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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가슴압박과 환기

PART 03

고품질 가슴압박과 환기

가슴압박·백밸브마스크 환기·인공호흡 속도와 보조 장비의 핵심 수치를 정리합니다.

CHAPTER 3
제3장 · 고품질 가슴압박과 환기

3.1 고품질 가슴압박

① 핵심 결론

깊이 약 5 cm [P3 · 강한 권고, 중간], 속도 분당 100~120회 [P3 · 강한 권고, 중간], 압박:환기 30:2 [P3 · 강한 권고, 중간], 가슴압박분율 60% 이상, 가능한 한 높게 [P3 · 강한 권고, 낮은 확신도]. 네 항목 모두 강한 권고입니다.

② 수치·절차 표

핵심 수치 — 전부 강한 권고

항목권고등급 · 확신도
깊이약 5 cm강한 권고 · 중간
속도분당 100~120회강한 권고 · 중간
압박:환기30:2강한 권고 · 중간
가슴압박분율60% 이상, 가능한 한 높게강한 권고 · 낮음

AHA와의 차이 — 깊이 표현

한국 2025AHA 2025
표현약 5 cm최소 5 cm, 6 cm를 넘지 않게
상한명시하지 않음6 cm 명시

KALS 문항에서 "6cm를 넘지 않게"를 정답으로 고르지 마십시오. 한국 표현은 "약 5cm" 입니다.

압박 중단을 만드는 3대 원인과 대응

원인대응
리듬 확인확인 직전까지 압박, 확인은 짧게
제세동 충전압박하면서 충전, 방전 순간만 손 뗌
진행기도유지술 삽입압박을 중단시키지 않도록 시행 (→ 4.3)

교대

항목내용
주기2분마다
교대 시간최소화 — 리듬 확인과 동시에

③ 왜 그런가

가슴압박분율이 결과 지표인 이유는 관류입니다. 압박을 멈추면 관상동맥 관류압이 즉시 떨어지고, 재개해도 원래 수준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짧은 중단이 여러 번 쌓이는 것이 긴 중단 한 번보다 나쁠 수 있습니다.

가슴압박분율만 확신도가 낮은 이유는 연구 설계 때문입니다. 압박분율을 무작위로 배정할 수 없어 관찰 연구에 의존합니다. 그래서 권고는 강하지만 확신도는 낮은 조합이 나옵니다 — GRADE 체계에서 이 조합은 드물지 않고, "임상적으로는 명백한데 시험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항목을 뜻합니다.

2분 교대의 근거는 피로입니다. 2분을 넘기면 시행자 본인은 인식하지 못한 채 깊이와 이완이 나빠집니다.

2025 개정 포인트

심폐소생술 백보드에 관한 권고가 신설되었습니다 — 기존 병원내 적용은 유지할 수 있으나 신규 도입은 권고하지 않습니다 [P3 · 약한 권고, 매우 낮은 확신도](→ 3.4).

시험 함정

⑤ 시험 함정

  • 깊이를 "최소 5cm, 6cm 이내"로 답한 경우. 그것은 AHA 표현입니다. 한국은 약 5cm입니다.
  • 속도를 분당 100회 이상으로만 둔 선택지. 100~120회 범위입니다.
  • 가슴압박분율 목표를 50% 또는 80%로 둔 선택지. 60% 이상입니다.
  • 제세동기 충전 중 압박을 멈춘 절차. 충전하면서 압박합니다.
  • 교대 주기를 1분 또는 5분으로 둔 선택지. 2분입니다.

3.2 백밸브마스크 환기

① 핵심 결론

심폐소생술 중 백밸브마스크 환기와 진행기도유지술 중 어느 쪽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4 · 약한 권고, 중간 확신도]. 백밸브마스크는 열등한 대안이 아니라 대등한 선택지입니다. 술기 B실에서 확인하는 역량입니다 [운영지침].

