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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글리시리진) 장기·과량 복용 시 가성 알도스테론증(저칼륨혈증·부종·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
글리시레틴산이 코티솔을 불활성화하는 효소를 억제해 무기질코르티코이드 작용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기운다.
그 결과 나트륨과 수분은 저류되고 칼륨 배설은 증가하여 혈청 칼륨이 감소한다.
이뇨제·스테로이드 병용 주의가 필요하며 루프계나 티아지드계와 겹치면 저칼륨혈증 위험이 더 커진다.
마황(에페드린 함유)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심계항진·불면·혈압상승을 일으킬 수 있다.
고혈압·심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 회피가 원칙이고 전립선비대나 녹내장에서도 신중해야 한다.
MAO억제제 병용 주의가 필요한데, 카테콜아민 분해가 억제되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대황·센나 등 안트라퀴논계는 대장 점막을 자극해 연동운동을 증가시키는 자극성 완하 작용을 낸다.
장기 복용 시 대장흑색증이 생기고 장관 반응성이 떨어져 변비가 오히려 악화되는 쪽으로 갈 수 있다.
부자(아코니틴) 독성과 법제(포제)의 필요성은 직결되며, 아코니틴은 나트륨 통로를 지속 개방시켜 부정맥과 감각이상을 유발한다.
목통·방기 등 아리스토로크산 함유 생약의 신독성·발암성과 사용 금지 조치는 국내에서도 확립된 원칙이다.
| 생약 | 주요 위해 | 대응 |
|---|---|---|
| 감초 | 가성 알도스테론증 | 용량·기간 제한 |
| 마황 | 혈압상승·심계항진 | 고혈압에서 회피 |
| 대황·센나 | 대장흑색증 | 단기 사용 |
| 부자 | 아코니틴 독성 | 법제(포제) |
| 목통·방기 | 신독성·발암성 | 사용 금지 |
인삼·홍삼과 와파린·항혈소판제 병용 시 출혈 경향 변화가 보고되어 응고 지표를 함께 살핀다.
은행엽 제제와 항혈전제 병용 출혈 위험은 혈소판 응집 억제가 겹쳐 증가하는 방향이다.
당귀·천궁 등 활혈 생약과 항응고제 상호작용도 같은 맥락이므로 잇몸 출혈이나 멍을 경고 신호로 안내한다.
한약제제 복용 중 간기능 이상(약인성 간손상)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황달, 짙은 소변, 심한 피로를 조기 신호로 삼는다.
임부·수유부에 대한 한약제제 사용 주의(활혈·사하 작용 생약)가 요구되며 자궁 수축과 탈수 위험을 고려한다.
한약제제와 양약 병용 시 복용 간격 및 중복 성분 확인이 필수이고, 여러 제제에 감초가 겹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약제제 이상사례 보고 체계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을 보고할 수 있으며 약사도 보고 주체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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