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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효과 모니터링 지표는 질환별로 혈압, 당화혈색소(HbA1c),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국제표준화비율(INR), 추정사구체여과율(eGFR), 통증척도를 설정한다.
지표는 목표값과 재평가 시점을 함께 정해야 하며 목표 미달이면 용량 증량이나 병용 추가를 검토한다.
와파린 복용자는 INR이 목표 범위보다 상승하면 출혈 위험이 증가하고 하강하면 혈전 위험이 증가한다.
eGFR이 감소하면 신배설 약물의 축적이 증가하므로 용량을 감량하는 방향으로 조정한다.
안전성 모니터링 지표에는 간기능, 신기능, 전해질, 혈구수, 심전도 QTc가 포함된다.
약물별 필수 모니터링 항목으로 메토트렉세이트는 전혈구검사(CBC)와 간기능검사(LFT), 아미오다론은 갑상선기능검사(TFT)와 흉부X선(CXR)을 본다.
스타틴은 크레아틴키나아제(CK)와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ALT), 클로자핀은 절대호중구수(ANC)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QTc가 연장되면 치명적 부정맥 위험이 증가하므로 QT 연장 약물의 중복 사용을 피한다.
부작용 인과성 평가에는 Naranjo 척도와 WHO-UMC 기준이 사용되며 시간적 선후관계, 재투여 반응, 대체 원인 배제를 본다.
Naranjo 척도는 점수가 높을수록 인과성이 확실한 쪽으로 판정되고 낮으면 가능성이 감소한 것으로 본다.
약물유해반응 보고 항목은 환자 정보, 의심 약물, 반응 내용, 보고자 정보로 구성된다.
국내 보고 경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하며 인과성이 확실하지 않아도 의심 단계에서 보고할 수 있다.
복약순응도 평가는 자가보고 문진과 함께 처방충족률(MPR), 복용가능일수비율(PDC) 같은 지표로 정량화한다.
MPR과 PDC는 값이 클수록 순응도가 높다는 뜻이며 통상 0.8 이상을 양호한 순응으로 본다.
순응도 개선 중재로는 복약달력 제공, 요일별 파우치 조제, 복합제 전환, 1일 1회 요법 전환이 있다.
복용 횟수가 감소할수록 순응도는 상승하므로 용법 단순화가 효과적인 전략이다.
처방 리필과 재방문 시점 관리는 잔여 약량을 근거로 계산해 치료 중단 구간이 생기지 않게 한다.
만성질환자 정기 모니터링 계획은 검사 주기와 상담 시점을 문서화해 수립한다.
환자 자가측정 기기 교육에서는 혈압계의 커프 위치와 안정 후 측정, 혈당계의 채혈 부위 교대, 연속혈당측정(CGM) 센서 교체 주기를 안내한다.
검사수치 이상 시 의료기관 의뢰 기준을 미리 설정해 두면 대응이 지연되지 않는다.
약력관리(medication history)는 처방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한약까지 포함해 작성해야 상호작용 누락이 감소한다.
입퇴원 시 약물조정(medication reconciliation)은 기존 복용약과 신규 처방을 대조해 중복, 누락, 용량 불일치를 찾는 과정이다.
퇴원 시점의 약물조정이 부실하면 중복 투약과 임의 중단이 증가하므로 환자 교육과 함께 목록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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