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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서맥·빈맥과 신속대응팀

PART 10

EP 서맥·빈맥과 신속대응팀

맥박 있는 서맥·빈맥 처치와 악화 환자 조기 인지를 정리합니다.

CHAPTER 10
제10장 · [EP] 맥박 있는 서맥·빈맥과 신속대응팀

이 장 전체가 KALS-EP 범위입니다. KALS-P만 준비한다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10.1 [EP] 증상성 서맥 처치

① 핵심 결론

심폐 손상 징후가 있는지를 먼저 판단하고, 있으면 아트로핀 → 경피 조율 또는 카테콜아민 주입 순서로 갑니다. 증상이 없으면 관찰입니다.

② 수치·절차 표

처치 경로

단계내용
1기도 유지 · 산소 · 심전도 감시 · 혈관로 확보
2심폐 손상 여부 판단 — 저혈압 · 의식 변화 · 쇼크 징후 · 흉통 · 급성 심부전
3손상 없음 → 원인 규명 · 관찰
4손상 있음 → 아트로핀
5아트로핀 무효 → 경피 조율 (→ 6.5) 또는 카테콜아민 주입
6전문가 상담 · 원인 치료

리듬별 아트로핀 반응 (→ 5.3)

리듬반응
동성 서맥 · 2도 I형잘 듣는 편
1도 방실차단반응 다양 — 원인에 따라 다름
2도 II형 · 3도 방실차단반응 낮음 → 조율을 우선 고려

감별할 원인

원인
심근허혈
약물 독성 — 베타차단제 · 칼슘통로차단제 · 디곡신
저산소
전해질 이상 (고칼륨혈증)
갑상선기능저하 · 저체온

③ 왜 그런가

증상 유무가 첫 갈림길인 이유는 서맥 자체가 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운동선수의 분당 45회는 정상이고, 심근경색 환자의 분당 45회는 응급입니다. 숫자가 아니라 관류가 판단 기준입니다.

2도 II형과 3도에서 아트로핀에 시간을 쓰지 않는 이유는 차단 부위입니다(→ 5.3). 히스속 이하의 구조적 손상은 미주신경 차단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아트로핀을 반복하며 조율을 미루는 것이 전형적 오답입니다.

심정지에서는 조율이 무의미한데 서맥에서는 유효한 이유는 심근의 반응 능력입니다(→ 6.5).

④ 근거의 성격

⚠ 한국 가이드라인에 해당 절이 없습니다. 근거는 KALS-EP 교육과정입니다. 등급 문항 금지.

시험 함정

⑤ 시험 함정

  • 증상이 없는 서맥에 즉시 약물을 투여한 절차. 손상 여부를 먼저 판단합니다.
  • 완전 방실차단에 아트로핀을 반복하며 조율을 미룬 절차.
  • 심박수만으로 처치를 결정한 선택지.
  • 이 주제에 권고등급을 부여한 문항.

10.2 [EP] 맥박 있는 빈맥 처치

① 핵심 결론

안정·불안정을 먼저 판단합니다. 불안정하면 QRS 폭과 무관하게 동기화 심율동전환(→ 6.4)이고, 안정하면 QRS 폭과 규칙성에 따라 약물로 갑니다. 다형성은 항상 비동기 제세동입니다.

② 수치·절차 표

결정 흐름

판단조치
불안정 (저혈압·의식 변화·쇼크·흉통·급성 심부전)즉시 동기화 심율동전환 (의식이 명료한 경우에만 진정 고려)
안정 · 좁은 QRS · 규칙미주신경 수기 → 약물
안정 · 좁은 QRS · 불규칙 (심방세동)심박수 조절 · 미주신경 수기·아데노신 대상 아님
안정 · 넓은 QRS항부정맥제 · 전문가 상담
다형성즉시 비동기 제세동

안정·불안정을 가르는 다섯 징후

소견
저혈압
의식 변화
쇼크 징후
흉통
급성 심부전

심박수와 증상의 관계

상황판단
심박수가 높지만 증상이 없음안정 — 원인 규명 우선
동성 빈맥빈맥 자체가 아니라 원인을 치료 (발열·통증·저혈량·저산소)
심박수가 매우 높고 증상 동반불안정 가능성 — 심율동전환 준비

동성 빈맥에 심율동전환을 시행하지 마십시오. 원인에 대한 보상 반응이며, 전기충격은 원인을 없애지 못합니다.