② 수치·절차 표

위상

항목권고등급
백밸브마스크 환기 vs 진행기도유지술어느 쪽도 사용 가능[P4 · 약한 권고, 중간]

환기 원칙

항목내용
압박:환기 (진행기도 전)30:2 [P3 · 강한 권고, 중간]
환기 속도 (진행기도 후·자발호흡 보조)6초마다 1회 = 분당 10회 [P3 · 전문가 합의] (→ 3.3)
송기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피할 것과환기

1인 대 2인

구분방법
1인한 손 EC 기법으로 마스크 밀착, 다른 손으로 백 압박
2인 (권장)한 명이 양손으로 마스크 밀착과 하악 거상, 다른 한 명이 백 압박

가능하면 2인법입니다. 밀착 불량이 백밸브마스크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이고, 양손을 쓰면 해결됩니다.

밀착이 안 될 때

원인대처
하악 거상 부족턱을 마스크 쪽으로 끌어올림
마스크 크기 부적합코뿌리~턱끝에 맞는 크기로 교체
무치악볼 안쪽을 채우거나 마스크 위치 조정
1인법의 한계2인법으로 전환

③ 왜 그런가

백밸브마스크가 진행기도유지술과 대등하게 평가되는 이유는 결과 연구에서 차이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관을 넣으면 기도는 확실해지지만, 삽입 과정에서 압박이 중단되고 실패·오삽입 위험이 생깁니다. 두 손해가 이득을 상쇄합니다.

그래서 권고가 "어느 쪽이든" 이 되고, 실제 선택은 시행자의 숙련도로 갈립니다(→ 4.2 · 4.3).

과환기를 피하는 이유는 흉강내압입니다. 압력이 올라가면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혈이 줄어 압박으로 짜낼 혈액 자체가 줄어듭니다. 더 넣는 것이 더 나쁜 드문 경우입니다.

④ 2025 개정 포인트

백밸브마스크와 진행기도유지술의 대등한 위상이 유지되었습니다.

시험 함정

⑤ 시험 함정

  • 백밸브마스크를 진행기도유지술보다 열등한 방법으로 둔 선택지. 대등합니다.
  • 과환기를 "안전한 편"으로 본 선택지. 정맥 환류를 줄입니다.
  • 1인법을 표준으로 둔 선택지. 가능하면 2인법입니다.

3.3 인공호흡 속도 — 6초마다 1회

① 핵심 결론

호흡 보조가 필요한 환자에게 6초마다 1회, 분당 10회 인공호흡을 시행합니다 [P3 · 전문가 합의 권고]. 2020년의 5~6초마다(분당 10~12회) 에서 단일 수치로 정리된 것이 2025년 개정입니다.

② 수치·절차 표

2020 → 2025 변경

2020년2025년
간격5~6초마다6초마다 1회
횟수분당 10~12회분당 10회
등급전문가 합의 권고

적용 상황

상황환기
진행기도유지술 전 · 심정지30:2 [P3 · 강한 권고]
진행기도유지술 후 · 심정지6초마다 1회 — 압박과 무관하게 지속
맥박 있음 · 호흡 없음 (호흡 보조)6초마다 1회

③ 왜 그런가

범위를 없애고 하나로 정한 이유는 현장의 실행 오차 때문입니다. "5~6초"라는 범위는 실제로는 더 빨라지는 방향으로 어긋납니다. 긴장한 상태에서 사람은 세는 속도가 빨라지고, 그 결과가 과환기입니다. 6초 하나로 못 박으면 기준이 명확해집니다.

전문가 합의 권고인 이유는 5초와 6초를 비교한 임상시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연구로 정할 수 없는 항목이고, 그래서 확신도가 아니라 합의로 표기됩니다.

분당 10회가 상한인 이유는 3.2에서 본 흉강내압입니다.

2025 개정 포인트

6초마다 1회(분당 10회)로 단일화 — 전문가 합의 권고.

