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장. 윤리 · 법 · 기록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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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윤리 · 법 · 기록

14장. 윤리 · 법 · 기록

문항 113 ~ 119 · 총 7문항

문항 113 [윤리·개인정보]

Q. 전화로 환자 상태를 문의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전화로는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환자 정보를 알려 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중하게 전화로는 환자분의 정보를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안내하고, 병원에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하시거나 환자분 본인 또는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를 통해 확인하시도록 안내하겠습니다. 환자분이 병원에 계신지 여부 자체도 개인정보에 해당할 수 있어 주의하겠습니다. 상대가 화를 내시더라도 규정을 차분히 설명드리고,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선임 선생님이나 담당 부서에 확인한 뒤 응대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절차는 병원의 개인정보 보호 지침을 따르겠습니다.

키워드전화로는 신원 확인 불가 → 정보 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 / 방문 확인 또는 본인·지정 보호자 통해 안내 / 입원 사실 자체도 개인정보 / 화를 내도 규정 설명, 애매하면 상급자 확인

예상 꼬리질문

  • 가족이라고 하시는데 환자가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라면?

문항 114 [윤리]

Q. 종교적 이유로 수혈을 거부하는 환자에게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먼저 왜 거부하시는지, 어떤 신념에 근거한 것인지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겠습니다. 성인이고 판단 능력이 있는 환자분은 치료를 거부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제 가치관으로 설득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수혈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과 대안, 예를 들어 무수혈 치료 방법에 대해 의료진이 충분히 설명드릴 수 있도록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환자분의 의사와 설명한 내용, 서명하신 서류를 정확히 기록하고 의료팀과 공유하겠습니다. 응급 상황이거나 미성년자인 경우처럼 판단이 복잡한 상황은 제가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고, 의료진과 병원의 윤리위원회 같은 공식 절차를 통해 논의하겠습니다.

키워드신념을 경청하고 존중, 설득하려 하지 않기 / 판단 능력 있는 성인은 거부할 권리 / 위험과 대안(무수혈 치료)은 의료진이 설명하도록 연결 / 의사·설명·서류 기록 / 응급·미성년은 단독 판단 금지, 공식 절차

예상 꼬리질문

  • 미성년 환자의 보호자가 거부한다면 어떻게 다릅니까?

문항 115 [윤리·법]

Q. 환자가 자의로 퇴원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먼저 왜 퇴원하시려는지 이유를 여쭤보고 경청하겠습니다. 비용이나 가족 문제, 병원 생활의 불편, 치료에 대한 불만처럼 해결할 수 있는 이유라면 도와드릴 방법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퇴원하셨을 때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이해하실 수 있게 설명드리고, 담당 선생님께 보고해서 직접 설명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결정을 유지하신다면 환자분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자의퇴원 절차에 따라 서면 동의를 받은 뒤, 이후 주의해야 할 증상과 재방문 시점, 복약 방법을 교육해 드리겠습니다. 설명한 내용과 환자분의 반응, 서류는 정확히 기록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서식과 절차는 병원 규정을 따르겠습니다.

키워드이유부터 경청 — 해결 가능한 문제인지 확인 / 위험 설명 + 의사 보고해 직접 설명 / 결정 유지 시 자기결정권 존중, 서면 절차 / 퇴원 후 주의 증상·재방문·복약 교육 / 기록, 서식은 병원 규정

예상 꼬리질문

  • 의식이 흐리거나 판단 능력이 의심되는 환자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문항 116 [윤리·소통]

Q. 선배 간호사의 실수를 목격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환자분의 안전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에 먼저 환자 상태에 영향이 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그다음 선배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제가 본 것을 말씀드리고 확인을 요청하겠습니다. 이때 비난하는 말투가 아니라 사실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이미 알고 계시고 보고와 조치가 진행 중이라면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을 돕겠습니다. 그러나 환자분께 위험이 있는데도 보고되지 않는다면, 관계가 불편해지더라도 상급자에게 보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환자안전 보고는 개인을 처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키워드환자 상태 확인이 먼저 / 비난이 아니라 사실 확인 방식으로 당사자에게 / 이미 조치 중이면 협조 / 위험한데 보고되지 않으면 상급자 보고 / 보고는 처벌이 아니라 재발 방지

예상 꼬리질문

  • 보고했다는 이유로 관계가 어려워지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문항 117 [윤리·법]

Q. 수술 동의서와 관련해 간호사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주체는 시술이나 수술을 시행하는 의사이고, 간호사는 그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동의서에 환자분 본인이나 법적 대리인의 서명이 있는지, 날짜와 시술명이 정확한지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환자분께 설명을 충분히 들으셨는지, 이해하셨는지 여쭤보고 궁금한 점이 남아 있으면 의사에게 다시 설명을 요청하겠습니다. 만약 환자분이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서명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진행하지 않고 보고하겠습니다. 환자분은 언제든 동의를 철회하실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하고, 확인한 내용을 기록하겠습니다.

키워드설명·동의의 주체는 의사, 간호사는 확인과 조력 / 서명 주체·날짜·시술명 확인 / 이해 여부 확인, 부족하면 의사에게 재설명 요청 / 이해 못 한 상태로 진행하지 않고 보고 / 철회 가능 안내와 기록

예상 꼬리질문

  • 환자가 서명은 했는데 무슨 수술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문항 118 [윤리]

Q. 환자나 보호자가 감사의 표시로 금품을 주려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먼저 마음을 표현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되, 병원 규정상 받을 수 없다고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거절할 때 환자분이 무안하거나 서운하지 않으시도록, 잘 회복하시는 모습이 저희에게 가장 큰 감사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속 권하시거나 자리에 두고 가신 경우에는 혼자 처리하지 않고 선임 선생님께 보고해서 병원 규정에 따라 처리하겠습니다. 감사 인사를 남기고 싶어 하시면 병원의 공식적인 창구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키워드마음에는 감사, 금품은 규정상 정중히 사양 / 무안하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 / 두고 가시면 혼자 처리하지 않고 보고 / 공식 감사 창구 안내

예상 꼬리질문

  • 음료수나 간식처럼 소액이면 받아도 됩니까? (병원 규정에 따름 — 임의로 판단하지 않기)

문항 119 [기록]

Q. 간호기록 작성 원칙과 잘못 기록했을 때의 수정 방법을 말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간호기록은 법적 증거가 되기 때문에 사실만을 객관적으로, 그리고 시행한 직후에 바로 기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가 직접 관찰하고 시행한 것을 기록하고 추측이나 주관적인 판단은 쓰지 않으며, 환자분의 말씀은 그대로 인용해서 적겠습니다. 기록 후에는 작성자를 명확히 남기고, 미리 앞당겨 기록하거나 다른 사람을 대신해 기록하지 않겠습니다. 잘못 기록했을 때는 지우거나 덧칠하지 않고 원래 내용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 줄로 긋고 오기임을 표시한 뒤 서명하고, 옆에 바르게 다시 기록하겠습니다. 전자기록에서는 시스템의 수정 기능을 사용하고 수정 이력이 남는다는 점을 인지하겠습니다. 기록하지 않은 것은 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는 점을 항상 유념하겠습니다.

키워드사실·객관적·즉시 기록, 직접 한 것만 / 추측 금지, 환자 말은 인용 / 앞당겨 기록·대리 기록 금지 / 오기는 지우지 말고 한 줄 긋기 + 표시 + 서명 후 재기록 / 전자기록은 수정 이력 남음 / 기록 없으면 하지 않은 것

예상 꼬리질문

  • 환자에게 불리할 수 있는 사고 내용도 기록해야 합니까? (사실대로 기록 — 은폐가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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