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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을 여과·재흡수·분비의 장기로 보고, 소변량과 혈청 수치가 어떤 기능 저하를 반영하는지 연결한다.
GFR은 1분간 사구체가 걸러내는 혈장량으로 신기능의 가장 중요한 지표이며 정상은 약 90~120 mL/min이다.
심박출량의 20~25%가 신장으로 가고, 지나가는 혈장의 약 20%만 걸러진다(여과분획). 수입·수출세동맥 굵기로 GFR을 지키는 것이 자동조절이라, 심한 탈수·저혈압에선 그 한계를 넘어 GFR이 급락한다.
하루 여과액 180 L 중 99% 이상이 재흡수되고, 분비는 수소이온·칼륨·약물을 마저 버리는 과정이다.
신장이 혈압·나트륨 저하를 감지하면 레닌을 낸다.
레닌이 만든 안지오텐신 I을 폐의 ACE가 안지오텐신 II로 바꾸고, 안지오텐신 II가 혈관을 수축시키며 알도스테론이 나트륨·수분을 재흡수시켜 혈압을 올린다.
신장은 수소이온을 내보내고 중탄산염을 재흡수해 pH를 7.35~7.45로 지키며, 알도스테론의 도움으로 칼륨을 배설한다.
신전성은 신장은 멀쩡한데 피가 안 오는 것으로, 오래 방치하면 세뇨관 세포가 죽어 급성세뇨관손상(신성)으로 넘어간다.
신후성은 배출로가 막혀 압력이 신장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뚫으면 대개 회복된다.
핍뇨는 대략 하루 400 mL 미만이다.
| 구분 | 대표 원인 | 핵심 기전 |
|---|---|---|
| 신전성 | 출혈, 탈수, 쇼크, 심부전 | 관류 감소로 GFR↓, 조직은 정상 |
| 신성 | ATN, 사구체신염, 신독성 약물 | 세뇨관·사구체가 직접 손상 |
| 신후성 | 요로결석, 전립선비대, 종양 | 역압으로 여과 저하 |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기능이 서서히 비가역적으로 나빠지는 상태다.
네프론이 줄면 남은 것이 과여과한다.
노폐물이 쌓여 오심·가려움·의식 저하·심막염을 내는 것이 요독증이며 투석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체가 찢어져 적혈구까지 새면 신염증후군, 구멍이 커져 단백질이 빠지면 신증후군이다.
| 구분 | 신염증후군 | 신증후군 |
|---|---|---|
| 핵심 | 체가 찢어짐 | 구멍이 커져 샘 |
| 대표 소견 | 혈뇨(콜라색), 경한 단백뇨 | 대량 단백뇨(하루 3.5 g 이상) |
| 동반 소견 | 고혈압, 핍뇨, 경한 부종 | 저알부민혈증, 전신 부종, 고지혈증 |
대부분 대장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오며 여성은 요도가 짧아 더 잘 걸린다.
방광염은 빈뇨·긴박뇨·배뇨통이 특징이고 대개 발열이 없다.
소변 속 물질(주로 칼슘)이 뭉쳐 돌이 된다.
| 구분 | 방광염(하부) | 신우신염(상부) |
|---|---|---|
| 대표 증상 | 빈뇨, 긴박뇨, 배뇨통 | 고열, 오한, 옆구리 통증 |
| 전신 증상 | 대개 없음 | 뚜렷함 |
GFR은 사구체 여과 기능, 세뇨관은 필요한 물질의 재흡수와 노폐물 분비를 담당한다.
급성 신손상은 신전성·신성·신후성으로 나누고 관류, 신장 실질, 요로 폐쇄의 어느 축인지 찾는다.
만성콩팥병은 네프론 감소에 대한 과여과 보상이 남은 네프론의 손상을 가속하는 진행성 상태다.
신기능 저하는 체액 과다, 고칼륨혈증, 대사성 산증, 빈혈, 골대사 장애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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