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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호흡기

4장. 호흡기

문항 031 ~ 039 · 총 9문항

문항 031 [호흡기]

Q. COPD 환자 간호에서 중요한 점을 설명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COPD 환자분은 만성적인 이산화탄소 저류로 호흡 자극이 저산소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고농도 산소를 드리면 오히려 호흡이 억제되는 이산화탄소 혼수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강캐뉼라 분당 1에서 2리터나 벤츄리마스크로 저농도 산소를 드리면서 산소포화도를 88에서 92퍼센트 정도로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입술 오므리기 호흡과 복식호흡을 교육해서 공기가 갇히는 것을 줄이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좌위를 취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식사는 고열량으로 소량씩 자주 드시게 하고 충분한 수분으로 객담 배출을 돕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금연 교육이 가장 중요하고,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으로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키워드저농도 산소, SpO₂ 88~92% 목표 / 입술 오므리기·복식호흡 / 앞으로 기울인 좌위 / 소량씩 자주, 고열량 / 금연과 예방접종

예상 꼬리질문

  • 입술 오므리기 호흡의 원리는? (기도 내 양압 유지로 기도 허탈 방지, 호기 연장)

문항 032 [호흡기]

Q. 천식 환자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우선 좌위나 반좌위를 취해 드리고 산소포화도와 호흡음, 활력징후를 사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처방된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흡입을 도와드리고 산소 처방을 확인한 뒤 담당 선생님께 보고하겠습니다. 불안이 발작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곁에서 안심시켜 드리면서 천천히 호흡하실 수 있도록 격려하겠습니다. 중재 후에는 반응을 다시 사정하고, 호전되지 않고 악화된다면 응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

키워드좌위 + SpO₂·호흡음 사정 / SABA 흡입 보조, 산소 확인, 보고 / 곁에서 안정 유도 / 재사정 후 악화 시 응급 대응

예상 꼬리질문

  • 흡입기(MDI) 사용법을 교육해 보세요. (흔들기-호기-흡입과 동시 분사-10초 숨참기)

문항 033 [호흡기]

Q. 폐렴 환자 간호를 설명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먼저 호흡 양상과 산소포화도, 호흡음, 체온을 규칙적으로 사정하고 처방에 따라 산소를 공급하겠습니다. 객담 배출을 돕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게 하고 심호흡과 기침을 격려하며, 필요하면 체위배액이나 흡인을 시행하겠습니다. 항생제는 처방된 시간에 맞춰 정확히 투여하되, 투여하기 전에 배양검사 검체를 먼저 채취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겠습니다. 반좌위를 취해 호흡을 돕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지원하며,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분께는 폐렴과 독감 예방접종을 안내하겠습니다.

키워드호흡양상·SpO₂·호흡음·체온 사정, 산소 공급 / 수분·심호흡·기침, 필요 시 체위배액·흡인 / 배양검사 먼저 → 항생제 시간 엄수 / 반좌위·휴식·영양, 예방접종 안내

예상 꼬리질문

  •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큰 환자는 누구입니까? (연하장애, 의식 저하, 위관영양 환자 등)

문항 034 [호흡·산염기]

Q. ABGA 정상 범위를 말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pH는 7.35에서 7.45, 이산화탄소분압은 35에서 45mmHg, 산소분압은 80에서 100mmHg, 중탄산염은 22에서 26mEq/L, 산소포화도는 95퍼센트 이상입니다. 해석할 때는 pH와 이산화탄소분압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호흡성으로, 중탄산염과 같은 방향이면 대사성으로 판단하는 틀을 사용합니다.

키워드pH 7.35~7.45 / PaCO₂ 35~45 / PaO₂ 80~100 / HCO₃⁻ 22~26 / SaO₂ 95% 이상 / 반대면 호흡성, 같은 방향이면 대사성

예상 꼬리질문

  • pH 7.30, PaCO₂ 60이면? (호흡성 산증 — COPD 악화 등에서 흔함)

문항 035 [호흡·소화]

Q. 객혈과 토혈의 차이를 설명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객혈은 호흡기에서 나오는 출혈로 기침과 함께 나오고, 색이 선홍색이며 거품이 섞여 있고 알칼리성입니다. 반면 토혈은 위장관에서 나오는 출혈로 구토와 함께 나오고, 암적색이나 커피 찌꺼기 같은 양상을 보이며 산성이고 음식물이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키워드객혈 = 기침·선홍색·거품·알칼리성 / 토혈 = 구토·암적색·커피 찌꺼기·산성·음식물 혼입

예상 꼬리질문

  • 대량 객혈 환자의 체위는? (출혈 부위 쪽으로 측위 — 건강한 폐 보호)