시험 함정

⑤ 시험 함정

  • "5~6초마다"로 답한 경우. 2020년 기준입니다. 2025년은 6초마다입니다.
  • 분당 12회로 답한 경우. 분당 10회입니다.
  • 진행기도유지술 후에도 30:2를 유지한 절차. 압박과 무관하게 6초마다입니다.

3.4 백보드와 보조 장비

① 핵심 결론

백보드는 기존 병원내 적용을 유지할 수 있으나 신규 도입은 권고하지 않습니다 [P3 · 약한 권고, 매우 낮은 확신도]. 기계심폐소생술 장치의 일상적 대체도 권고하지 않고 [P4 · 약한 권고], 피드백 장비의 일상적 사용도 권고하지 않습니다 [P4 · 약한 권고]. 세 항목 모두 "쓰지 말라"가 아니라 "일상화하지 말라" 입니다.

② 수치·절차 표

세 장비의 위상

장비권고등급
백보드기존 병원내 적용은 유지 가능 · 신규 도입 권고하지 않음[P3 · 약한 권고, 매우 낮음]
기계심폐소생술 (병원밖)도수 심폐소생술의 일상적 대체 권고하지 않음[P4 · 약한 권고, 낮음]
기계심폐소생술 (병원내)[P4 · 약한 권고, 매우 낮음]
기계심폐소생술 — 예외압박의 질을 손으로 지키기 힘든 상황, 또는 시행자가 위험에 놓이는 상황에서는 고려 가능[P4 · 보편타당한 권고]
피드백 장비일상적 사용 권고하지 않음 · 이미 사용 중이면 계속 사용 고려 가능[P4 · 약한 권고]

기계심폐소생술의 예외 조건에 "시행자 안전"이 들어 있는 것이 한국 가이드라인의 특징입니다. 이동 중 소생술, 혈관조영실처럼 시행자가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상정한 것입니다.

AHA와의 차이

항목한국 2025AHA 2025
피드백 장비일상 사용 권고하지 않음교육·질 향상 목적 사용
기계심폐소생술 예외시행자 안전을 명시압박 유지가 어려운 특정 상황

③ 왜 그런가

"기존은 유지, 신규는 도입하지 말라"는 형태의 권고가 낯설어 보이지만 논리가 있습니다. 백보드가 결과를 개선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확신도 매우 낮음). 그렇다고 이미 백보드를 쓰는 병원에 굳이 절차를 바꾸라고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근거가 없을 때 현상 유지를 허용하되 확산은 막는 방식입니다.

기계심폐소생술이 일상적으로 권고되지 않는 이유는 장착 시간입니다. 장치를 붙이는 동안 압박이 멈추고, 그 손해가 기계의 일관성이라는 이득을 상쇄합니다. 다만 사람이 압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비교 대상이 달라집니다 — 그래서 예외가 보편타당한 권고로 붙습니다.

피드백 장비가 비권고인 것이 의외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압박 질 지표는 확실히 좋아집니다. 그러나 생존과 신경학적 결과가 좋아졌다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지표 개선과 결과 개선이 다르다는 사례입니다.

2025 개정 포인트

백보드 권고 신설 — 2020년에는 "매트리스와 등 사이에 백보드를 넣고 압박할 것을 권고"였습니다. 방향이 뒤집혔습니다.

시험 함정

⑤ 시험 함정

  • 백보드를 "권고한다"로 답한 경우. 2020년 기준입니다. 2025년은 신규 도입 비권고입니다.
  • 백보드를 "쓰면 안 된다"로 이해한 경우. 기존 적용은 유지 가능입니다.
  • 기계심폐소생술을 어떤 경우에도 쓰지 않는 것으로 둔 선택지. 안전 위협 시 고려 가능합니다.
  • 피드백 장비를 표준 절차로 둔 선택지. 일상 사용은 비권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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