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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을 질환명부터 외우지 않고 환기, 확산, 관류, V/Q 균형 중 어느 축이 무너졌는지 찾는 방식으로 복구한다.
환기는 공기가 폐포까지 드나드는 것으로 폐포환기량이 CO₂ 배출을 좌우한다.
관류는 폐포 모세혈관으로 피가 오는 것이고, 확산은 막이 두꺼워지거나 표면적이 줄면 나빠진다.
정상 환기/관류 비는 약 0.8이며, 어긋난 V/Q 불균형이 저산소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 구분 | 션트 | 사강 |
|---|---|---|
| 어긋난 방향 | 관류 O, 환기 X (V/Q↓) | 환기 O, 관류 X (V/Q↑) |
| 대표 예 | 폐렴, 폐부종, 무기폐, ARDS | 폐색전증 |
| 산소 반응 | 잘 안 좋아짐 | 비교적 반응 |
순응도는 폐가 얼마나 잘 늘어나는가다.
폐섬유화는 뻣뻣하게 해 낮추고, 폐기종은 폐포벽 파괴로 높인다.
곡선이 오른쪽으로 가면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조직에 더 내려놓고(체온↑·PaCO₂↑·산증·2,3-DPG↑), 왼쪽이면 꽉 붙잡는다.
기도가 좁아 호기가 막혀 공기가 갇히고(공기포획) 폐가 과팽창되며 FEV₁/FVC가 감소한다.
천식은 기관지수축·점막부종·점액 과다로 좁아지지만 되돌아가는 가역적 질환이다.
만성기관지염은 1년에 3개월 이상, 2년 연속되는 기침·가래로 정의되며 청색증이 두드러진다(blue bloater). 폐기종은 폐포벽 파괴로 헐떡인다(pink puffer). 둘이 겹친 비가역적 질환이 COPD이고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폐섬유화로 순응도가 떨어지고 폐포막이 두꺼워져 확산장애가 생긴다.
| 구분 | 폐쇄성 | 제한성 |
|---|---|---|
| 핵심 문제 | 공기가 나가기 어려움 | 폐가 펴지지 않음 |
| 대표 질환 | 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COPD | 폐섬유화, 흉곽 변형, 신경근육질환 |
| 기도저항 / 순응도 | 증가 / 정상·증가 | 정상 / 감소 |
| 폐용적 | 공기포획으로 증가 | 감소 |
| FEV₁/FVC | 감소 | 정상 또는 증가 |
폐렴은 폐포가 삼출액으로 채워지는 경화 상태다.
환기는 안 되는데 관류는 유지되어 션트가 생겨 산소를 줘도 잘 교정되지 않는다.
대개 다리의 심부정맥혈전이 떨어져 나와 폐동맥을 막는다.
흉막강에 액체가 고이면 폐가 눌려 호흡음 감소와 타진 시 둔탁음이 난다.
제1형은 산소화가 안 되는 것으로 PaO₂는 낮고 PaCO₂는 정상이거나 낮으며 폐렴·폐부종·ARDS가 대표다.
제2형은 환기가 안 되어 PaCO₂가 올라 산증이 온다.
패혈증·폐렴·외상·흡인이 폐포-모세혈관막을 손상시키면 단백질 풍부한 액체가 폐포로 새는 비심인성 폐부종이 된다.
환기는 공기의 이동, 확산은 폐포-모세혈관 사이의 기체 이동, 관류는 폐혈류다.
V/Q 불균형은 산소를 주어도 반응하는 저환기 영역과 반응이 제한적인 션트로 구분한다.
폐쇄성 질환은 날숨과 기류 제한, 제한성 질환은 폐 확장과 용적 감소가 중심이다.
ARDS는 염증성 모세혈관 누출로 비심인성 폐부종과 심한 저산소혈증이 생기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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