문항 036 [호흡기]

Q. 흉관(chest tube) 배액 환자 간호를 설명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배액병은 항상 환자분의 가슴보다 낮게 유지하고 관이 꼬이거나 눌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흉관은 밀봉만 하는 경우와 흡인을 거는 경우가 있어서 처방을 먼저 확인하고, 흡인을 거는 경우에는 설정된 압력이 유지되는지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밀봉병에서 물기둥이 호흡에 따라 오르내리는 파동은 정상 소견이지만, 공기방울이 계속 올라오면 공기 누출을 의심하고 보고하겠습니다. 배액량과 색깔은 규칙적으로 관찰하고, 배액이 갑자기 늘거나 다량의 혈성 배액이 나오면 기관에서 정한 보고 기준에 따라 즉시 보고하겠습니다. 만약 흉관이 빠졌다면 삽입 부위를 바셀린 거즈 등으로 즉시 막고 담당 선생님께 보고하겠습니다.

키워드배액병은 가슴보다 낮게, 꼬임 확인 / 밀봉만 vs 흡인 적용 — 처방 먼저 확인 / 파동은 정상, 지속적 공기방울은 누출 / 배액 급증·다량 혈성은 기관 보고 기준에 따라 즉시 보고 / 빠지면 즉시 폐쇄 후 보고

예상 꼬리질문

  • 배액병이 깨졌다면? (관 오염 방지 조치 후 새 배액체계 연결, 기관 규정 따름)

문항 037 [호흡기]

Q. 기관 내 흡인(suction)의 원칙을 말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흡인은 무균술을 적용해서 시행하고, 흡인압은 성인 기준으로 보통 100에서 150mmHg 정도로 맞추겠습니다. 카테터를 삽입할 때는 압력을 걸지 않고 넣었다가, 빼면서 회전시키며 10초에서 15초 이내로 짧게 흡인하겠습니다. 흡인 전후로는 100퍼센트 산소를 공급해 과산소화를 시켜 저산소증을 예방하고, 흡인과 흡인 사이에는 충분히 쉬게 해 드리겠습니다. 또 흡인은 필요할 때만 시행하고 정해진 시간마다 습관적으로 하지 않으며, 흡인 중에는 산소포화도와 부정맥을 관찰하겠습니다.

키워드무균술, 100~150mmHg / 넣을 땐 압력 없이, 뺄 때 회전하며 10~15초 / 전후 과산소화, 사이 휴식 / 필요 시에만, SpO₂·부정맥 관찰

예상 꼬리질문

  • 흡인 중 SpO₂가 급격히 떨어지면? (즉시 중단하고 산소 공급)

문항 038 [호흡기]

Q. 기관절개관 환자 간호에서 중요한 점을 말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기관절개관은 상기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가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습을 유지해서 분비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흡인은 무균술로 필요할 때만 시행하고, 내관이 있는 경우에는 규정에 따라 세척하거나 교환하겠습니다. 기관절개 부위는 무균적으로 드레싱하면서 발적이나 삼출물, 피하기종이 있는지 관찰하고, 고정끈은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관이 빠지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같은 크기와 한 치수 작은 여분의 기관절개관, 폐색기를 침상 옆에 준비해 두겠습니다. 환자분이 말씀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필담이나 그림판 같은 의사소통 방법도 함께 마련하겠습니다.

키워드가습이 핵심 / 무균 흡인, 내관 관리 / 부위 드레싱 + 발적·삼출물·피하기종 관찰, 고정끈은 손가락 하나 / 여분 관(같은 크기+한 치수 작은 것) 침상 옆 비치 / 의사소통 대안 마련

예상 꼬리질문

  • 기관절개관이 빠졌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문항 039 [호흡기]

Q.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VAP) 예방 간호를 설명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금기가 아니라면 침상 머리를 30도에서 45도로 올려 흡인을 예방하겠습니다. 구강 간호를 정해진 주기로 시행하고, 클로르헥시딘 사용 여부는 기관 규정을 확인하겠습니다. 커프압은 규정 범위로 유지해서 분비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성문하 분비물 흡인 기능이 있으면 활용하겠습니다. 회로에 고인 물은 환자분 쪽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관리하고 회로는 오염되거나 손상되었을 때 교환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진정을 줄여 보고 자발호흡 시도를 평가해서 발관을 앞당기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키워드침상머리 30~45도 / 정기 구강 간호 / 커프압 유지, 성문하 흡인 / 회로 고인 물 관리 / 매일 진정 중단·자발호흡 평가 → 조기 발관

예상 꼬리질문

  • 침상머리를 올릴 수 없는 환자에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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