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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과 통증에서 아세트아미노펜 vs 이부프로펜 선택 기준은 위장관 위험과 수분 상태이며, 위궤양 병력이나 탈수가 있으면 아세트아미노펜을 우선한다.
이부프로펜은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감소시켜 항염 효과가 있으므로 염증성 통증에 유리하지만 위점막 손상과 신기능 저하 위험을 증가시킨다.
소아 체중별 용량은 연령이 아니라 체중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아세트아미노펜은 1회 10~15mg/kg, 이부프로펜은 1회 5~10mg/kg 범위가 통용된다.
감기 상담은 증상에 맞춘 최소 성분 조합이 원칙이며, 진해제와 거담제, 항히스타민제 조합에서 성분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한다.
마른기침에는 진해제로 기침반사를 억제하고 가래가 많으면 거담제로 배출을 촉진하며, 콧물과 재채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더한다.
코데인은 12세 미만 금기이므로 소아 기침 상담에서 제외하며, 호흡억제 위험이 그 근거다.
소화불량에는 소화효소제를 쓰고 속쓰림에는 제산제나 일반의약품 H2차단제를 쓰며, 제산제는 위산을 즉시 중화해 빠르게, H2차단제는 위산 분비를 감소시켜 지속적으로 작용한다.
변비에서 팽창성 완하제는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해 대변 부피를 늘리고, 삼투성 완하제는 장관 내 수분을 증가시키며, 자극성 완하제는 장운동을 항진시키므로 단기 사용으로 제한한다.
설사에서 지사제 금기 상황은 고열이나 혈변을 동반한 감염성 설사이며, 장운동을 억제하면 병원체 배출이 지연되어 경과가 악화된다.
알레르기와 두드러기에는 졸음 유발이 적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 우선 권장이 원칙이며, 1세대는 진정과 항콜린 작용이 강하다.
안구건조에는 인공눈물로 눈물막을 보충하고, 보존제 과민이 있으면 일회용 무보존제 제형을 고른다.
결막충혈에 쓰는 혈관수축제는 남용 주의 대상인데, 반복 사용하면 반동 충혈로 충혈이 오히려 악화되기 때문이다.
근육통과 염좌에는 외용 NSAIDs 패치나 겔을 적용하고, 급성기에는 냉찜질로 혈류와 부종을 감소시킨 뒤 이후 온찜질로 혈류를 증가시킨다.
무좀에는 국소 항진균제를 충분한 기간 사용하고, 습진에는 부위와 중증도에 맞춰 스테로이드 강도를 조절하며, 상처에는 소독제로 오염을 줄인 뒤 습윤 드레싱을 고려한다.
구내염과 인후통에는 국소 마취 성분과 소염제가 쓰이고, 입안에서 서서히 녹여 국소 농도를 유지하는 트로키제가 유용하다.
금연보조제는 니코틴 껌, 패치, 트로키 제형이 있으며 사용법과 단계 감량 일정에 따라 니코틴 용량을 점차 감소시킨다.
멀미와 불면에는 디멘히드리네이트, 독실아민 등 수면유도제를 단기 사용하며, 항콜린 작용 때문에 고령자와 녹내장·전립선비대 환자에서 주의한다.
영양보충 상담에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상한섭취량을 넘지 않게 총량을 계산하고, 의약외품 범위인 마스크, 손소독제, 구강청결제, 생리용품은 치료 효능을 표방할 수 없음을 설명한다.
| 분류 | 작용 방향 | 상담 포인트 |
|---|---|---|
| 팽창성 | 대변 부피 증가 | 물을 충분히 함께 복용 |
| 삼투성 | 장관 내 수분 증가 | 비교적 장기 사용 가능 |
| 자극성 | 장운동 항진 | 단기 사용, 의존 주의 |
| 지사제 | 장운동 억제 | 혈변·고열 시 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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