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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 브리핑
심근경색·호흡부전·쇼크를 각각 외우지 않고, 저산소와 허혈이 ATP 고갈에서 세포사로 이어지는 공통 경로로 연결한다.
비대는 수는 그대로인 채 세포 크기가 커지는 것으로 분열 능력이 없는 심근·골격근에서 전형적이다(고혈압성 좌심실 비대). 증식은 세포 수 자체가 느는 적응으로 분열 가능한 조직에서만 일어나며, 생리적 증식(임신 시 자궁)과 병적 증식(전립선 비대증)으로 나뉜다.
세포의 크기와 수가 줄어 조직·장기가 작아지는 것이다.
쓰지 않거나 신경·혈액·호르몬 공급이 줄거나 영양이 부족하면 세포가 스스로 구성 요소를 분해해 몸집을 줄인다(깁스 후 근육, 부동 환자).
화생은 만성 자극을 견디려 성숙 세포가 다른 종류로 교체되는 것으로 흡연자 기관지, 바렛 식도가 예다.
| 적응 | 변화 | 대표 예 |
|---|---|---|
| 비대 | 세포 크기↑ (수는 그대로) | 운동선수 심장, 고혈압성 좌심실 비대 |
| 증식 | 세포 수↑ | 임신 시 자궁, 전립선 비대증 |
| 위축 | 세포 크기·수↓ | 깁스 후 근육, 부동 환자 |
| 화생 | 세포 종류가 바뀜 | 흡연자 기관지, 바렛 식도 |
| 이형성 | 모양·배열이 무질서(전암성) | 자궁경부 이형성 |
저산소증은 산소가 부족한 상태 전반으로 혈류 감소·폐질환·빈혈·일산화탄소 중독이 원인이다.
허혈은 동맥 혈류가 막혀 영양 공급까지 끊기고 노폐물도 못 빠져나가 더 빠르고 심한 손상을 일으킨다.
외상·화상·방사선·전기는 세포막을 직접 부순다.
영양 불균형은 결핍(단백질·비타민)뿐 아니라 과잉(비만, 고지방)도 포함하며 양쪽 모두 세포 대사를 망친다.
산소가 끊기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이 멈춰 ATP가 고갈되고, 무산소 대사로 젖산이 쌓여 pH가 떨어진다.
ATP가 부족하면 나트륨-칼륨 펌프가 멈춰 나트륨과 물이 밀려들어 세포부종이 생긴다.
ATP가 떨어지고 막이 새면 세포질로 칼슘이 쏟아져 단백질·인지질·핵산 분해효소를 무분별하게 켠다.
막혔던 혈류를 다시 열면 오히려 손상이 커질 수 있다.
세포부종은 가장 이른 가역적 변화로 원인이 사라지면 회복되고, 지방변성도 대사는 망가졌지만 세포는 살아 있다(알코올성 지방간). 미토콘드리아가 회복 불능이 되거나 막이 파괴돼 자가분해가 시작되면 비가역이다.
괴사는 저산소·독소·외상으로 세포가 부풀다 막이 터져 내용물이 쏟아지는 사고사이며 주변에 염증을 일으킨다.
세포자멸사는 예정된 세포 자살로, 쪼그라들어 조각으로 나뉘고 대식세포에 먹혀 염증을 남기지 않는다.
응고괴사는 조직 윤곽이 유지되며 단단해지고 허혈성 경색(심근·신장)에서 나타난다.
| 구분 | 괴사 | 세포자멸사 |
|---|---|---|
| 성격 | 손상에 의한 사고사 | 예정된 계획사 |
| 세포 크기 | 부풀어 커짐 | 쪼그라듦 |
| 세포막 | 파괴, 내용물 유출 | 유지, 조각으로 분리 |
| 염증 | 있음 | 없음 |
| ATP | 불필요(고갈 상태) | 필요(능동적 과정) |
| 예 | 심근경색, 괴저 | 배아 발생, 낡은 세포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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