③ 왜 그런가

안정성이 QRS 폭보다 먼저인 이유는 시간입니다. 불안정한 환자에게는 리듬을 정확히 진단할 시간이 없고, 동기화 심율동전환은 좁은·넓은 QRS 모두에 유효합니다. 진단을 확정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그쪽이 낫습니다.

동성 빈맥이 예외인 이유는 그것이 부정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몸이 무언가를 보상하느라 심장을 빨리 뛰게 하는 상태이고, 전기충격으로 그 필요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상을 끊으면 나빠집니다.

다형성이 별도 취급되는 이유는 동기화 불가능성입니다(→ 6.4).

④ 근거의 성격

⚠ 한국 가이드라인에 해당 절이 없습니다. 근거는 KALS-EP 교육과정입니다. 등급 문항 금지.

시험 함정

⑤ 시험 함정

  • 불안정한 환자에게 약물을 먼저 시도한 절차.
  • 동성 빈맥에 심율동전환을 시행한 절차. 원인을 치료합니다.
  • 다형성 심실빈맥에 동기화를 적용한 선택지.
  • QRS 폭을 안정성보다 먼저 판단한 순서.

10.3 [EP] 신속대응팀(RRT/MET)과 악화 환자 인지

① 핵심 결론

심정지가 일어나기 전에 막는 것이 신속대응팀의 목적입니다. KALS-EP는 이것을 TROICA와 결합한 70분 시뮬레이션으로 훈련합니다 [운영지침].

② 수치·절차 표

KALS-EP에서의 위치 [운영지침]

항목내용
시뮬레이션RRT/MET with TROICA
시간70분
성격KALS-P의 TROICA(50분, 심정지)보다 범위가 넓음

심정지 대응팀과의 구분

신속대응팀 (RRT/MET)심정지 대응팀
시점심정지 발생 전심정지 발생 후
목적예방소생
촉발활력징후 악화 · 의료진 우려심정지 인지

활성화를 고려할 악화 징후

영역
호흡호흡수 이상 · 산소포화도 저하 · 산소 요구량 증가
순환저혈압 · 빈맥 또는 서맥 · 소변량 감소
신경의식 수준 변화
주관적담당 의료진의 우려 — 수치가 정상이어도

"뭔가 이상하다"는 의료진의 우려가 활성화 기준에 들어가는 것이 신속대응 체계의 특징입니다. 수치가 나빠지기 전에 임상적 변화가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응 흐름

순서행위
1악화 인지
2신속대응팀 활성화
3평가 — 기도·호흡·순환·의식
4즉시 처치 · 필요 시 상급 병동 이송
5악화가 지속되면 심정지 대응으로 전환 (→ 제2장)

③ 왜 그런가

병원내 심정지의 상당수가 예고된다는 것이 이 체계의 출발점입니다. 심정지 몇 시간 전부터 활력징후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그 시점에 개입하면 심정지 자체를 막을 수 있습니다.

KALS가 이것을 훈련하는 이유는 운영지침의 교육 목표가 병원단계 소생술 기능 강화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소생술은 소생술이 필요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주관적 우려를 기준에 포함한 이유는 수치의 한계입니다. 활력징후는 보상이 무너진 뒤에 변합니다. 담당 간호사가 느끼는 변화가 더 이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④ 근거의 성격

KALS-EP 교육과정과 병원별 신속대응 체계 운영 규정이 근거입니다. 구체적 활성화 기준은 기관마다 다르므로, 기관 규정을 확인하십시오. 가이드라인 등급 문항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시험 함정

⑤ 시험 함정

  • 신속대응팀을 심정지 발생 후 대응으로 이해한 경우. 발생 전입니다.
  • 활성화 기준을 활력징후 수치로만 한정한 선택지. 의료진의 우려도 기준입니다.
  • KALS-P에서 RRT/MET 시뮬레이션을 기대한 경우. KALS-EP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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