 올리며 전해질을 자주 확인한다.
티아민을 미리 보충해 두는 것도 함께 챙긴다.
굶주린 아이를 살리려다 오히려 잃는 상황이 여기서 나온다.
체질량지수가 같은 나이 성별에서 85백분위수 이상이면 과체중이다.
95백분위수 이상이면 비만이다.
키까지 작으면서 살이 찐 경우에는 내분비 질환을 찾는다.
단순 비만에서는 키가 오히려 큰 편이라는 점이 감별의 실마리다.
비만한 소아에서는 지방간과 이상지질혈증, 인슐린저항성을 함께 확인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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