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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시험 종류는 장기보존시험, 가속시험, 가혹시험, 중간조건 시험으로 나누어 설계한다.
한국은 ICH 기후대 기준으로 고온다습 지역에 준해 시험조건을 정한다.
시험조건은 장기 25℃±2/60%RH±5 또는 30℃±2/65%RH±5, 가속 40℃±2/75%RH±5로 적용한다.
가혹시험은 규격 설정보다 분해 특성 파악과 분석법 검증을 목적으로 수행한다.
시험 주기는 장기 0, 3, 6, 9, 12, 18, 24개월이고 가속은 0, 3, 6개월 시점으로 잡는다.
시험 항목은 성상, 확인, 함량, 순도(분해산물), 용출, 수분, 미생물, pH, 용기적합성을 포함한다.
제형 특성에 따라 항목을 가감하되 안정성에 민감한 지표는 반드시 포함시킨다.
| 구분 | 조건 | 측정 시점 |
|---|---|---|
| 장기 | 25℃±2/60%RH±5 | 0,3,6,9,12,18,24개월 |
| 장기 대안 | 30℃±2/65%RH±5 | 0,3,6,9,12,18,24개월 |
| 가속 | 40℃±2/75%RH±5 | 0,3,6개월 |
| 중간조건 | 30℃±2/65%RH±5 | 0,6,9,12개월 |
유효기간(expiration date)은 제품을 표시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종 시점을 뜻한다.
재시험기간(retest date)은 원료의약품을 다시 시험해 적합성을 확인해야 하는 시점이다.
사용기간(shelf life) 설정은 안정성 자료가 뒷받침하는 범위 안에서만 가능하다.
세 용어를 혼용하면 표시기재와 품질보증 판단이 어긋나므로 대상 품목별로 구분한다.
개봉 후 사용기간(in-use stability) 설정은 점안제, 시럽제, 다회용 주사제에서 특히 중요하다.
개봉 후에는 미생물 오염과 보존제 소실 위험이 증가하므로 기간을 짧게 정한다.
실제 사용 방식과 동일하게 반복 개봉하고 보관한 상태에서 자료를 얻어야 한다.
광안정성 시험(ICH Q1B)은 광 노출에 의한 함량 감소와 착색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광에 불안정하면 차광 포장 결정을 통해 차광용기나 이차포장으로 보완한다.
최종 포장 상태에서의 시험 원칙에 따라 시판 포장과 같은 상태로 자료를 산출한다.
브라케팅은 함량과 용기 크기의 양 극단만 시험해 시험량을 줄이는 축소 설계다.
매트릭싱 설계는 시점마다 검체의 일부만 시험하도록 배정하는 축소 설계다.
안정성 시험 결과의 통계 처리는 회귀분석과 95% 신뢰한계에 의한 유효기간 산출로 이어진다.
지속적 안정성 프로그램은 시판 후에도 품목별로 연간 최소 1배치 등록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유통 중 온도 일탈(콜드체인) 평가는 누적 노출 시간과 온도를 근거로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참고품(reference sample)은 필요 시 시험에 쓰기 위한 검체이고 보관품(retention sample)은 완전포장 상태로 보존한다.
보관품 보관 기간은 유효기간 경과 후 일정 기간까지 유지하도록 관리 기준에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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