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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유형별 1차 항뇌전증약은 전신강직간대발작에서 발프로산과 레베티라세탐이다.
부분발작에서는 카바마제핀과 옥스카르바제핀, 라모트리진을 우선 후보로 고려한다.
항뇌전증약 임신 계획 시 엽산 보충과 최기형성 순위를 고려해 발프로산 사용을 피한다.
뇌전증약 임의 중단 금지와 발작이 조절될 때까지의 운전 제한 복약지도를 반드시 포함한다.
페니토인 목표혈중농도 10~20µg/mL이며 유리형은 1~2µg/mL를 기준으로 삼는다.
대사가 포화되는 비선형 약동학이라 소량 증량에도 혈중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단백결합률이 높아 저알부민혈증 보정을 거쳐 유리형 농도를 추정해야 판단이 정확하다.
페니토인 잇몸증식과 다모증, 농도 상승 시 소뇌실조가 생기고 경장영양 시 흡수가 저하된다.
발프로산 목표농도 50~100µg/mL, 카바마제핀은 4~12µg/mL를 목표 범위로 본다.
카바마제핀은 자가유도로 투여 초기 몇 주간 농도가 감소해 재측정이 필요하다.
레베티라세탐은 정기 농도 감시 대상이 아니어서 임상 반응 중심으로 용량을 조절한다.
농도가 범위 안이어도 발작이 지속되면 복약 순응과 유발 요인을 먼저 확인한다.
| 약물 | 목표농도 | 특이점 |
|---|---|---|
| 페니토인 | 10~20µg/mL | 비선형, 유리형 1~2, 저알부민혈증 보정 |
| 발프로산 | 50~100µg/mL | 간독성·고암모니아혈증 |
| 카바마제핀 | 4~12µg/mL | CYP3A4 자가유도 |
파킨슨병 레보도파와 카비도파 복합제는 말초 탈탄산효소를 억제해 뇌 도달량을 증가시킨다.
레보도파와 카비도파 단백질 식사와 흡수 경쟁이 있어 공복 복용을 원칙으로 안내한다.
레보도파 운동동요는 약효가 미리 떨어지는 wearing-off와 예측이 어려운 on-off로 나뉜다.
이상운동증이 겹치면 COMT억제제인 엔타카폰이나 셀레길린, 라사길린을 추가해 조절한다.
도파민작용제인 프라미펙솔과 로피니롤은 도박과 과식 같은 충동조절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기립성저혈압과 갑작스러운 졸음도 흔해 운전과 기립 동작에 대한 주의를 지도한다.
항정신병약과 메토클로프라미드에 의한 약물유발 파킨슨증을 새 증상에서 먼저 배제한다.
약물유발이면 원인 약을 줄이거나 바꾸는 것이 항파킨슨약 추가보다 우선한다.
알츠하이머 치매 콜린에스터라제억제제는 도네페질과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이 대표다.
아세틸콜린 분해를 억제해 시냅스 아세틸콜린을 증가시키지만 진행을 멈추지는 못한다.
부교감 활성이 증가해 서맥과 오심, 설사가 흔하므로 저용량에서 서서히 증량한다.
중등도~중증 단계에서는 메만틴과 병용 요법을 고려하고 국내 급여 요건을 함께 확인한다.
국내 치매 급여기준은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임상치매척도(CDR) 결과를 함께 본다.
행동심리증상(BPSD)에는 환경 조정과 비약물적 접근을 먼저 시도하는 것이 원칙이다.
행동심리증상(BPSD)에서 항정신병약 사용 시 사망률 증가 경고가 있어 최소 용량으로 짧게 쓴다.
항콜린 부담이 큰 병용약은 인지기능을 더 떨어뜨리므로 전체 처방을 함께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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