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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페리돌 같은 정형 항정신병약은 흑질선조체 도파민 D2 수용체 차단 작용이 강하다.
그 결과 추체외로증상이 증가하며 급성근긴장이상과 정좌불능이 투여 초기에 나타난다.
이어서 서동과 강직을 보이는 파킨슨증이 오고 수개월 뒤 지연성 운동이상이 생길 수 있다.
앞의 세 가지는 감량이나 항콜린제로 호전되지만 지연성 운동이상은 비가역적일 수 있다.
리스페리돈과 올란자핀, 쿠에티아핀, 아리피프라졸은 추체외로증상이 상대적으로 적다.
대신 체중증가와 혈당, 지질 상승으로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해 정기 검사가 필요하다.
리스페리돈과 아미설프라이드는 프로락틴을 증가시켜 고프로락틴혈증과 월경이상을 부른다.
아리피프라졸은 부분작용제라 프로락틴 상승 부담이 작아 대체 후보로 고려된다.
클로자핀 무과립구증 정기 혈액검사와 치료저항성 조현병 적응은 한 세트로 묶어 기억한다.
절대호중구수(ANC)를 정해진 주기로 확인하고 감소하면 즉시 중단 여부를 판단한다.
클로자핀 심근염은 투여 초기 수 주에 발열과 흉통, 빈맥으로 나타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타액과다와 용량 의존적 경련, 심한 변비로 인한 장폐색도 대표 이상반응에 해당한다.
| 약물 | 대표 이상반응 | 감시 항목 |
|---|---|---|
| 할로페리돌 | 추체외로증상 | 운동증상 관찰 |
| 올란자핀·쿠에티아핀 | 대사증후군 | 체중·혈당·지질 |
| 리스페리돈·아미설프라이드 | 고프로락틴혈증 | 프로락틴·월경 |
| 클로자핀 | 무과립구증·클로자핀 심근염 | ANC 정기 검사·심전도 |
| 계열 공통 | 악성증후군(NMS) | 체온·CK |
항정신병약 악성증후군(NMS)은 고열과 근강직,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이 특징이다.
발생하면 원인 약물을 즉시 중단하고 수액과 체온 조절 처치를 서둘러 시작한다.
QT 간격을 연장하는 약물은 여러 계열에 흩어져 있어 병용 전 심전도와 전해질을 본다.
장기지속형 주사제(LAI)와 복약순응도의 관계는 재발 예방 전략에서 핵심 논점이다.
경구제로 내약성을 확인한 뒤 전환하고 다음 투여 예정일을 복약지도에 명시한다.
투여 간격이 길어 부작용이 생기면 회복까지 오래 걸린다는 점도 함께 설명한다.
리튬 목표혈중농도는 급성 조증기 0.8~1.2mEq/L, 유지 0.6~1.0mEq/L로 구분한다.
치료역이 좁아 정기 농도 측정이 필수이며 마지막 복용 뒤 일정 시간을 지켜 채혈한다.
독성 증상은 진전과 오심, 설사로 시작해 운동실조와 착란, 경련으로 진행한다.
신기능이 떨어지면 배설이 감소해 농도가 상승하므로 크레아티닌을 함께 추적한다.
리튬 상호작용은 티아지드계 이뇨제와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ACE억제제)에서 두드러진다.
해열진통 목적의 비스테로이드소염제 병용도 NSAIDs로 농도 상승을 일으켜 독성을 앞당긴다.
탈수와 염분 섭취 변화 주의가 필요하며 저염식은 재흡수를 늘려 농도를 높인다.
여름철 발한이나 설사로 체액이 감소할 때 수분 보충을 늘리도록 미리 안내한다.
발프로산 간독성과 고암모니아혈증, 혈소판감소를 감시해 간기능과 혈액검사를 추적한다.
발프로산은 태아 위험이 커서 임부 신경관결손 금기로 국내 DUR에 등재되어 있다.
라모트리진 서서히 증량은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예방 원칙이고 발프로산 병용 시 감량한다.
카바마제핀 CYP3A4 유도와 자가유도는 농도를 낮추고 HLA-B*1502와 SJS 연관도 알려져 있다.
양극성 우울증에서 항우울제 단독 사용 회피는 조증 전환 위험 때문에 지켜야 할 원칙이다.
| 약물 | 수치·기준 | 핵심 주의 |
|---|---|---|
| 리튬 | 급성기 0.8~1.2mEq/L, 유지 0.6~1.0mEq/L | 리튬 상호작용, 염분 섭취 변화 주의 |
| 발프로산 | 간기능·암모니아·혈소판 | 발프로산 간독성, 임부 신경관결손 금기 |
| 라모트리진 | 서서히 증량 | 발프로산 병용 시 감량 |
| 카바마제핀 | 4~12µg/mL | 카바마제핀 CYP3A4 유도, HLA-B*1502와 SJ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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